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ESG경영 박차…환경경영 국제 표준 인증 획득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환경 분야 국제 표준 인증을 받으면서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사 모두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
2021-11-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KB국민카드도 ‘골드 버튼’ 유튜버…유튜브 채널 100만 구독자 달성
KB국민카드가 유튜브로부터 ‘골드 버튼’을 받으면서 카드업계 최초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시대를 열었다. KB국민카드는 유튜브 제작 전문업체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협업하며 디지털 콘텐트를 통한 고객과 소통...
2021-11-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포스코, 친환경 행보 강화...철강업계 최초 LNG 트랙터 도입
포스코가 친환경 행보를 강화한다. 철강업계 최초로 제품 운송 차량에 LNG트랙터를 도입하는 것.포스코는 2일 포항 청송대에서 김광수 포스코 물류사업부장, 이승 한국가스공사 경영관리 부사장, 김방신 타타대우상용...
2021-11-0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국민銀 창립 20주년…허인 행장 “KB 플랫폼 생태계 통해 금융·비금융 서비스”
"부동산, 헬스케어, 자동차, 전자상거래 등 고객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금융과 비금융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KB의 플랫폼 생태계를 통해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2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
2021-1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애경그룹, AK홀딩스 자회사 'AK아이에스' 설립…IT역량 강화
애경그룹지주회사 AK홀딩스는 IT전문기업 'AK아이에스'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AK아에이스는 지주회사의 자회사로 AK홀딩스가 지분1만5000주, 50%의 지분을 소유했다. 지분가액은 7500만원으로 AK홀딩스 자산 총액의...
2021-11-02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최태원 SK 회장, 2030년까지 미국에 61조 투자...'글로벌 그린 비즈니스' 펼쳐
최태원 SK그룹 회장 미국·유럽을 방문, 현지 정재계 인사들과 회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그린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그가 강조하는 '글로벌 스토리'를 현지 인사들에게 전파하며 서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윈-윈...
2021-11-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텔레콤,독거 어르신 안부 묻는 '누구 돌봄 케어콜' 출시
SK텔레콤이 자사의 인공지능(AI) 서비스 ‘누구(NUGU)’를 통해 독거 어르신 안전을 책임진다. SK텔레콤은 2일 AI가 독거 어르신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는 ‘누구 돌봄 케어콜’을 지난 1일 출시했다고 밝혔...
2021-11-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DGB금융, PC방 지원… ‘ESG 공모전 아이디어’
DGB금융그룹의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은 지난 28일 선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유호)에서 지역 청소년의 여가활동 지원과 긍정적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건전한 PC방’ 후원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
2021-11-0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9일·11일 양일간 은행장 만난다…연이은 금융업권 ‘소통’ 행보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3일 금융지주 회장들과의 간담회를 가진 이후 오는 9일에는 주요 시중은행장과 11일에는 지방은행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정은보 원장은 금융사 CEO들을 연이어 만나 금융업권의 주요...
2021-11-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해상, ESG경영 일환 소셜벤처와 굿즈 제작
현대해상이 ESG경영 일환으로 소셜벤처와 굿즈를 제작했다. 현대해상은‘ESG 소셜벤처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소셜벤처 기업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굿즈를 개발하고 ESG 관련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
2021-11-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애경그룹, 화학 3사 합병한 애경케미칼 출범…표경원·박태환 대표이사 선임
애경그룹이 신규 인사를 발표, 애경케미칼의 화학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는데 힘쓴다. 애경그룹은 1일자 출범하는 애경케미칼과 애경케미칼의 자회사인 애경특수도료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AMPLUS자산개발·A...
2021-11-0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가치점프’ 2기 교육봉사단 발대식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가 지역사회 취약 청소년 교육지원 프로그램 ‘인천공항 가치점프 2기’에 참가하는 대학생 교육봉사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30일 서울시 마포구 가온스테이지에서, 신종 코로...
2021-11-01 월요일 | 권혁기 기자
SK디앤디, ESG 평가 ‘A등급’ 획득…상위 20% 차지
SK디앤디(SK D&D)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실시한 ‘KCGS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한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1일 SK이앤디에 따르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기업지배구조와 사회적 책임에 대...
2021-11-0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복위, 디지털 혁신으로 ESG 성과 창출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가 디지털 혁신을 통해 2550억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성영애 인천대학교 교수 ▲이병윤 금융연구원 ESG...
2021-11-0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 ‘if (kakao) 2021’ 컨퍼런스 개최 앞서 공식 홈페이지에 세션 공개
카카오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하는 ‘if (kakao) 2021’ 컨퍼런스의 전체 세션과 일정을 공식 홈페이지에 1일 공개했다.'함께 나아가는 더 나은 세상’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카카오의 서비...
2021-11-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3일 금융지주 회장과 첫 간담회 개최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3일에 금융지주 회장들과 만난다. 지난 8월 정은보 원장이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금융지주 회장들과의 간담회로, 빅테크 규제를 비롯한 금융권 주요 현안과 향후 금융감독 방향...
2021-11-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전자 창립 52주년…김기남 "초일류 100년 기업 함께 만들자"
김기남 삼성전자(DS부문장) 부회장이 창립 52주년을 맞아 "초일류 100년 기업의 역사를 함께 만들자"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김기남(DS부문장)부회장, 김현석(CE부문장) 사장, 고동진(IM...
2021-11-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최초 ESG 종합평가 ‘A등급’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최초로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 공표’결과에서 종합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발표한 ‘2021년 상장기업 ESG 평가...
2021-11-0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SR,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ESG 경영 등 혁신 강화
SRT 운영사 SR(권태명 대표이사)이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SR은 1일 사회적 가치 등 ESG 경영을 적극 실현하고 혁신 공기업으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2021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이...
2021-11-01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손병환 회장 “임직원 ESG 상상력을 현실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경영 그 자체로서, 농협금융그룹의 조직 문화에 완전히 정착돼야 합니다. 수상작 뿐 아니라 응모작 모두를 연관 부서에 이관해 실제 사업 추진 시 반영합시다.”손병환 31일 NH농협금...
2021-11-0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수출입銀, GGGI와 손잡고 그린 EDCF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사무총장 프랭크 리즈버만)과 손잡고 그린 대외경제협력기금(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EDCF)을 확대한다.한국수출입은행은 글로벌녹색성장...
2021-11-0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 ‘새얼굴’ 펀드로 성장전략 가속
한화자산운용이 성장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두희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직개편을 거쳐 글로벌 펀드를 재정비하는 등 ‘몸집’에 걸맞은 수익성 높이기에 전사적으로 힘을 싣고 있다.◇ 조직개편 차원 운용인력 변...
2021-11-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종복 SC제일은행장, WM 명가 전략 가속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자산관리(WM) 경쟁력 강화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건다. SC제일은행은 모그룹 SC그룹과 연계한 글로벌 자산관리 전략과 대면·비대면 융합 하이브리드 자문 모델을 강화해 ‘자산관리 명가’ 입...
2021-11-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