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배당킹 만드는 힘은…"배당소득 세제 개선 필요" [고배당이 장기투자 이끈다 (하)]
‘소득 크레바스(은퇴 후 연금까지 공백기)’를 어떻게 메울 것인가. 바로 배당주 투자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배당왕’이 나오는 미국과 비교하면, 한국 증시에서 배당주의 위상은 소외돼 있는 게 현실이다...
2024-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김태우 한화생명 63FA센터장 “달라진 부자 트렌드 맞춘 VVIP 특화 서비스 제공”
“2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시장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부촌 시장이 이원화되고 증여 관련 수요가 늘어난 부자 트렌드를 반영, 초고액 자산가 특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김태우 한화생명 63FA센터(Financia...
2024-01-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제2의 월급’ 만들자…배당에 목마른 韓 투자자들 [고배당이 장기투자 이끈다 (상)]
‘소득 크레바스(은퇴 후 연금까지 공백기)’를 어떻게 메울 것인가. 바로 배당주 투자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배당왕’이 나오는 미국과 비교하면, 한국 증시에서 배당주의 위상은 소외돼 있는 게 현실이다...
2024-01-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서유석 금투협회장 “증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역점” [2024년, 꼭 됐으면 좋겠다-금융투자]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금융투자업계의 새해 최우선 숙원사업으로 ‘자본시장 가치 제고(Value up)’를 꼽았다. 서유석 회장은 1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권 협회 8곳(은행, 금융투자, 보험(생명보험·손해보험), 여...
2024-0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금융·비금융 융합 제도개선 앞장” [2024년, 꼭 됐으면 좋겠다-은행]
“금융·비금융 융합, 자산관리부문 강화 등 변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고객 중심 가치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힘써야 하겠습니다.”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은행권의 새해 숙원 과제 중 하나로...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철주 생보협회장 “헬스케어·시니어케어 진출 규제 개선” [2024년, 꼭 됐으면 좋겠다-생명보험]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생명보험 업계 새해 최우선 숙원사업으로 '헬스케어·시니어케어 산업 진출 지원을 위한 규제개선 과제 발굴'을 꼽았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생명보험사 신사업 진출이 적극 요구되는...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최준우 주금공 사장 “정책모기지 서민·실수요층 중심 공급…정책금융 지원에 총력” [2024 신년사]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이 29일 신년사를 통해 “창립 20주년이 되는 너무나도 뜻깊은 해인만큼 향후 20년 후 공사의 청사진을 그려보고 그에 맞는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서민...
2023-12-2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백종일 전북은행장, 부행장 11명 중 6명 교체 단행…영업력·전문성 중심 인사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임기 만료되거나 공석이 발생한 11명의 부행장 중에서 6명의 신임 부행장을 선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영업력과 전문성 등 중심으로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전상익 군산지점장과 탁형재 IT기획부...
2023-12-2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고병일 광주은행장, 임원 5명 내부 발탁…영업력 강화 조직개편
고병일 광주은행이 임원급 부행장보 5명을 내부 발탁하는 임원 인사와 영업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광주은행은 27일 업무능력이 탁월하고 영업실적이 우수한 영업통과 전문성을 겸비한 임원을 신규 선임...
2023-12-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퇴직연금 힘준 NH투자증권 정영채, 올해 두 번째 ‘연금 솔루션’ 선봬 [떴다! 신규 서비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연금 솔루션(Solution‧해결책)’ 서비스를 새로 선보였다.지난 8월 개시한 ‘통합 연금자산’ 서비스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연금계좌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기존 자산관...
2023-12-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NH아문디 임동순, 글로벌 운용사 손잡고 ‘하나로 TDF’ 1000억 넘겨
임동순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가 ‘하나로(HANARO) 생애 주기 펀드(TDF·Target Date Fund)’ 설정액 1000억원을 넘겼다.해당 TDF는 글로벌(Global·세계적) 운용사인 올스프링자산운용(옛 웰스파고자산운용)과 손잡...
