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작년 5091억원 규모 ESG투자 집행
교보생명이 작년 12월까지 5091억원 규모 ESG투자를 집행했다. 이는 신종자본증권 발행자금의 10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교보생명은 작년 9월 발행한 ‘ESG 인증 신종자본증권(지속가능채권)’에 대한 ESG 매칭 투자...
2022-02-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호동 대표, 사명 ‘한국평가데이터(KoDATA)’로 변경…빅데이터 입지 강화
한국기업데이터(KED)가 22일부터 사명을 ‘한국평가데이터(KoDATA)’로 정식 변경한다. 개인사업자와 개인 CB(Credit Bureau)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기업 신용정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진정한 빅데이터 기관으로...
2022-02-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R, ‘산업안전보건처’·‘ESG경영처’ 신설…대외변화 능동적 대응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ESG, 윤리경영, 절대안전 확보, 미래사업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우선 이종국 사장의 ‘절대 안전’ 경영철학을 실현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대응하기...
2022-02-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 "일부 상장사 일탈행위로 신뢰 저하, 회계개혁 내실화에 힘써야"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21일 "최근 일부 상장사들의 일탈 행위로 인한 신뢰 저하 문제와 급격한 제도 변화로 인한 중소기업 등의 어려움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회계개혁의 내실화를 위해 힘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2022-02-21 월요일 | 심예린 기자
한국부동산원, ‘사회적가치 실현’ 공모전 열어…내달 18일까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내달 18일까지 ‘REB 사회적가치 실현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다양한 여론 수렴을 통해 한국부동산원의 ESG경영 비전인 ‘국민과 함께...
2022-02-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영증권 조직개편 단행…자산관리 및 ESG경영 강화
신영증권(대표이사 황성엽)이 21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영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변화에 맞춰 자산관리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우선 자산관...
2022-02-21 월요일 | 심예린 기자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고객 맞춤 솔루션의 미래 담은 쇼룸 리뉴얼 오픈
롯데케미칼(회장 신동빈)은 의왕사업장에 첨단소재사업의 미래 전략과 고객 맞춤 솔루션을 소개하는 쇼룸 ‘Tech & Future Hall(테크 앤 퓨처 홀)’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다양한 제품 샘플 전시와 멀티...
2022-02-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반도건설, 협력사와 ‘동반성장·중대재해 예방’ 방안 논의해
반도건설(대표 박현일)이 상반기 협력사들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동반성장 및 중대재해 예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반도건설은 지난 17~18일 2일에 걸쳐 협력사 60여개사와 함께 ‘중대재해 예...
2022-02-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양, ‘빗물 집·배수 신기술’ 녹색인증 획득…사고 발생도 낮춘다
한양(대표이사 김형일)이 지성산업개발과 공동으로 개발한 빗물 집·배수 기술이 정부로부터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녹색기술인증은 에너지·자원의 절약 및 효율화를 통해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
2022-02-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창립 28주년 맞아 ESG 생활용품 구입비 1000만원 기부
우리금융캐피탈(사장 박경훈)이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친환경 생활용품 구입비로 1000만원을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우리금융캐피탈은 매년 창립기념일...
2022-02-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SG가 정답이다-현대차] 정의선 현대차 회장 “친환경 톱 티어 브랜드 원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친환경차 사업을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드라이브를 건다.정 회장은 회장으로 등극한 다음 ‘인류를 위한 진보’를 비전으로 내세웠다. 혁신 기술에 집중 투자해 인류...
2022-02-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MWC서 ‘SKT 2.0 시대’ 비전 알린다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2019년 이후 3년 만에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 참가한다. 이들은 메타버스·인공지능(AI)·UAM(도심항공교통) 등 핵심 서비스를 통해 미래 ICT 진화 방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초...
2022-02-20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지.금 머니] 금리 인상‧증시 불안… ‘소액 적금’이 뜬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금융신문> 금융부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저는 수습기자 딱지를 막 뗀 신입기자랍니다. 아직 금융에 관해 잘 모르는 ‘금린이(금융+어린이)’에요....
2022-02-2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불금, ESG] ① ESG? 그게 뭔데?
여러분 안녕하세요~!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여러분께 한 주간 벌어진 ‘뜨거운’ ESG(환경‧사회‧투명경영)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저도 사실 잘 몰라요. ^^; 신입기자의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2022-02-2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 청년 자영업자 대상 경영 컨설팅…소호 사관학교 개강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신한 소호(SOHO) 사관학교 18기 개강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2022-02-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코람코, ESG 경영 가속화…‘GRESB 2022’ 인증 참여
코람코자산신탁과 자회사 코람코자산운용(코람코)이 ESG 위원회를 조직하고 전담팀을 신설해 오는 3월 시작되는 GRESB 2022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GRESB(글로벌 부동산자산 지속가능성 평가)는 부동산 자산과 사...
2022-02-1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S-OIL 방주완 CFO 취임 후 첫 회사채 발행 성공적
S—OIL(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이 방주완 CFO 부사장(사진) 취임 후 진행한 첫 회사채 발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34년 S-OIL맨인 방 CFO는 20년간 자금운용 등을 담당한 재무통이다. S-OIL은 17일 올해 첫 ...
2022-02-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수익성 제고 성과…중소형GA 인수로 영업력 제고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한화생명 수익성 제고에 성공했다. 보장성 상품 중심 영업전략 변화, 제판분리 단행, 자회사 편입 등이 다각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한화생명은 중소형GA 인수, 제휴 확대 등으로 영업력을 확...
2022-02-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사업보고서 중점 점검사항 예고…내부통제·스톡옵션·기업분할 등
금융감독원이 작년 사업보고서 점검 때 내부통제,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기업분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기로 했다. 금감원(원장 정은보)은 2021년도 사업보고서 제출에...
2022-02-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탄소배출권 ETF', 흔들리는 증시 속 '두각'
탄소배출권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연초 증시 급락장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도화선이 돼서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계절적 수요까...
2022-02-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카드,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1억5000만원 상당 선물 전달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8년 연속 산타할아버지 역할을 자처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다음 달 초등...
2022-02-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SK하이닉스, 연산 기능 더한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PIM’ 개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희·이석희)가 연산 기능을 갖춘 차세대 메모리반도체인 PIM(Processing-In-Memory)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PIM은 메모리 반도체에 연산 기능을 더해 인공지능(AI)과 빅 데이터 처리 분...
2022-02-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