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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의 새로운 무기 '각형 P6'...전기차 둔화 위기 넘는다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전기차 수요 반등'을 확신하고 있다.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해 다가올 시장에서 기회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2024년 각형 배터리 P6, 2026년 원통형 배터리 46Φ(파이), 2027년 전고체 배터리...
2024-01-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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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지각변동①] ‘업계 메기’ 쿠팡이츠, 배민 라이벌로 우뚝
업계 후발주자로 출발한 쿠팡이츠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해부터 적용한 와우멤버십 혜택이 ‘신의 한 수가’ 되면서다. 이 시기 업계 2위 요기요가 경영불안을 겪은 것도 쿠팡이츠에겐 기회가 됐다. 어느새 시장 점유...
2024-01-3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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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서울시와 '어린이집 종이팩 자원순환' 구축
한솔제지(대표 한철규)가 서울시,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CJ대한통운, 대흥리사이클링, 에스아이지코리아 등과 ‘서울 어린이집 종이팩 자원순환 체계 구축’ 관련 협약을 30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울시 소재 어...
2024-01-30 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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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세뱃돈 흥청망청 쓰지 말고 저축은행 예·적금으로 저축 [설 재테크]
어떻게 하면 성과급과 세뱃돈을 잘 사용할 수 있을까? 오는 2월 9일부터 4일간의 설날 연휴 동안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면서, 잘못하다간 돈을 흥청망청 써버릴 수 있다. 재태크는 조금씩 종잣돈을 모으는 것부터 시작...
2024-01-3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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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작년 매출목표 106.9% 초과달성…비주택 포토폴리오 강화 효과
건설업계가 주택부문 원가율 상승으로 부진한 흐름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대우건설은 해외 대형 프로젝트의 매출 기여 지속 효과로 양호한 연간 실적을 거뒀다. 대우건설은 2023년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
2024-01-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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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쌍용건설 대표, 주택 넘어 토목·인프라서 활로 찾는다
글로벌세아와의 시너지 본격화에 나선 쌍용건설이 주택 분야에 이어 토목·인프라 사업에서도 활로를 모색한다. 지난 9일, 쌍용건설은 아이티(Haiti) 태양광 사업 수주로 중남미에 첫 진출하며 글로벌세아 인수 ...
2024-01-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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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권 건전성 강화 고삐 죄는 금융당국 [2금융 부동산PF 분석]
금융 당국이 저축은행과 캐피털사 등 2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건전성 관리에 고삐를 죄고 있다. 관련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부실 확산을 막기 위해 압박 강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30일 금융권...
2024-01-30 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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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완성차 잘 나가는데 부품은 제자리걸음
현대자동차그룹의 완성차 계열사 현대자동차·기아가 실적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지만 부품계열사 수익성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전동화 등 차세대 사업 전환 비용 부담을 떠안고 있는 모습이다.완...
2024-01-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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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경기점 남성전문관, 확 젊어졌다 ‘2030 고객 공략’
신세계 경기점 5층 남성전문관은 지난 26일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 강남점과 센텀시티 등에서 인기가 검증된 브랜드와 2030 세대가 선호하는 젊은 감각의 브랜드로 채워 젊은 고객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
2024-01-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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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11월까지 기금 운용수익률 9.88%…주식 강세
국민연금이 작년 연초부터 11월까지 주식 시장 강세 등에 힘입어 10% 가까운 기금운용 수익률을 냈다.이 기간 수익금은 92조원 규모로, 전년(2022년) 손실(-79조6000억원)을 만회했다.기금 자산 규모는 1000조원에 달...
2024-0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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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665% 받을 만 하네"LG전자 생활가전 '매출'보다 빛난 '이것'
LG전자가 3년 연속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매출에 기여도가 높은 생활가전 부문 H&A사업본부에 최대 665%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H&A 사업부문의 실적을 들여다보면 매출 상승보다도 영업익 측면의 개선...
