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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인니법인 경영 정상화 속도…‘성장기반 재건’ 목전 [은행 글로벌 성과]
KB국민은행이 주력 해외법인인 KB뱅크의 체질개선을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를 핵심 거점으로 삼고 현지화 전략에 집중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15일 국민...
2025-04-15 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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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PLUS K방산’ ETF, 순자산 6000억원 돌파…“K방산, 장기 성장성 주목” [ETF 통신]
한화자산운용은 ‘PLUS K방산(종목코드: 449450)’ ETF의 순자산총액이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10일 종가 기준 순자산총액은 6,045억원으로, 지난달 12일 5,000...
2025-04-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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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지주, 이사회 다양성 확보 최선…여성 의장도 유지 [사외이사 줌人 (2)]
기업의 지배구조와 인적자원 다양성 확보를 위한 여성 사외이사의 필요성이 점차 중요해지면서, 국내 금융지주들은 발빠른 이사회 개편으로 여성 사외이사 선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자산총액 2조 원 이상인 상장사의...
2025-04-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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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우리카드, 10년간 女 사외이사 전무…이사회 다양성 ‘과제’ [사외이사 줌人 (2)]
국내 카드사 여성 사외이사 비중이 전체의 2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시장법 개정 이후 이사회 성별 다양성을 확대해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특히 현대카드와 우리...
2025-04-1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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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팔 달린 로봇 청소기 봤어?’…드리미 ‘나인원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로봇 청소기는 아무리 강한 흡입력을 자랑해도 책상 등 다리 사이에 낀 병뚜껑 등 물체를 제거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로봇 청소기가 도구를 사용하면 어떨까?” 11일 방문한 드리미 테크놀리지(드리미)의 첫...
2025-04-1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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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진심’ 드리미 “로봇청소기 넘어 스마트 라이프 선도할 것”
프리미엄 로봇 청소기 브랜드 드리미가 한국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대에 집중한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기점으로 한국 시장에서 로봇 청소기를 넘어 뷰티 케어, 음식물 처리...
2025-04-1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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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형 펀드 수탁고 5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9일 기준 전체 채권형 펀드(MMF, 채권혼합, 재간접형 포함) 수탁고가 50.2조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작년 4월 45조원에서 1년간 약 12% 증가한 수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원화채권과 해외...
2025-04-1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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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만난 운용사 CEO들 "장기적립식 상품·채권형 펀드에 세제혜택 정책적 지원 필요" 한 목소리
자산운용업계가 금융감독당국에 10일 "자산운용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기적립식·채권형 상품에 대한 세제상 혜택 부여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또 펀드가입 절차 간소화, 외화표시 ETF(상장지수...
2025-04-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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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CEO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외형 확대 위한 보수인하 경쟁 과열…책무 등한 시 점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0일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나 "최근 일부 대형사를 중심으로 외형 확대를 위한 보수 인하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며 "이는 투자자의 신뢰를 근본부터 흔드는 일이다"고 지목했다....
2025-04-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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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협회·코스포·벤기협, '컴업 2025' 주관기관 선정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올해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코스포가 2022년부터 3년 연속 컴업을 성공적으로 주관 및 운영해 온 ...
2025-04-09 수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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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美스타트업 투자로 반려동물 산업 진출 시동
유유제약이 미국 스타트업에 투자해 반려동물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유유제약은 동물용 신약 개발기업인 벳맙(VETmAb)바이오사이언스와 반려견 전용 커뮤니티서비스인 도그피피엘에 12억4000만원 가량 투자했다고 ...
2025-04-09 수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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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장 “종투사, 모험자본 공급 확대…자본시장 중심 금융체계로” [증권업 기업금융 경쟁력 방안]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자본 중심의 금융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재차 강조하며, 증권업이 기업금융에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
2025-04-0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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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로 뛰는 건설업계…삼성·현대·DL이앤씨, 해외 원전에 집중한다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건설경기 둔화에 본업 수익성이 악화하자 해외시장·신사업 개척으로 돌파구를 모색하는 모습이다.8일 건설업계에 ...
2025-04-08 화요일 | 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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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자산형성 지원 금융교육 활성화 해야" 한 목소리
적극적인 자산형성이 중요한 청년기의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돕기 위해 금융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됐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과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서유석)는 8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학계, 유관기관, 금융...
2025-04-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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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 건전성 제고, 어느 때보다 각별한 경계심 가질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 2기의 상호관세 부과 등의 글로벌 리스크 속에서 ‘국가 위험관리자 및 위기대응 관리자로서 부여된 임무와 역할’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복현 원장은 “주...
2025-04-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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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층 화룡점정…개인연금 세제 인센티브 절실 [‘일하는 연금’이 필요하다 (2)]
3층 연금(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은 초고령사회에 필수조건이다.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일하는 연금'의 안착이 중요하다. 연금시장의 현황을 살펴보고 제도적 개선점 등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개인...
2025-04-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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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號 KB금융, 모범적 사외이사 추천 절차 [사외이사 줌人 (1)]
KB금융지주는 지난 2008년, 금융권 최초로 지주 회장과 이사회 의장을 분리함으로써 이사회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지배구조 선진화의 첫 발을 뗀 금융사로 알려져 있다. 올해도 양종희 회장과 조화준 신임 의장을 분리...
2025-04-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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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號 JB금융,이사회 무게감↑ [사외이사 줌人 (1)]
JB금융지주는 지배구조 내부규범에 따라 지주 회장과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고 있다. 2016년 개정안에 따라 이사회는 매년 사외이사 중에서 이사회 결의로 이사회 의장을 선임하는데, 이에 따라 회장과의 독립성이 보...
2025-04-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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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AI·마케팅 전문가 영입 디지털 강화 역점 [사외이사 줌人 (1)]
카드업계가 최근 주주충회를 열고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한 가운데 신한카드가 사외이사에 인공지능(AI) 전문가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와 마케팅 전문가인 조진희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를 영입했다. 신...
2025-04-0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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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계 캐피탈 10사 중 6곳 사외이사가 의장…이사회 독립성 제고 [사외이사 줌人 (1)]
은행계 캐피탈사 10곳 (산은, 신한, 우리, 하나, BNK, IBK, iM, JB우리, KB, NH농협) 중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아 분리한 경우와 대표이사가 겸직하는 경우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이사회 의장 분리 여부...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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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활성화로 국민소득 키워야…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세제 개선 필요"
자본시장 활성화를 통해 혁신성장과 국민소득 증대를 최우선 정책 과제로 삼아야 하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세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증권학회(회장 전진규)와 민병덕 국회의원은 4일 여의도 한국성장금융 대강당에서 '자본시장 활성화를 통한 국민소득 증대 토론회: 지속가능한 방안과 정책 과제'를 주...
2025-04-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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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號 SC제일은행, 글로벌WM·기업금융 균형 맞춘다 [외국계 은행 생존전략]
올해 본격적으로 닻을 올린 SC제일은행 이광희 은행장 체제의 방점은 ‘글로벌 자산관리’에 찍혔다. 그간 소매금융 비즈니스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보했던 SC제일은행은 올해 글로벌 영업망을 살린 WM(자산관리)...
2025-04-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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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PLUS 고배당주 ETF’, 순자산총액 6000억 원 돌파 [ETF 통신]
한화자산운용은 자사가 운용하는 ‘PLUS 고배당주(종목코드: 16151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6,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PLUS 고배당주’ ETF는 지...
2025-04-04 금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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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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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