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1Q 영업익 689억 11.6%↓…백화점 선전·지누스 적자전환
현대백화점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8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1.6%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백화점은 선전했지만, 면세점과 지누스가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
2024-05-0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당 절차 개선 나선 현대백화점그룹…“깜깜이 배당 없앤다”
단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현대백화점그룹이 이른바 ‘깜깜이 배당’을 없애기 위해 그룹 상장 계열사들의 배당 절차 개선에 나선다. 현재의 ‘선(先) 배당기준일, 후(後) 배당액 확정 방식’을 ‘선(先) 배당액,...
2024-03-2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단일 지주회사 전환한 현대백화점그룹, 주주환원 강화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등 그룹 내 상장 계열사 10곳이 각각 이사회를 열고, 중장기 배당 정책(2024년~2026년)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현...
2024-02-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백화점 역대최대·면세점은 고전” 현대백화점, 작년 실적 주춤
현대백화점그룹의 백화점 사업이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린 가운데 면세점과 지누스의 고전으로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했다.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303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4...
2024-02-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코스피200에 HD현대일렉트릭 등 신규 편입…7종목 교체
코스피200지수 정기 변경으로 7종목이 교체되면서, HD현대일렉트릭, KG모빌리티 등이 편입된다. 태광산업, HDC현대산업개발 등은 빠진다. 아울러 한국거래소는 불공정거래 관련 부적합종목 등에 대한 심의를 이번 대...
2023-11-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전 계열사 참여하는 ‘패밀리 위크’ 진행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26일까지 17일간 초대형 계열사 연합 쇼핑 대전 ‘현대백화점 패밀리 위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백화점·아울렛·홈쇼핑·면세점·그린푸드·한섬·리바트·지누스·바이오랜...
2023-11-1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 3Q 영업익·매출 감소…현대백화점면세점은 사상 첫 분기 흑자
현대백화점이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올 3분기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018년 사업 진출 이후 사상 첫 분기 흑자를 낸 점은 긍적적이다. 현대백화점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
2023-11-0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10개 상장사 ESG 평가 ‘통합 A’ 등급 이상 획득
현대백화점그룹은 한국기업지배구조연구원(KCGS)이 실시한 2023년 ESG 평가에서 평가 대상 상장 계열사 모두 ‘통합 A’ 등급 이상을 받았다. 해당 계열사는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
2023-10-3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AA+급 현대百, 회사채 수요예측서 1.7조 ‘흥행’…“재무 건전성↑”
신용등급 AA+급 현대백화점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7000억원 이상의 주문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모집액의 8배가 넘는 금액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기업어음(CP), 일반대출, 전자단기사채...
2023-10-1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 결제대금 3000억 조기 지급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9600여 중소 협력사의 9월 결제대금 300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5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
2023-09-0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SK증권, “현대백화점 2분기 역성장 딛고 하반기 전 부문 실적 개선”
SK증권(대표 김신, 전우종)이 10일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 장호진, 김형종)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5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성장을 기록했던 지난 2분...
2023-08-10 목요일 | 전한신 기자
현대백화점, 올해 2분기 영업익 556억… 전년比 22%↓
현대백화점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5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1.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8% 줄어든 9703억원, 당기순이익은 52.3% 감소한 256...
2023-08-0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百, 1분기 영업익 779억…전년比12.4%↓ “2분기 개선 기대”
현대백화점은 올해 1분기 엔데믹 전환에 따라 패션, 화장품 상품군의 호조로 실적이 소폭 신장했다. 하지만 판촉비, 인건비 등 고정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현대백화점은 9일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조 9...
2023-05-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百그룹,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위해 5억원 상당 기부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과 물품 지원에 나선다.현대백화점그룹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총 5억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자체 구호 성금...
2023-02-16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백화점·지누스 효과 톡톡' 현대백화점, 지난해 사상 첫 매출 5조원 돌파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매출액 5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백화점 부문과 작년 인수한 지누스 효과로 3000억 원대가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연결 기준...
2023-02-1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매트리스서 차부품까지…정지선의 ‘2030 현대百’ 청사진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지난 2010년 ‘비전 2020’을 발표했다. 회장직을 맡은지 불과 5년이 채 되지 않았던 시기였다. 이후 정 회장은 대규모 투자와 10여건의 대형 인수합병(M&A)을 성사시켰다. 유통, 패션...
2023-01-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 첫 여성 사장·갤럭시 신화…이영희 사장은 누구?
삼성전자에서 사상 첫 여성 사장이 탄생했다. 삼성에서 오너 일가가 아닌 여성이 사장 타이틀을 단 사례는 이영희(58) 사장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5일 이영희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 부사장의 사장 승진을 포...
2022-12-0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지누스 편입 효과 + 엔데믹" 현대百, 3Q 영업익 전년比 94.1% '껑충'
현대백화점이 지누스 신규 편입 효과와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 영향으로 올해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현대백화점은 2022년 3분기 영업이익이 연결기준 922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2022-11-08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현대百·현대그린푸드, 투자부문-사업부문으로 분할 추진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의 주력 계열사인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가 각각 인적 분할을 통해 투자부문(지주회사)과 사업부문(사업회사)으로 분할한다. 두 회사는 향후 각 사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목...
2022-09-1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百그룹, 지누스와 계열사 시너지 시동 …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이 올해 5월 인수한 글로벌 가구‧매트리스 기업 ㈜지누스와 그룹 계열사간 시너지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현대백화점그룹은 지누스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간 협업을 추진한다고 6...
2022-09-0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전자 개발실에 외계인 실존?…버추얼 아바타 ‘지누스마스’ 공개
삼성전자가 내달 2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박하는 유럽 최대 전자 전시회 IFA 2022에서 버추얼 아바타 ‘지누스마스(G·NUSMAS)’를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버추얼 아바타 '지누스마...
2022-08-2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현대백화점, 임기완료 이사 6명 中 4명 재선임하며 ‘안정’ 추구
현대백화점(회장 정지선)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6명의 임기 완료 이사 중 4명을 재선임하며 변화 대신 ‘안정’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적인 이사회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대응하며 미래 성장...
2022-04-0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한화투자증권 “현대백화점 지누스 인수… 중장기 성장성 확보”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은 23일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장호진‧김형종) 지누스 인수 발표에 관해 “사업 역량 확장과 그룹사 방향성을 엿볼 수 있고, 그간 백화점에 머물러 있던 현대백화점이 어떤 방향으로 성...
2022-03-2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