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국내 금융사 최초 ‘오픈소스 국제 표준’ 인증 획득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Daniel)가 국내 금융사 최초로 오픈소스 관련 국제 표준 인증을 받았다. 오픈소스는 무상으로 공개된 소스코드 또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카카오뱅크는 25일 국제표준화...
2022-01-2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경영진 교체 앞둔 카카오페이…26일 열리는 금감원장 간담회 불참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26일 금융플랫폼과의 간담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내정자는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은보 원장과 빅테크 대표이사, 금융지주사 임원 등이...
2022-01-2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년 IPO 활황에 기업 주식·회사채 발행 231.4조…전년비 19%↑
2021년 주식과 회사채 공모 발행액이 총 231조4793억원 규모로 집계됐다.주식은 IPO(기업공개)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상장기업 등의 유상증자도 활발해서 전년 대비 166.5% 증가했다.회사채는 ABS(자산유...
2022-01-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LG전자, 자율주행차 콘셉트 모델 ‘LG 옴니팟’ 실물 공개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카카오모빌리티가 주최하는 테크 컨퍼런스에서 ‘LG 옴니팟(LG OMNIPOD)’ 실물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초 CES 2022에서 열린 ‘LG 월드 프리미어’ 영상...
2022-01-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금융당국도 카카오페이 스톡옵션 논란 예의주시…제도개선 논의 이뤄지나
카카오페이 경영진의 ‘먹튀 논란’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금융당국이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제도 개선을 검토하기로 했으며, 국회에서는 자본시장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대선후보자들도 스톡옵션...
2022-01-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 앱 개편..."업무 98%를 모바일로"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사장 변재상)이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 애플리케이션을 고도화했다.미래에셋생명은 24일, 자사 보험 가입자의 업무처리 플랫폼인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 앱을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
2022-01-2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현대차증권,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 청약하면 상장주식·해외 ETF 드려요"
현대차증권(대표이사 최병철)이 오는 2월 18일까지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 청약+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현대차증권에서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를 청약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현대...
2022-01-24 월요일 | 심예린 기자
금감원 PC·모바일 홈페이지 통합…회계법인 정보 통합조회시스템 구축
금융감독원이 이용자 편의성을 제고하고, 콘텐츠와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홈페이지 서비스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금융소비자와...
2022-01-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DCM 시장에서 입지 ‘탄탄’
대신증권은 최근 세아창원특수강 공모채 대표 주관사로 선정되며 연초부터 채권발행(DCM)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는 오익근 대표의 커버리지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이정훈 상무 중심의 커...
2022-01-24 월요일 | 심예린 기자
‘새 리더십’ 박상진 vs 신원근, 빅테크 금융혁신 주도권 격돌
네이버파이낸셜과 카카오페이가 대표이사를 교체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앞세우면서 금융혁신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된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신원근 카카오페이 전략총괄 부사장...
2022-01-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디지털 유니버셜 뱅크’ 드라이브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올해 전사적인 디지털 서비스 경쟁력 강화로 1등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에 고삐를 죈다. 지난해 개편을 마친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KB스타뱅킹의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마이데...
2022-01-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디지털 새판짜는 금융권] 김기환 KB손보 대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페달
보험사들은 카카오, 네이버 등 빅테크에 대항한 디지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플랫폼 구축과 함께 플랫폼 킬러콘텐츠로 헬스케어와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보험사들의 디지털 헬스케어와 마...
2022-01-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커머스 격전(4)] 무신사·W컨셉·지그재그 ‘패션 삼국지’ 격돌
지난 2년간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급성장한 가운데 올해는 그 어느 때 보다 큰 변화가 예상된다. 지난해 신세계가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성공하며 톱3 경쟁 구도가 완성됐기 때문이다. 11번가, 롯데온 등 이커머스 기...
2022-01-24 월요일 | 홍지인, 나선혜 기자
토스도 대면 보험 설계사 채용…GA업계 ‘긴장’
보험 혁신을 기치로 내세웠던 토스 보험 자회사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 보험 설계사 채용에 나선다. 기존 전속 설계사나 GA 소속 설계사에게 지급하는 수수료보다 높은 보수를 내세우면서 GA업계에서는 긴장감이 감돌...
2022-01-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류영준 대표 등 카카오페이 경영진 3명 사퇴…잔류 경영진 주식 재매입 결정
대량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먹튀 논란’을 빚은 카카오페이 경영진 8명이 일괄 사퇴 의사를 표했으며, 이중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와 장기주 경영기획 부사장(CFO), 이진 사업총괄 부사장(CBO) 등 카카...
2022-01-2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빅테크·핀테크 맞춤형 감독 필요 인식…스톡옵션 제도 개선 필요”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20일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린 핀테크 업계와의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빅테크·핀테크 감독에 대해 “업체별 규모와 여건에 맞는 맞춤형 감독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동일 기능에...
2022-01-2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보맵 유상증자·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 임박…재도약할까
금소법으로 직격타를 맞은 보맵이 유상증자로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도 조만간 출시 예정이다. 침체기에 있던 보맵이 도약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지만 안정적 수익 모델 구축이 시급하다는 게...
2022-01-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류영준 악재 여파 카카오, 단독 신임 대표에 남궁훈 센터장 내정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의 ‘먹튀’ 논란 악재로 몸살을 앓은 카카오가 단독 신임 대표이사에 남궁훈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사진)을 내정했다. 카카오는 20일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남궁훈 센터장을...
2022-01-2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뱅크 “오픈뱅킹으로 월급 관리하고 치킨 받아 가세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오픈뱅킹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오픈뱅킹은 은행의 송금·결제망을 표준화시키고 개방해 하나의 모바일 애플리케...
2022-01-2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손보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어린이보험 선물하세요"
신학기를 맞아 유아 및 초등학생 등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면,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하나손해보험(대표 권태균) 어린이보험을 선물할 수 있다.하나손해보험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어린이보험’을 새롭게 출...
2022-01-2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부산은행도 예‧적금 금리 올린다… ‘최대 0.50%p↑’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19일부터 정기예금과 적금 금리를 상품별로 최대 0.50%포인트(p) 올린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총재 이주열)이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1.25%까지 0.25%p 인상함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린...
2022-01-1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IPO 대어'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신기록…442만건 몰려 증거금 114조원 최종 마감(종합)
국내 기업공개(IPO) 사상 최대어로 꼽히는 LG에너지솔루션이 공모주 일반청약 마지막 날인 19일 역대급 흥행으로 마감했다. 이틀간 442만건이 넘는 청약 건수에 총 청약증거금 114조원의 뭉칫돈이 몰리며 기존 기록을...
2022-01-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페이 경영진 ‘먹튀 논란’에 쇄신안 마련 불구 잡음 여전히
경영진의 스톡옵션 행사로 내홍을 겪고 이는 카카오페이(대표 류영준)의 주가가 연일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카카오페이증권 임직원들이 대거 이직을 준비하는 등 쇄신안 마련에도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19일 금융...
2022-01-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