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대학생에게 추천하는 NH농협카드는?
카드업계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룬 예비 대학생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NH농협카드(사장 신인식)도 예비 새내기들의 소비 취향을 저격한 카드를 선보이는 중이다. ◇ MZ세대...
2021-11-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박정호號 SK스퀘어, 첫 투자처로 블록체인·메타버스 꼽았다…'넥스트 플랫폼' 선점
SK스퀘어(대표 박정호)가 29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재상장과 동시에 첫 투자처로 블록체인·메타버스를 꼽으며 ‘넥스트 플랫폼’ 영역 선점에 나선다. SK스퀘어는 국내 최초 가상자산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
2021-11-2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협 모바일 플랫폼 ‘온뱅크’ 예적금 총액 10조 돌파…가입자 130만 넘어
신협중앙회의 모바일 플랫폼 ‘온(ON)뱅크’가 출시 1년 11개월만에 예·적금 총액 10조원을 돌파했다. 가입자 수는 13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저율과세 및 비과세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이용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
2021-11-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11월 5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95%…수은 ‘해양플라스틱제로적금’
11월 5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예·적금 상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
2021-11-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1월 5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3%…우리은행 ‘원적금’
11월 5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3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예·적금 상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
2021-11-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1월 5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06%…광주銀 ‘미즈월예금’
11월 5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06%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예·적금 상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
2021-11-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구원투수’ 장석훈 대표, 삼성증권 ‘1조 클럽’ 결실
장석훈 대표이사 사장이 이끄는 삼성증권이 성장시대를 이어가고 있다. ‘구원투수’로 나섰던 장석훈 대표가 연임 임기 첫 해인 올해 3분기 만에 사상 처음 영업이익 1조원 돌파 기록을 썼다.삼성증권은 WM(자산관리...
2021-1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권 빅테크 대응 플랫폼 도약]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AI 활용 디지털 승부수
보험업계는 카카오 등 빅테크 진출로 긴장하고 있다. 빅테크가 플랫폼을 앞세워 기존 고객을 흡수할 가능성이 높아서다. 특히 내년 카카오 보험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손보사가 출범하면 보험 시장 판도가 흔들릴 수 있...
2021-11-29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권 빅테크 대응 플랫폼 도약]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디지털 혁신 페달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빅테크 보험업 진출, 코로나19 발 비대면 채널 성장에 대비해 고객 중심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인...
2021-11-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빅테크 대응 플랫폼 도약] 윤종규, 확장형·맞춤형 앱 전략…‘리딩 금융플랫폼’ 노린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통해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 실행에 힘을 싣고 있다. KB금융은 모든 계열사 영업점과 모바일·인터넷, 고객 상담센터의 옴니 채널화와 끊김 없는(se...
2021-11-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전상현의 재테크 톡톡] 금융소비자보호법과 소비자의 알 권리
최근 손·생보협회는 ‘보험대리점(GA) 광고심의 설명회’를 개최하여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광고심의과정에서 논란을 야기했던 애매한 가이드라인과 보험회사 및 대리점(GA) 소속 설계사들의 영업활동에 지...
2021-11-29 월요일 | 전상현
[11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1%…케뱅 ‘코드K 정기예금’
11월 5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예·적금 상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
2021-11-2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코스피200 편입 종목 '강세'…카카오페이 18% '급등'
코스피200에 새로 편입되는 종목인 카카오페이 주가가 25일 강세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페이는 전 거래일보다 18.31% 오른 21만6500원에 마감했다.이날 카카오페이는 장중 22만9500원까지...
2021-11-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판교 알파돔시티' 복합시설 준공식 개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판교 알파돔시티 6-2 블록 건물 내 아트리움에서 6-1, 6-2 블록 복합시설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판교 알파돔시티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30~541번지 일원으로 사업면...
2021-11-25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카카오, 여민수·류영준 공동대표 체제 전환…조수용 떠난다
여민수 카카오 대표가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와 함께 카카오의 ‘넥스트 10년’을 그린다. 카카오는 25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여민수(52세) 현 카카오 대표이사와 류영준(44세) 현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를 공동...
2021-11-2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페이, 신임 대표이사에 신원근 전략 총괄 부사장 내정
카카오페이가 신임 대표이사에 신원근 전략 총괄 부사장(CSO)를 내정했다. 신원근 내정자는 내년 3월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며, 류영준 현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는 카카오...
2021-11-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코스피200에 현대중공업 등 편입…카카오페이 특례충족
코스피200은 6종목, 코스닥150은 15종목, KRX300은 26종목이 교체된다.한국거래소는 24일 전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편출입은 오는 12월 10일부터 적용한다...
2021-11-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페이-신한금융 컨소시엄, 40만 가맹점 ‘서울사랑상품권’ 운영사로 선정
발행금액 1조원 규모의 서울 지역화폐 ‘서울사랑상품권’ 플랫폼을 운영·관리하는 판매대행점으로 카카오페이와 신한카드, 신한은행, 티머니 등 4개곳이 참여한 ‘신한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오는 2023년 12월 31...
2021-11-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올해 코스피 IPO 실적 '역대 최대'…공모금액 17조·공모시총 87조
올해 코스피 IPO(기업공개) 공모금액과 신규상장 기업의 공모시가총액이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2021년 코스피 IPO 공모금액이 17조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였던 2010년 8조8000억원을...
2021-11-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류영준 핀테크협회장 “핀테크 육성 집중해야 할 시기…망 분리 등 규제 완화 필요”
류영준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이 “해외 핀테크는 ‘유니콘’을 넘어 ‘드래곤’으로 가고 있지만 국내는 아직 핀테크 육성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금융·IT 규제 불확실성 및 폐쇄적 금융 관행 등 핀테크 산업 성...
2021-11-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가계대출 빗장 푸는 은행들…하나·농협 대출 재개하고 KB 규제 완화
한동안 꽉 막혔던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문이 조금씩 열리고 있다. 가계대출 총량관리를 위해 대출 조이기에 나섰던 은행들은 연말을 앞두고 관련 규제를 풀고 있다. 전세대출이 가계대출 총량관리 목표치에서 제외되...
2021-11-2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상품 언박싱] 카뱅·케뱅·토뱅 ‘3인 3색’ 신용카드 혜택은?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플랫폼 기반으로 다양한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이 확보해나가고 있다. 최근 이용자들이 자신에게 보다 적합한 상품을 직접 찾아나서는 만큼, 인...
2021-11-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고승범 “가상자산 제도 정비 필요…지도·점검 강화”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3일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제도 정비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FIU 설립 20주년 및 제15회 자금세...
2021-11-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