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적극행정 ‘우수’…현장으로 간 금융·복지 [우리區는 지금]
마포구가 적극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동시에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아동복지 인프라도 확충한다. 적극행정 평가 ‘우수’…제도·보상 체계 강화서울 마포구는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
2026-03-3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LIG넥스원, 새 사명 'LIG D&A'로 출범…"글로벌 종합방산업체 도약"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로 사명을 변경하고, 항공·우주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방산기업'으로 도약...
2026-03-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하이브 비디오 팟캐스트 ‘블러드 다이어리’ 첫 주인공은 엔하이픈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스포티파이 비디오 팟캐스트 채널 ‘STAN:A(스탠에이)’에서 뱀파이어 콘셉트의 미스터리 스토리텔러로 돌아온다.30일 하이브는 STAN:A 채널을 통해 엔하이픈의 새 프로그램 ‘블러드 다이...
2026-03-31 화요일 | 권혁기 기자
LS에코에너지, 비중국 최초 방산용 희토류 금속 연내 양산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중국 외 기업과 함께 최초로 방산용 희토류 금속 양산 체제 구축에 착수한다.LS에코에너지는 라이너스와 함께 LS전선 싱가포르지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희토류 원료 공급과 금속 연내...
2026-03-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양도세·종부세 완화 ‘세컨드홈’ 특례 확대…지방 주택시장 영향 퍼지나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가 예고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세컨드홈 특례’ 적용 대상 지역과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1월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2026-03-3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올포유, 파크골프 겨냥한 ‘스포츠 라인업’ 강화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 스포츠 캐주얼 패션 브랜드 올포유(ALLFORYOU)는 봄여름(SS) 시즌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스포츠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올포유는 전속 모델 김소연, 이상우와 함께 한 26S...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동원F&B, ‘쿨피스 생 바나나’ 출시…K-매운맛 궁합 공략
동원F&B가 15년 만에 쿨피스의 새로운 맛 ‘쿨피스 생 바나나’를 선보였다.31일 동원F&B에 따르면 ‘쿨피스 생 바나나’는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추가된 새로운 맛이다. 쿨피스 생 바나나는 바나나와 쿨피...
2026-03-31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삼성물산, 리모델링 우협 대상자 선정…'반포푸르지오' 낙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도심 재생 사업 모델인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의 시장 적용을 본격화한다. 첫 적용 사업지로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아파트가 유력해지면서 향후 사업 확대 여부에 관심이 쏠...
2026-03-3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신현대12차' 34평, 13.3억 오른 63.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재명 대통령의 집값 안정 기조에도 전국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확산하고 있다.올해 들어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 광역시와 중소도시까지 가격 상단을 다시 쓰는 거래가 이어졌다. 강남·용산 등 핵심지 고가 아...
2026-03-3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오너 공백’ 한국앤컴퍼니, 경영전략 전문가 김준현 각자대표 선임
조현범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한국앤컴퍼니가 전문경영인을 선임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지주사의 전략 기능을 강화하고 중장기 지배구조 선진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한국앤컴퍼...
2026-03-3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EV9, 북미·유럽서 수상 릴레이…“전동화 SUV 경쟁력 입증”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이 고성능 주행 성능과 상품성, 안전성 전반에서 글로벌 시장의 호평을 받으며 전동화 SUV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기아는 최근 EV9이 독일 유력 매체의 비교...
2026-03-3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50만 취향 노린다” 롯데百 노원점, 프리미엄 식료품점 ‘레피세리’ 오픈
롯데백화점은 31일 노원점 지하 1층에 550평 규모의 동북 상권 최대 프리미엄 식료품점 ‘레피세리’를 선보인다. 레피세리는 롯데의 ‘L’과 식료품점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에피세리(épicerie)’의 합성어로, 최...
2026-03-3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태국에 노브랜드 1호점 깃발 “국내 유통사 최초”
이마트는 태국 유통기업 센트럴그룹 산하 ‘센트럴 푸드 리테일(Central Food Retail)’과 손잡고, 31일 방콕의 랜드마크 쇼핑몰 ‘센트럴 방나(Central Bangna)’에 노브랜드 1호점(약 255㎡, 77평 규모)을 오픈한다...
2026-03-3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AI 사업 지주사’ SK네트웍스, 업스테이지에 500억 추가 투자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31일 SK네트웍스는 업스테이지 주식 10만3054주를 약 500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는 업스테이지 시리즈C 투자...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하이닉스 자사주 활용법...'성장 실익'에 무게추 [자사주 리포트]
SK하이닉스가 자사주 활용을 둘러싸고 사업적 실용주의와 지배구조 논란 사이에서 미묘한 줄타기를 지속하고 있다. 과거 유동성 위기 때마다 자사주를 재무적 방패로 활용해 주주가치 훼손 논란을 빚었으나, 결과적으...
2026-03-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공기업, 생산적 금융 '합종연횡' 잇따라···중심엔 박상진號 '산은' [금융공기업 이슈]
각기 다른 목적으로 설립, 서로의 분야에서 정책금융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온 금융공기업들이 '생산적 금융'이라는 대명제 아래 '공동전선'을 펼치고 있다.특히 신업은행을 연합형 금융지원 모델이 구체화되면서, 정...
2026-03-3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 네트워킹 Day 개최
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호텔에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졸업생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 '2026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 네트워킹 Day'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
2026-03-30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청년창업캠퍼스, 고용노동부 '청년일경험 지원 사업' 4년 연속 선정
농협중앙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일경험 지원 사업'에 농협 청년창업캠퍼스가 4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농협 청년창업캠퍼스는 농협과 청년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업가...
2026-03-30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재단, 농업인 관절수술비 지원 사업 실시
농협재단은 관절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 관절수술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반복되는 신체노동으로 관절질...
2026-03-30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리드코프, 소비자금융 확대에 순익 117억원 달성…배당 50% 인상 [금융사 2025 실적]
리드코프(회장 서홍민)가 소비자금융 포트폴리오 확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순이익 117억원을 거두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에 힘입어 배당금을 50% 인상하며 고배당기업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배당 확대를...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이찬우號 농협금융, 생산적 금융 키워드는 '지역 밀착' [생산적금융 대전환]
"농심(農心)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은 농협금융의 본질적인 사명"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이 취임 이후 꾸준히 강조해온 기조는 '지역 밀착'이다. 이 회장은 생산적 금융에도 이 같은 기조를 반영, 정부의...
2026-03-3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한국증권금융, 신임 김희문 전무·김태완 상무 선임
한국증권금융이 김희문 신임 전무와 김태완 신임 상무를 선임했다.한국증권금융은 3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신임 전무에 김희문 기관금융본부장, 신임 상무에 김태완 투자금융부장을 선임하고, 상반기 정기 인...
2026-03-3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