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수신 잔액 10조원 돌파…금리 0.1%P 인하
케이뱅크가 최근 수신 잔액 1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금리는 소폭 축소했다. 7일 케이뱅크 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케이뱅크의 수신 잔액은 8조7200억원이다. 케이뱅크는 최근 10조원을 넘어 지방은행 수준으로 성장한...
2021-04-0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가상화폐 합산 시가총액, 사상 최초 2조달러 돌파
가상화폐들의 합산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2조달러(한화 약 2242조원)를 돌파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블룸버그·로이터 통신은 전일(현지 시각) 가상화폐 데이터 업체인 코인게코를 인용해 가상화폐들의...
2021-04-0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나무 심는 마음으로 주식투자 해야”
“나무를 심는 이유는 열매를 따기 위한 것이죠. 주식을 사자마자 언제 팔까 먼저 걱정하는 것은, 나무를 심자마자 언제 땔감으로 만들까 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존리(John Lee)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은 한...
2021-04-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웨이브릿지, 글로벌전략 고문에 이태용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영입
퀀트 기반 핀테크 기업인 웨이브릿지가 이태용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겸 글로벌 ETF 헤드를 글로벌 전략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이태용 고문은 미국 프로쉐어즈(Proshares)에서 세계 최초로 레버리지 E...
2021-04-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케이뱅크, 로또·비트코인 효과에 제휴처 늘린다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로또와 비트코인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는 가운데 제휴처 늘리기에 집중할 전망이다. 2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 2019년 8월 동행복권과 전용계좌 업무제휴(MOU)를...
2021-03-2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카카오, 비트코인 열풍 수혜주…목표가↑"-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17일 카카오에 대해 비트코인 열풍 최대 수혜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기존 57만원에서 59만원으로 상향했다. 김창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카카오는 비...
2021-03-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비트코인 사상 첫 7000만원 돌파
비트코인 가격이 국내 거래소에서 사상 처음으로 7000만원을 돌파했다. 15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6분 현재 비트코인은 개당 701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거래소에서 전날(1...
2021-03-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롤러코스터 비트코인 지금 투자해도 될까? (3) 가상화폐 특금법 시행…제도권 들어오는 가상자산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들이 새로운 대안자산으로 떠오르면서 오는 3월 25일 시행 예정인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도 업계와 투자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금법 시행으로 인해 어떤 것들이 바뀌게 되는지에 ...
2021-03-0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롤러코스터 비트코인 지금 투자해도 될까? (2) 주류냐 거품 끝판왕이냐 ‘갈림길’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비트코인을 둘러싼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이어 유력 금융기관들까지 투자 의향을 밝히는 등 비트코인의 가치를 인정하는 발표들이 잇따...
2021-03-03 수요일 | 김민정 기자
롤러코스터 비트코인 지금 투자해도 될까? (1) 이번엔 제대로 상승세 탈까?
비트코인이 다시금 주목 받기 시작했다. 불과 1년 전만해도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 기준 시세 830만원에 불과하던 비트코인은 금년 1월 8일 4,800만원을 돌파한 후 2021년 2월 18일 현재 5,700만원대를 넘나들고 있다...
2021-03-03 수요일 | 이준행 스트리미 대표
케이뱅크, 암호화폐 거래용 계좌개설 증가에 수신액 2.3조 증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암호화폐 거래용 계좌개설 증가로 지난달 수신액이 2조3400억원이 증가했다. 3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수신 잔액은 전월(4조5000억원) 대비 52%(2조3400억원) 증가한 약 6조840...
2021-03-03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주식, 변동성 구간 통과 후 이익성장 주목할 듯...당분간 변동성 속 금리에 유의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25일 "주식시장은 변동성 구간 통과 후 다시 이익 성장을 주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유준 연구원은 "최근 자산가격 상승 이후 변동성 확대가 투자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핀트(Fint)’ 서비스 사칭 불법 사이트 주의 당부
최근 핀트 사칭 불법 사이트가 성행해 주의가 요구된다.AI 간편투자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은 19일 최근 자사 서비스를 사칭하는 불법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전하며, 고객들의 ...
2021-02-1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비트코인, 5만2000달러 돌파...뜨거워진 거품 논쟁
비트코인이 전일 5만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5만2000달러도 넘어서면서 거품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광범위하게 사용하기 시작하면 가격이 25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
2021-02-1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