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그룹 3세 조원태·박세창, C-쇼크 속 상반 행보 눈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촉발된 C-쇼크가 항공업계를 강타한 가운데 항공그룹 3세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 행보가 상반됐다. 조 회장은 그룹 핵심인 대한항공이 ‘어닝...
2020-08-08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속보] (잠정) 아시아나항공(연결), 2020/2Q 영업이익 1,150.79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8.07 12:00](잠정) 아시아나항공(연결), 2020/2Q 영업이익 1,150.79억원8월 7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8,185.95억원(전년대비 -44.7% 감소),영업이익은 1,150.79억원으로 잠정 발표했...
2020-08-07 금요일 | 파봇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정몽규 vs 박세창·이동걸 공방 지속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놓고 우선협상대상자인 정몽규 HDC그룹 회장과 매각 당사자인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 채권단 대표인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매각이 공고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인수 종...
2020-08-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노딜 가능성 급상승…금호가-산은 M&A 악연 이어지나
아시아나항공 매각 ‘노딜’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취임 이후 이어진 금호가와의 M&A 악연이 눈길을 끈다. 2017년 9월 산은 수장에 취임한 이 회장은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 등 금호가 연계 기...
2020-08-0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매각 공고 선언 1년…금호 오너 3세 박세창, 그룹 재건 행보에 관심
지난해 8월 매각이 공고된 아시아나항공이 1년 만에 ‘노딜’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금호 오너 3세인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의 그룹 재건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박 사장은 아시아나항공 매각 공고 당시 M&...
2020-08-0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노딜 가능성 상승…‘모빌리티그룹’ 도약 선언 정몽규, 신중론 이유는?
지난해 8월 매각이 공고된 아시아나항공이 1년 만에 ‘노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우선협상대상자인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인수에 대해 신중론으로 돌아선 가운데 해당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정 회장은 지...
2020-08-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매각 공고 1년…배수의 진 이동걸 vs 신중한 정몽규
지난해 8월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공고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정몽규 HDC그룹 회장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배수의 진을 치고 대립하고 있다. 이 회장이 최근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지지부진하고 있는 책임을 정몽...
2020-08-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이동걸 "아시아나 인수 계약 무산시, 모든 책임은 현산에 있어"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3일 아시아나항공 매각 무산 시 "모든 책임은 HDC현대산업개발에 있다"고 강조했다. 현산이 대면 협상에 응하지 않은 채 아시아나항공 12주 재실사를 요구한 것에 대해 인수 포기 '명분 쌓기...
2020-08-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산은, '아시아나 재실사' 사실상 거부 "현산 진정성 없으면 매각 무산 불가피"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인 산업은행이 HDC현대산업개발이 요구한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12주 재실사를 사실상 거부하고, 대면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매각 무산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당사자인 금호산업이 오는...
2020-08-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몽규·박세창, 아시아나항공 인수 놓고 공방전
지난해 말 국내 M&A 업계에 가장 큰 화제를 불렀던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놓고 당사자인 정몽규 HDC그룹 회장과 박세창 아시아나 IDT 사장이 공방을 펼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라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항공...
2020-08-01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이동걸 산은 회장, 아시아나 관련 "내주 입장 표명"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두고 핑퐁게임을 벌어지는 가운데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채권단 입장 표명을 예고했다. 이동걸 회장은 30일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마포 프론트원' 개소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아시아나...
2020-07-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아시아나항공, 기안기금 지원요건은 해당"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교착상태에 빠진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이 '노(NO) 딜'이 될 경우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신청하면 자격요건은 된다고 생각한다"고 제시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2020-07-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아시아나 모든 가능성 감안해 협의"(종합)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아시아나항공 매각 협상과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다 감안해서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손병두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
2020-07-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아시아나 모든 가능성 감안해 협의"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아시아나항공 매각 협상과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다 감안해서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병두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
2020-07-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산은, 현산 재실사 요구에 "인수 의지 진정성 확인 필요"
산업은행이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이 제시한 아시아나항공 재실사 요구에 대해 검토하는 쪽으로 입장을 밝히면서도 인수 의지 확인이 먼저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산업은행은 27일 오후 현산이 금호산...
2020-07-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비우량 회사채·CP 매입기구 출범...A급 회사채 기대와 두려움
정부와 한국은행, 산업은행은 17일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기업자금조달 애로를 해소하고 자금시장 경색 차단 등을 위한 저신용등급을 포함한 회사채·CP 매입기구(SPV)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4월 22일 제5차...
2020-07-17 금요일 | 장태민
은성수 "ELS 규제 대책, 총량 규제 대신 건전성 규제 방식"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6일 증권사의 주가연계증권(ELS) 규제 대책과 관련해 "총량으로 선을 긋고 제한하는 방식보다 건전성 비율을 강화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은성수 위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
2020-07-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아시아나 매각 시한 끝나지 않아…당사자 소통해야"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4일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 협상 관련해 "매각 마감시한이 끝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손병두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 직후 기자...
2020-07-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아시아나항공, 13·15일 '현대 베트남조선' 선원 70명 현지 수송 예정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나트랑에 특별 전세기를 띄운다.아시아나항공은 오늘(13일)과 15일 2차례에 걸쳐 ‘현대베트남조선’에서 건조 중인 선박의 선주 및 선원 70명을 베트남 현지로 수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2020-07-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업계 신뢰 회복 위한 노력 펼쳐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항공 여행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간다. 그 일환으로 각 회원사와 협력해 얼라이언스 공동 보건/위생 조치(...
2020-07-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기안기금, 다음주 자금지원 신청공고…대한항공 요건 충족 판단
40조원 규모로 운영되는 기간산업안정기금이 다음주 자금지원 신청 공고를 낸다.우선 지원하는 항공업에서 대한항공의 경우 지원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 기안기금 운용심의회는 2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별관...
2020-07-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정몽규 전격 회동…아시아나항공 논의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전격 회동했다. 아시아나항공 주식매매거래 종결 시점(6월 27일)이 임박한 가운데 직접 대면 만남이 이뤄진 만큼 분수령이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2020-06-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