2024-01-29 월요일 |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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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매물로 나온 한국포스증권···우리금융 '눈독' 들이나
한국포스증권(대표 김욱중)이 한국증권금융(사장 윤창호)에 인수된 지 6여년 만에 매물로 나오자, 증권사 인수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눈독 들이고 있다.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포스...
2024-01-29 월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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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주주환원 vs 상생금융 줄타기 부심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압박과 주주환원 정책 속 균형을 맞추기 위한 4대 금융지주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상생금융 지원과 추가 충당금 적립으로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주주가치 제고도 주요 과제인 만큼 점진...
2024-01-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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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중, 상상인證 인재영입 승부수
상상인증권이 임태중 대표를 필두로 적극적인 인재영입에 나서면서 강소 증권사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구원투수’ 등판한 임태중 대표, 적극적 ‘외부수혈’ 공 들여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상상인증...
2024-0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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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김상태, DCM 이어 ECM ‘IB 도장깨기’ 나서 [톱10 증권사 원포인트 조직 (7)]
2024년 자기자본 기준 상위 국내 증권사 10곳 중 절반 넘게 새로운 CEO(최고경영자)를 맞이했다. 톱10 증권사의 신년 조직개편에서 주목할 만한 조직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새 출발선에 선 증권사 별 사업 현황과 성...
2024-0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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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삼성생명 추월 실적 ‘굳히기'?
작년 삼성생명 바짝 추격한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올해도 건강보험, 종신보험 승부수로 삼성 추월 행보를 이어간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작년 12월 GA채널과 전 채널 삼성생명보다 실적이 앞섰다...
2024-01-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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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3세 담서원의 ‘정(情)’ 넘은 미래
오리온이 제약회사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레고켐바이오) 지분 25%를 5500억원에 사들였다. 오리온은 앞서 음료(생수), 간편대용식, 바이오를 3대 신사업으로 설정한 바 있다. 신사업은 오너 3세 담서원 경영관리담당...
2024-01-2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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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이장한 ‘뚝심의 R&Dʼ 기술투자로 1.7조 수출 성과
종근당(회장 이장한)이 신약 개발에 대한 아낌 없는 투자로 대기만성형 성과를 내고 있다. 글로벌 제약기업 노바티스와 초대형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해 영업이익을 단숨에 7배나 올렸다.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
2024-01-2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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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건축 리더’ 희림건축, 글로벌 탑티어 건축으로 업계 선도 [건축사개론 ②]
최고의 건축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정비시장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있는 국내 건축사사무소들이 있다. 안전한 건축과 시설물에 대한 기획·감리·설계·조경 등 솔루션을 제공, 아파트 재개발·재건축은 물론 타운하...
2024-01-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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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ʼ 포스코이앤씨, 한성희표 도시정비 확대 전략은
지난해 1위와의 접전 끝에 근소한 차이로 도시정비 수주실적 2위를 차지했던 포스코이앤씨가 새해부터 분주하게 전국의 굵직한 재개발·재건축 시장을 노크하며 약진하고 있다.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포...
2024-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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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호KIC 사장, 새해 금융시장에 던지는 세 가지 질문
투자자들이 신문 경제면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뉴스는 경제지표 하락, 실적 감소와 같은 소식이 아니라 ‘불확실성’이라고 한다. 시장 참가자들은 시장의 방향성을 알기 힘든 불확실성의 시간을 두려워 한다.그러나...
2024-01-29 월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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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단기납 종신 판매 중단…고민 깊어지는 GA·생보사 [금융이슈 줌인]
하나생명이 단기납 종신보험 GA 판매를 중단했다.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사 중에서 하나생명이 환급률이 높았던 회사 중 하나다. 보험사 건전성 제고를 위한 조치라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당국 개입으로 오히려 부작용...
2024-01-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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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단기납 종신보험 일찌감치 절판영업 문전성시 外
금융감독원이 단기납 종신보험 현장점검에 나선 가운데, 영업 현장에서는 일찌감치 절판영업이 시작됐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 영업 현장에서는 단기납 종신보험 금융감독원 검사에 나섰다며 판매를 적극 권...
2024-01-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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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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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