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최고금리 인하] 저소득층 대상 ‘햇살론뱅크’…고금리 대출 대환상품도
오는 7일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맞춰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확대한다. 최고금리 인하 이후 저소득층과 저신용층이 대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저소득·저신용층은 연 4....
2021-07-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페이, 채용연계형 개발자 인턴 모집…정규직 전환 기회 제공
카카오페이가 채용연계형 개발자 인턴을 모집한다. 약 6개월간의 인턴십을 통해 선정된 우수 인턴에게는 정규직 전환 기회와 현업 개발자 멘토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카카오페이는 오는 12일까지 채용연계형 개발...
2021-07-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페이·크래프톤 등 ‘7말·8초’ 공모주 대어 대격돌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대어’(大魚)‘로 꼽히는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크래프톤의 일반 청약이 줄줄이 예고되면서 공모주 대전의 막이 올랐다. 특히 이들의 공모 청약일이 ‘7말 8초(7월 말 8월...
2021-07-0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법정 최고금리 인하] 저축은행, 금리인하 소급대상 확대에 2444억 이자경감
오는 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24%에서 20%로 인하된다. 저축은행들은 소급적용 대상을 2018년 11월 1일 이전 대출을 받은 차주까지 확대하기로 하면서 약 58만2000명 고객을 대상으로 약 2444억원의 이자경감 효과가...
2021-07-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손보, 디지털보험사 기반 마련 분주
하나손해보험이 디지털 보험사 기반 마련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디지털 관련 인력을 수시로 채용하고 TM, 디지털GA 플랫폼 확보, 제휴 채널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
2021-07-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증권, IPO 톱 하우스 원년 목표 준비 ‘촘촘’
KB증권이 올해 전통 빅3(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를 뛰어넘어 기업공개(IPO) 왕좌를 목표로 하고 있다.하반기 초대형 IPO로 꼽히는 LG에너지솔루션과 카카오뱅크의 상장 대표주관사를 맡아 담당 조직...
2021-07-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 합종연횡 기반 AI 시장 ‘선점’ 나섰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주목도가 커진 카카오가 합종연횡을 통해 AI(인공지능)시장 선점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을 중심으로 AI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1일 AI 영역 확대카카오엔터프라...
2021-07-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그룹, 커넥티트카 기술 고도화
현대자동차는 2019년부터 자신들이 만든 자동차를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자사 차량을 ‘움직이는 스마트폰’로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이를 위해 커넥티드카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
2021-07-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종합금융플랫폼’ 구축 소비자 중심 패러다임 선도”
“기존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관점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접근법을 달리하며 다양한 시도들로 많은 변화를 이뤄냈다. 올해는 투자·증권·보험 중심으로 상품군을 본격적으로 늘리고, 모바일 서비스의 간편성을 제고...
2021-07-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공유 가치 중심 ‘크루’ 조직문화 구축한 류영준 대표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는 사내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공개’와 ‘공유’를 꼽는다. 모든 직원들이 오픈 커뮤니케이션툴인 ‘아지트’를 통해 업무 진행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자유롭게 의사표현할 수 ...
2021-07-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기자수첩] 쿠팡·네이버 신성장 동력 ‘OTT’에 거는 기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는 산업화 이후 이어졌던 우리의 일상을 바꿨다. 특이한 상황이라고 판단됐던 비대면 업무가 주된 일상이 됐고, 선택 용품이었던 마스크는 생필품이 됐다. 사람들의 여가 이용...
2021-07-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7월 1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뱅 ‘코드K 자유적금’
7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7-04 일요일 | 임지윤 기자
[7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90%…우리은행 ‘원적금’
7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7-04 일요일 | 임지윤 기자
[7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47%...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7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7%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
2021-07-04 일요일 | 임지윤 기자
[7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0%... 케뱅 ‘코드K 정기예금’
7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
2021-07-04 일요일 | 임지윤 기자
[Culture & Hobby] 첫 직장 잡은 MZ 세대, ‘이제는 취테크’로 눈을 돌려보자!
‘취테크’는 ‘취미’와 ‘재테크’를 합친 말로, MZ 세대(밀레이널+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투자 방식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면서도 미래를 위해 자아실현에 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MZ 세대는 시간을 허...
2021-07-04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금융도 ‘테크’ 시대…쉬운 우리말 용어로 더 친숙하게!
기술의 발전은 금융투자 패턴에 급격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2~3년간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투자 플랫폼이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이제 전통적인 금융 산업은 핀테크•빅테크 등의 성장으로 업종간 경...
2021-07-04 일요일 | 김민정 기자
[스페셜 리포트] ‘찬밥신세’였던 중저신용자 위한 금융시장 확대 ‘눈길’
그동안 금융시장, 특히 대출시장에서 찬밥신세였던 중저신용자들의 입지가 넓어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중금리대출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제2금융권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하는 등 서민금융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2021-07-04 일요일 | 김경찬, 신혜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감원 경영실태평가 4등급 롯데손보, 새 CIO 송준용 전무 선임 外
금융감독원 경영실태평가 4등급을 맞은 롯데손해보험이 새 CIO에 송준용 전무를 선임했다. 작년 말 대체투자에서 대거 손실이 발생한 만큼 투자부문 재정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
2021-07-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LG, 카카오모빌리티에 1000억원 지분 투자…모빌리티 신사업 모색
LG가 카카오와 협력하며 모빌리티 분야에서 신사업 발굴에 나선다. ㈜LG는 카카오모빌리티에 1000억원을 지분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빌...
2021-07-0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파격' 카카오페이, 국내 최초 일반청약 공모주 100% 균등 배정
카카오페이가 국내 기업공개(IPO) 사상 최초로 일반 청약자 몫의 공모주 물량 100%를 균등 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안정적 자금 유치가 가능하나 고액 자산가에만 혜택이 돌아가는 ‘비...
2021-07-0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교보생명, 업계 최초 ‘올인원 인증 서비스’ 개시
교보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고객 접점 기반의 통합인증센터를 구축했다. 교보생명은 표준화된 인증 체계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통합인증센터를 구축하고 ‘올인원(all-in-one) 인증 ...
2021-07-02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평협노조, 중노위서 과반수노조 인정
중앙노동위원회가 삼성화재 평협노조 과반수 노조 지위를 인정했다. 금속노련 산하 삼성화재 노조는 결과에 반발하고 있어 행정소송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방노동위원회에...
2021-07-0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