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 삼성카드 사장, 플랫폼·데이터 일타강사 만든다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이 플랫폼과 데이터 일타강사(強社)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달 본인신용정관리업에 이어 개인사업자신용평가업 예비인가를 신청하면서 데이터 사업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미래 신성장 동력...
2023-02-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100개 금융사 1000개 상품 비교"…핀크, '예적금몰' 출시
핀크(대표이사 조현준)가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예적금 상품을 찾을 수 있는 ‘예적금몰’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예적금몰은 정기예금 및 적금 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마이데이터를 연계해 1...
2023-02-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단독]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의 뚝심 '유전자 검사'…3월 2탄 출시한다
뱅크샐러드(대표이사 김태훈)가 오는 3월 연일 조기 마감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유전자 검사' 2탄을 출시한다. 최근 빗발치는 검사 수요에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수익성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
2023-02-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증권수장 15인 “디지털 WM 올인…토큰증권·탄소배출권 주목” [CEO 2023 ‘새 먹거리’]
한국금융신문의 2023년 금융 CEO(최고경영자) ‘새 먹거리’ 설문조사에서 증권업계 사령탑들은 디지털 전환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를 핵심으로 삼았다. 증권사 수장들은 리스크 관리에 ...
2023-02-27 월요일 | 정선은, 임지윤 기자
이석용 농협은행장 “농업·공공·지역금융 역량 결집”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농업금융, 공공금융, 지역금융 등 강점 있는 분야에 역량을 결집해 특화하겠다”고 말했다.이 행장은 올해 농협은행의 경영 과제에 대해 이같이 밝힌 뒤 “고객 중심의 융·복합 금융 서비스 ...
2023-0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지방銀·인뱅 수장 “올해 新성장 동력은 플랫폼” [CEO 2023 ‘새 먹거리’]
올해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수장들이 ‘플랫폼’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은행권은 외연 확장보다는 내실 성장에 전념할 계획이다.27일 한국금융신문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뱅크 “플랫폼 사업 강화…동남아 진출 검토 중”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수장들이 올해 은행업 기상도를 ‘흐림’으로 진단했다. 작년 코로나19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등으로 촉발된 3高(고물가·고금리·고환...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경남銀 최홍영 “천호후랑 전망…디지털 뱅크 도약”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수장들이 올해 은행업 기상도를 ‘흐림’으로 진단했다. 작년 코로나19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등으로 촉발된 3高(고물가·고금리·고환...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생보업계, 위기 속 기회 종합금융플랫폼으로 정조준 [CEO 2023 ‘새 먹거리’]
생명보험업계 CEO들이 올해 경기 전망을 하반기에 회복될 것으로 진단하며 신성장동력으로 ‘금융플랫폼, 종합금융서비스’, ‘헬스케어’를 꼽았다. 다수 CEO들은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경제 성장 전망이 부정적...
2023-02-27 월요일 | 전하경, 김형일 기자
전영묵·신창재·여승주, 고객 플랫폼·건강·글로벌 ‘방점’ [CEO 2023 ‘새 먹거리’]
생보 빅3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신사업으로 고객 금융 플랫폼, 건강 사업,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방점을 두고 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2023년 추진 ...
2023-02-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등 손보 빅4,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경쟁 후끈 [CEO 2023 ‘새 먹거리’]
손해보험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경쟁에 나서고 있다. 신년사와 경영전략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것은 물론이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디지털·헬스케어 강화 재...
2023-02-2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캐피탈사, 사업모델 다양화·규제 완화 ‘한목소리’ [CEO 2023 ‘새 먹거리’]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와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김병희 DGB캐피탈 대표, 안정식 M캐피탈 대표 등 주요 캐피탈사들이 본업에 대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선다. 캐피탈사 마다 주력 사업이 ...
2023-02-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 ‘플랫폼·비금융 서비스’로 위기 극복 [CEO 2023 ‘새 먹거리’]
저축은행 업권은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비용 절감, 리스크 관리를 올해 위기 타개책으로 지목했다. 무엇보다 신용평가를 고도화해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고 비금융권 파트너십 확대와 신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서비...
2023-02-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출 상환하셨네요?”…이자 깎고 신용점수도 오르는 방법은
# 연소득 3500만 원의 신입사원인 김씨(30세)는 입사 직후인 1년 전 신용카드를 처음 발급받았다. 대출도 한 번 받아본 적이 없다. 김 씨는 신용점수가 700점으로 금융 거래 경험이 적은 고객이다. 올해 초 목돈이 필...
2023-02-2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NHN페이코, 지출내역 분석 맞춤형 카드 추천 서비스 출시
NHN페이코(대표 정연훈)가 이용자 지출 내역을 분석해 이용자 니즈에 맞는 최적의 카드상품을 추천한다. NHN페이코를 통해 결제 가맹점 및 업종별로 가장 최적의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NHN페...
2023-02-2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공공재 역할’ 화답한 은행권, 상반기 신규 채용 50% 늘린다 [금융권 상반기 7400명 채용 큰장]
은행과 보험·카드사 등 금융권이 올해 신규 채용을 늘리고 나선다. 최근 은행권이 고금리 기조 속 과도한 이자 장사로 사상 최대 이익을 올린 뒤 상여·퇴직금 등 ‘돈 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는 ...
2023-02-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사들, 금융사고 예방 위해 인력 확충해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0일 “금융사고로 인한 금융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보안,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 등 관련 인력을 조속히 확충해야 한다”고 금융권에 주문했다.김 부위원장은 20일 서울 종...
2023-02-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웰컴저축은행 ‘메타브랜치 1호점’ 가보니…“뱅킹 대체 툴로 만들 것” [메타버스 체험]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 개설된 웰컴저축은행 ‘메타브랜치 1호점(이하 웰컴 메타지점)’. 이곳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웰컴 메타지점은 웰컴저축은행이 메타버스 산업과 기술...
2023-02-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지주 캐피탈사, 순이익 증가 불구 수익성·건전성 악화 [2022 금융 리그테이블]
금융지주계열 캐피탈사들이 지난해 하반기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전년보다 순이익이 증가했으나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들은 악화됐다. 올해는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리스크관리를 강화하며 내...
2023-02-1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닻 올린 정상혁號 신한은행…혁신금융·고객경영 이어간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공식 취임해 업무에 돌입했다. 건강상 사유로 취임 한 달여 만에 사임한 한용구 전 신한은행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정 행장은 우선 조직 안정화와 경영 전략 승계 및 수립에 집중한다. 정 행장은...
2023-02-1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올해 정기검사 29회 실시 확대…리스크관리 중점 점검
금융감독원이 정기검사 29회를 포함해 올해 총 602회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리스크관리를 중점 점검하며 정기검사 대상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연초에 통지해 예측가능성을 제고할 계획이다.금...
2023-02-1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NHN페이코, 금융 캘린더 론칭 ‘금융 탭’ 전면 개편
NHN페이코(대표 정연훈)가 핵심 고객층인 2030 세대의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금융 탭을 전면 개편하고 다양한 금융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금융 캘린더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NHN페이코는 지난...
2023-02-1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요즘 금융인에게 필요한 '이 자격증'은?
증권과 은행, 보험 등 업권을 막론하고 요즘 금융인에게 꼭 필요한 자격증은 무엇일까? 바로 '마이데이터 관리사'다. 이름 그대로 마이데이터(MyData)를 관리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자격이다. 2020년 8월 데이터 3법...
2023-02-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