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상장 첫 날 공모가 두 배 웃돌아…시총 13위 데뷔(종합)
카카오페이가 3일 상장 첫 날 공모가의 두 배가 넘는 주가로 마감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페이는 시초가 대비 7.22% 오른 19만3000원에 마감했다.이날 시초가는 공모가(9만원)의 '따(더블)'인 18만...
2021-11-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 카스타드, 플라스틱 완충재 종이로 변경…Sweet ESG 강화
롯데제과 카스타드 플라스틱 완충재가 종이 재질로 변경된다. 포장재 변경으로 연간 약 700톤의 플라스틱 사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롯데제과는 카스타드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완충재를 전량 종이 재질로 변...
2021-11-0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케이뱅크, 6일부터 고신용자 마이너스 통장 개설 제한… 연장은 가능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에 이어 케이뱅크도 6일부터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기준 820점을 초과하는 고신용 고객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상품 신규‧증액 신청을 연말까지 중단한다고 3일 밝혔다. 단, 연장은 할 수 ...
2021-11-0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게임즈, 3분기 매출 4662억…‘오딘’ 흥행에 분기 최대 실적
카카오게임즈가 모바일 흥행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인기에 힘입어 처음으로 매출 4000억원대를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3분기 매출 4662억원, 영업이익 427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2021-11-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특징주] 카카오페이, 상장 직후 공모가 두 배로…시총 25조 기록
3일 카카오페이가 상장 첫 날 장 초반 공모가의 두 배로 시초가를 형성하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페이는 시초가 대비 6.11% 오른 1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
2021-11-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커머스, 지역 환경 문제 팔 걷어...강원도와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숲 조성' MOU
카카오커머스는 국내 지역사회 환경 문제 해결에 팔을 걷었다. 카카오커머스는 2일 강원도,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및 강원도경제진흥원과 함께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숲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
2021-11-0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페이 3일 코스피 입성…류영준 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 도약 ‘진일보’
카카오페이가 세 번의 도전 끝에 오늘(3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한다. 공모가 9만원 기준 시가총액 규모는 11조7330억원으로, 카카오페이가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서 흥행하면서 상장 첫날 ‘따상’(공...
2021-11-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 3일(오늘) 코스피 상장…'유통가능 물량' 주가 가늠자
카카오페이가 3일(오늘) 코스피에 입성한다.'IPO(기업공개) 3수생' 대어(大魚)로 꼽히는 가운데 상장일 이른바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2배 형성 후 상한가)'을 달성할 수 있을 지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한국거래소에...
2021-11-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윤호영 대표 “플랫폼의 힘, 카카오뱅크만의 성장 이어가겠다”(종합)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올해 3분기(7월~9월)에도 호실적을 견인했다.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증가와 플랫폼 뱅킹 비즈니스 성장에 힘입어 거둔 성과다.이에 윤호영(Daniel) 대표는 중‧저신용자 고객을 대상으로...
2021-11-0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銀 창립 20주년…허인 행장 “KB 플랫폼 생태계 통해 금융·비금융 서비스”
"부동산, 헬스케어, 자동차, 전자상거래 등 고객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금융과 비금융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KB의 플랫폼 생태계를 통해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2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
2021-1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2043억원…'1조 클럽' 입성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만에 누적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3분기에 카카오뱅크 IPO(기업공개)에 따른 지분법 이익이 포함되면서 순이익이 급증했다.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2021년 3분기 누적 ...
2021-1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카카오뱅크, 누적 순익 1679억... 전년 동기 比 95.6%↑(상보)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Daniel)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679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859억원)보다 95.6% 오른 수준이다. 3분기만 놓고 보면 당기순이익 520억...
2021-11-0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달라진 중국 시장에 4분기도 주춤할까
화장품 업계의 양대산맥,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실적이 발표됐다. 3분기에는 이렇다 할 대형 행사가 없어 양사의 실적이 모두 주춤한 모습이다. 먼저 LG생활건강의 뷰티 부문 3분기 매출은 10.2% 감소한 ...
2021-11-02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엔씨소프트 ‘리니지W’ 사전 다운로드 시작…흥행 관건은 'BM'
엔씨소프트의 올해 마지막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의 글로벌 출시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엔씨소프트는 2일 오후 12시부터 '리니지W'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글로벌 이...
2021-11-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에버소울' 지스타 2021서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가 나인아크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에버소울’의 BI와 신규 이미지를 공개하고 ‘지스타 2021’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에버소울’의 BI는 게임 내 과거와 현재를 이...
2021-11-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페이 앱으로 카드론 신청까지…전세·카드대출로 중개 서비스 확장
카카오페이가 기존 신용대출 중심으로 이뤄졌던 대출 중개 서비스를 전세대출과 카드대출로 확장했다. 오는 3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앞둔 카카오페이는 대출성 상품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 등록을 마치고...
2021-11-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카드, 간편결제 특화 ‘#Pay 신한카드’ 출시
신한카드가 200조원 간편결제 시장을 겨냥한 전용카드를 선보였다. 신한카드는 국내 7대 간편결제 이용에 특화된 서비스를 담은 ‘#Pay 신한카드(샵페이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샵페이 신한카드는 온·...
2021-11-0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유영상號 SK텔레콤 출범…“2025년까지 연매출 22조원 목표”
SK텔레콤의 새로운 수장이 된 유영상 대표가 2025년까지 연매출 22조원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유 대표는 1일 오후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타운홀 미팅을 열고 고객·기술·서비스 중심의 ‘AI &...
2021-11-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 최대주주 된다에 '급등'
카카오게임즈가 흥행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 개발사인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최대주주가 된다는 소식에 1일 주가가 급등했다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는 전 거래일보다 10.15% 오른 8만7900원에 마감했...
2021-11-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R, SRT 예매에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도입
SRT 운영사 SR(권태명 대표이사)이 SRT 예매에 간편결제 ‘카카오페이’를 도입했다. SR은 2일부터 모바일과 온라인 SRT 승차권 구매에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카카오페이’는 카...
2021-11-01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딘' 개발사 지분 30% 추가 인수…최대주주 등극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최고 흥행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최대주주가 된다. 카카오게임즈 유럽 법인은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확대하고자 4500억원을 투자해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
2021-11-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if (kakao) 2021’ 컨퍼런스 개최 앞서 공식 홈페이지에 세션 공개
카카오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하는 ‘if (kakao) 2021’ 컨퍼런스의 전체 세션과 일정을 공식 홈페이지에 1일 공개했다.'함께 나아가는 더 나은 세상’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카카오의 서비...
2021-11-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세븐일레븐, 앱 재단장…재고량 확인부터 배달까지 가능
세븐일레븐이 고객 편의를 위해 자사 모바일 앱 '세븐앱'을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유통업계가 자체 모바일 플랫폼을 강화하고 있다. 모바일에서 구현 가능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확대하여 오프라인 매장 경쟁력...
2021-11-0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