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롯데카드 보안예산 늘렸나 줄였나…진실공방 예고
롯데카드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최근 해킹 사태와 관련해 "정보보안 및 IT 투자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고 해명했으나 이와 다른 자료들이 공개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22일 국회 정무위원회 김상훈 국민의힘 의...
2025-09-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 깨끗한 바다 만들기 동참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강원도 고성 해안 일대에서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한 ‘클린 오션 프로젝트’ 일환이다. 밀알복지재단과 사랑...
2025-09-2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부동산PF 발 성장동력 잃은 캐피탈사…"포용금융 선점·보험대리점 허용이 살 길" [2025 캐피탈 미래비전 포럼]
부동산PF 시장 악화로 캐피탈사가 성장 동력을 잃은 가운데, 포용금융 상품 개발과 보험대리점 진입이 캐피탈사 새 먹거리가 될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22일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5 캐피탈 미래비...
2025-09-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호석유화학, 겉은 선진 속은 미완 <2025 이사회 톺아보기>
금호석유화학 이사회는 겉으로 보기로는 모범적인 구조를 갖췄다. 하지만 이사회가 경영진 감시 본연의 기능을 발휘하기 위한 세부 제도는 미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금호석화 이사진은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7인 ...
2025-09-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M그룹 대한해운, 한국해양대에 발전기금 2200만원 기탁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해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국립한국해양대학교(이하 한국해양대)에 대학 발전기금 2200만원을 기탁했다. 대한해운은 지난 19일 부산 ...
2025-09-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관리의 삼성’ 삼성증권, 사외이사 의장 체제…내부통제 강화 [빅10 증권사 이사회 분석 ⑥]
2025년 현재 국내 증권사 이사회 구성 면면은 책무구조도 시행, 경영 승계 채비 등에 따라 여느 때보다 주목된다.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들의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 평가 등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g...
2025-09-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제조업 대출비중 높지만 NPL 시험대 [은행 기업여신 분석]
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은 상반기 기준 180조6989억원의 기업대출 잔액을 기록, 전체 은행권 중 두 번째로 많은 동시에 전년대비 2.34% 늘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 대출이 141조1207억원으로 대부...
2025-09-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가계대출 편중 속 미래산업 발굴 속도 [은행 기업여신 분석]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생산적금융 전환을 강하게 주문하고 있다. 여신 구조가 여전히 가계대출과 부동산·건설업 등 담보 기반 업종에 집중돼 혁신산업 지원이라는 정책 기조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하...
2025-09-22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삼성화재, 사내이사 ‘대표·CFO·영업’ 정착…차기 경영진 이정표 [생보 빅3·손보 빅5 이사회 분석 ④]
밸류업 정책, 금융사 책무구조도 시행으로 회사 주요 의사결정을 집행하는 이사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사회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구성부터 각 회사 별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2025-09-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3주]
9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9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9-2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3주]
9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1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9-2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역할·규제·검사 다 바꾼다···이억원 금융위원장, 생산적금융 '작심' [생산적금융 대전환 본격화]
"지금 한국 경제는 정체와 재도약의 변곡점에 있다""국가 경제의 방향타 역할을 하는 '금융'이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성장을 주도하여, 재도약하는 한국 경제의 미래를 만들어야 할 때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이 '...
2025-09-19 금요일 | 김성훈 기자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 화폐 부산물 활용한 친환경 쇼핑백 제작
호반그룹이 친환경 굿즈를 제작해 ESG 경영 실천을 이어간다. 호반그룹의 계열사 삼성금거래소는 화폐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쇼핑백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한국조폐공사와의 협업 프로젝트...
2025-09-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우리은행 기업여신, 부동산업 줄고 첨단산업 증가...정진완표 '생산적' 리밸런싱 [은행 기업여신 분석]
정진완 행장이 이끌고 있는 우리은행은 상반기 기준 179조원의 기업대출을 공급, 전년동기 기록했던 182조9370억원과 비교하면 약 2.1%가량 줄어든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중소기업 대출이 133조4360억원 규모에...
2025-09-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부영그룹, KAIST 서울 캠퍼스 기숙사 리모델링 준공 기증…총 200억원 규모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8일 KAIST 서울 캠퍼스에서 기숙사 리모델링 준공·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이광형 KAIST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 그리고 KAIST 학생들이 참석했다. ...
2025-09-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중대재해 발생 땐 자금줄도 막힌다···신용평가·보증심사에 반영 [중대재해 대응]
정부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면서, 금융당국도 강도 높은 조치를 예고했다.금융위원회는 앞으로 중대재해 이력을 여신 심사 시 신용평가 항목에 반영하고, 주택금융공사 PF 보증 심...
2025-09-18 목요일 | 김성훈 기자
DL, 2025년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DL가 DL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DL는 지난 2023년부터 그룹 통합 보고서 발간을 시작했으며 이번이 세번째 보고서다. 보고서에는 지주사인 DL를 비롯해 DL이앤씨, DL케미칼...
2025-09-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모비스, 해외 직원들도 한국 천연기념물 보호 나섰다
친환경 생태계 보전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국내는 물론 해외 직원들도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충...
2025-09-1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자금지원, 컨설팅까지···황병우 행장, 포용·생산적 금융도 '진심' [진화하는 IM뱅크②]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이면 지역과 규모를 불문하고 광범위하게 지원하고자 한다”“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iM뱅크가 구름판 역할을 하겠다”지난 3월 기술보증기금과의 MOU 체결 당시 황병우 iM금융...
2025-09-17 수요일 | 김성훈 기자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자원 나눔 장터 개최
원주무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원장 이승란)이 자원 나눔 장터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환경 보호를 실천했다. 자원 나눔 장터인 ‘다있소’는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2025-09-1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내부통제 강화’에 팔 걷은 증권가 CEO들
최근 국내 증권업계를 중심으로 최고경영자(CEO)들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책임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임 금융감독원장의 첫 간담회에서부터 경영자의 실질적 내부통제 역할을 강조하면서, 업계 전반에 구조 ...
2025-09-15 월요일 | 김희일 기자
[현장] 8대 금융지주 회장단 만난 이억원 “생산적 금융” 재차 강조 [금융위원장 취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내 8대 금융지주 국내 8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iM·BNK·JB) 회장단들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
2025-09-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용산구, 사회적경제기업 ‘ESG 역량 강화 아카데미’ 개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1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실현을 목표로 사회적경제기업의 ...
2025-09-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