2023-12-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고객관리 중심 질적성장 집중 [디폴트옵션 리딩 은행은 (3)]
지난 7월부터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본격 시행되면서 퇴직연금 사업자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주요 은행들은 증권사로의 ‘머니무브’를 막기 위해 디폴트옵션을 중심으로 퇴직연금 전략 차별화에 나...
2023-12-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창재 회장, 전방위 AI 도입·오픈 이노베이션 선도 [올해의 금융 CEO - 디지털 리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올해 전방위 AI 도입, 사내벤처 등 오픈 이노베이션 선제 추진으로 보험업계 디지털화를 주도했다. 한국금융신문이 올해의 디지털 부문 금융 CEO를 선정한 결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윤해...
2023-12-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두 번째 인사…지주 ‘안정’ 택하고 은행 ‘쇄신’ 방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후 두 번째 연말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지주에서는 소폭의 핀셋형 인사를 통해 안정을 꾀한 반면 은행에서는 양대 부문장을 모두 교체하며 쇄신을 택했다.지주 임원 직위 일원화…...
2023-12-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 미국 외교관료 성 김 前대사 자문 영입
현대자동차가 미국 정통 외교 관료 출신 성 김(Sung Y. Kim, 한국명 김성용) 前대사를 자문역으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까지 미국 주인도네시아 대사와 대북정책특별대표직을 수행한 성 김 前대사는 미국 국무...
2023-12-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 키워드림 TDF 2055 시리즈’ 신규 출시 [떴다! 신상품]
키움투자자산운용(대표 김성훈)은 최근 금융시장의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MZ세대의 노후 준비를 위해 ‘키움 키워드림 타깃데이트펀드(TDF) 2055’ 시리즈를 30일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키움운용은 MZ세대가 재...
2023-11-30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 승진...39살에 그룹 최고 위치
코오롱 4세 이규호 사장(사진)이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지주사 대표이사가 됐다. 이 부회장은 39살의 나이에 그룹을 이끄는 위치에 올랐다.코오롱그룹은 28일 2024년도 사장단·임원 인사를 통해 이규호 코오롱모빌리...
2023-11-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투자협회 70주년…자본시장 발전 지원 온 힘
금융투자협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이한다. 그동안 협회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선물사, 신탁사 등 금융투자업계의 성장과 자본시장 발전을 지원하는 데 힘써 왔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953년 11월 25일...
2023-11-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근 국민은행장, 퇴직연금 1위 지키기 승부수[디폴트옵션 리딩 은행은 (2)]
지난 7월부터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본격 시행되면서 퇴직연금 사업자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주요 은행들은 증권사로의 ‘머니무브’를 막기 위해 디폴트옵션을 중심으로 퇴직연금 전략 차별화에 나...
2023-11-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퇴직연금 베끼기 공시 차단…금융위, 감독규정 개정
지난해 말 퇴직연금 시장에서 우려된 대규모 자금이동(머니무브)의 가능성을 낮추고, 퇴직연금의 운용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운용 규제가 개선된다.금융위원회는 15일 제20차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
2023-11-1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주택연금 가입자 11만 돌파…평균 월수령액 119만원·주택가격 3.7억 [금융이슈 줌인]
지난 2007년 출시된 주택연금 가입자가 11만명을 돌파했다. 가입자 평균 주택가격은 3억7300만원이며 월평균 수령액은 119만4000원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달부터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주택의 공시가격이 12억원...
2023-11-1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결혼·출산 우대금리 혜택…신한은행, 금리 최대 9% 상생 적금 출시 [예금할 때 여기어때?]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결혼, 출산 가구에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패밀리 상생 적금’을 출시했다. 고객 생애주기에 초점을 맞춘 고객중심 금융 상품으로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대 연 9.0%의 금리를 제공한다...
2023-11-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승열 하나은행장, 퇴직연금 ‘수익률 명가’ 드라이브 [디폴트옵션 리딩 은행은 (1)]
지난 7월부터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본격 시행되면서 퇴직연금 사업자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주요 은행들은 증권사로의 ‘머니무브’를 막기 위해 디폴트옵션을 중심으로 퇴직연금 전략 차별화에 나...
2023-11-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