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IPO시장 공모금액 작년 넘어설 듯
SK증권은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공모금액 규모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일 이지훈 연구원은 “올해 IPO 시장이 사상 최대 공모금액, 기업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었으나 상반...
2018-07-03 화요일 | 김수정 기자
보험연구원 "국내 보험사들, 보험업 '블루오션' 베트남 적극 진출해야"
국내 보험사들이 높은 경제성장률로 보험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베트남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험연구원 조용운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보험회사의 베트남 진출전략’ 심...
2018-07-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캐피탈 창립 10주년…디지털·글로벌 박차
NH농협캐피탈은 최근 4년간 유상증자 3200억원이라는 농협금융지주의 강력한 지원 속에 업계 내 메이저회사로 부상하며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NH농협캐피탈은 지난 2008년 농협그룹으로 편입된 후 높은 성장세...
2018-07-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막오른 이재현표 ‘디즈니’…CJ ENM 메기 되나
이재현 CJ그룹 회장(사진)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지목한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법인 ‘CJ ENM’이 공식 출범했다. 미디어와 유통채널의 합종으로 한국판 ‘디즈니’를 탄생시키겠다는 포부다. CJ ENM은 1일 공식 출...
2018-07-0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면세점 3강’ 굳힌 정유경, 해외 개척 나서나
롯데·신라에 이어 ‘면세점 3강체제’를 굳힌 신세계면세점의 해외 진출이 전망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 점유율 확대에 주력해왔으나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수성으로 기반을 다졌기 때문이다. 현재 면세 빅...
2018-07-0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인터뷰 - 이준걸 DGB대구은행 부행장] "캄보디아 DGBSB, 상업은행 전환 추진"
"캄보디아 'DGBSB'를 빠른 시간 안에 상업은행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미얀마에 소액대출금융기관(MFI) 설립을 위해 시장조사 중이며 하반기중 법인 설립 검토 예정이다." 이준걸 DGB대구은행 경영기획본부...
2018-07-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⑦ DGB금융] 김태오 회장, 미얀마 법인 설립 '신남방 가속화'
BNK·DGB·JB금융 국내 지방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
2018-07-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우리은행, 9월 싱가포르에 아시아심사센터 설치
해외 현지법인 심사업무가 늘면서 ‘글로벌 전문심사역(GLO)’을 신설한 우리은행이 오는 9월 싱가포르에 ‘아시아지역심사센터’를 설치하고 전문 인력을 파견한다. ‘해외통’인 손태승 우리은행장의 지휘로 국내 ...
2018-07-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그룹,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100여명에게 희망 선사
SK그룹은 지난달 24~29일 베트남 푸옌 지역의 푸옌제너럴병원에서 분당 서울대병원, 국내 의료봉사단체 세민얼굴기형돕기회(세민회)와 함께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
2018-07-01 일요일 | 유명환 기자
롯데면세점, 나트랑깜란공항점 오픈…베트남 공략 가속화
롯데면세점이 베트남 2호점인 나트랑 깜란국제공항점을 오픈하면서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낸다. 롯데면세점은 지난달 30일 나트랑 깜란국제공항 신터미널 개항에 맞춰 면세점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2018-07-01 일요일 | 신미진 기자
금감원, 해외 현물투자 신고 누락 시 과태료 부과
금융감독원이 해외 직접 투자시 현물출자한 경우에도 신고 대상이라고 밝혔다.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꿀팁 외국환거래법규 유의사항(해외직접투자편)'을 1일 발표했다.거주자가 해외직접투자를 기계, 설비...
2018-07-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6천억 베트남 유화공장 수주 소식에 강세
삼성엔지니어링이 6000억원대 베트남 유화공장 수주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4.58%(700원) 오른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31% 오른...
2018-06-28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우리은행, 베트남 6개 영업점 설립 인가 획득
우리은행은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6개 영업점에 대한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설립 인가를 받은 베트남 북부의 타이응웬, 하이퐁, 하남지역과 남부의 호치민, 연짝, 빈증지역 등 6...
2018-06-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LG, 다문화 청소년 이중언어 교육 지원…글로벌 인재 육성 차원
LG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손잡고 이중언어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LG연암문화재단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춘란 교육부 차관, 김인철 한국...
2018-06-27 수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백화점, 해외 진출…日 이온그룹 홍콩법인에 식품 수출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원테이블’이 홍콩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백화점은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일본 유통사인 이온(AEON)그룹의 홍콩 법인인 홍콩이온백화유한공사와 식품 수출계약을 체결...
2018-06-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⑥ BNK금융] 김지완 회장, '선 캐피탈-후 은행' 전략 속도
BNK·DGB·JB금융 국내 지방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
2018-06-2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인터뷰 - 안효준 BNK금융지주 그룹글로벌총괄부문장] "올해 해외 총자산 15% 늘어날 듯"
"그룹 전체적으로 볼 때 해외 총자산은 전년대비 15% 이상, 당기순이익은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효준 BNK금융지주 그룹글로벌총괄부문장(사장·사진)은 25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2018-06-2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상반기 건설사 현황 ④] 임병용 GS건설 사장, 수익성 위주 ‘경영 재건축’
8.2 부동산대책으로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억제가 올해 들어 강남 재건축, 청약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그런데도 건설사들은 올해 국내 주택 공급을 확대했다. 실제로 강남, 과천 등 인기 지역 분양 단지는...
2018-06-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 이틀간 관람객 10만명 운집
롯데면세점은 지난 22~23일 이틀에 걸쳐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27회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에 국내외 10여만명의 관람객이 모였다고 24일 밝혔다. 2006년 시작한 롯데면세점 패밀리 ...
2018-06-24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우리은행 캄보디아 금융사 인수…글로벌네트워크 410개로 확대
우리은행이 캄보디아에서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현지 금융사를 인수 완료하고 국내 은행 중 최초로 해외 네트워크 기준 글로벌 20위권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우리은행은 24일 현지 금융사 '비전펀드 캄보디아'(Vis...
2018-06-2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위기의 신흥국①] 미국發 악재에 신흥국 펀드 ‘비상’
지난 5월부터 이어져 온 달러 강세 흐름에 신흥국 자금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기준금리를 1.50~1.75%에서 1.75~2.0%로 0.25% 인상했다. 올해 연간 금리 인상 횟수는...
2018-06-23 토요일 | 한아란 기자
LG생활건강, 홍콩서 ‘후 궁중연향’ 개최…VIP 마케팅 나서
LG생활건강은 지난 21일 홍콩 리츠칼튼 호텔에서 ‘2018 후 궁중연향 in 홍콩’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후’의 대표 제품인 ‘비첩 자생 에센스’의 출시 10년과 ‘후 천율단’ 라인의 글로...
2018-06-22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