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총괄’ 어깨 무거워진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다보스 포럼에서 새 먹거리 모색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이자 한화의 금융계열사를 이끌어갈 차기 주자로 손꼽히는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는 지난해 말 인사를 통해 한화생명의 미래혁신·해외총괄 부문을 맡으며 CEO로서의 시험대에 올랐다. ...
2019-01-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SK이노베이션, '노사합의 기본급 1% 행복나눔 기금' 100억원 조성
SK이노베이션은 노사가 기본급의 1%로 조성하는 '행복나눔 기금'이 올 연말에 1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24일 알렸다.'1% 행복나눔 기금'은 노사의 합의에 따라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본급의 1%를 사회적 약자와...
2019-01-24 목요일 | 박주석 기자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다보스서 지속가능 성장·태양광 글로벌 협업 광폭행보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가 올해 10년째 발 딛은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지속가능 경영 실현 방안과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 에너지 산업 발전 방안 공감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동관 전무는 특히 유...
2019-01-24 목요일 | 박주석 기자
은성수호 수출입은행 올해 62조 여신 지원…수주산업 뒷받침 주력
수출입은행이 수주산업 경쟁력 강화, 혁신성장 산업 육성 등을 타깃으로 올해 49조원 규모 자금 공급에 나선다. 건설·플랜트, 선박 등 수주산업 회복세를 고려해 보증도 지난해보다 늘린 13조원을 지원한다. 은성수...
2019-01-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보험업계, 성장 가능성 큰 베트남 시장 주목...박항서 매직·e스포츠 열풍에 ‘동반상승’
현대해상·미래에셋생명 등 주요 보험사들이 시장 포화로 인해 성장정체에 빠진 국내 보험업계에서 눈을 돌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베트남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베트남 시장은 특히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2019-01-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아시안컵] 한국, 피파랭킹 93위 카타르와 맞불... 8강 대진 완성
대한민국이 카타르와 4강 길목에서 만난다. '2022년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피파랭킹 93위)는 2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19 아시안컵 16강전에서 1대0으로 승리...
2019-01-23 수요일 | 편집국
KT, 베트남에서 기가지니 이용한 'AI 해커톤 외교' 성료
KT가 19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된 ‘한국-베트남 AI 해커톤 외교’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2일 밝혔다. 메카솔루션이 주최하고 KT와 사이공 혁신 허브(SIHUB)가 후원한 이 행사는 베트남 학생과 개...
2019-01-22 화요일 | 김희연 기자
현대미포조선, 수익 추정치 상향 조정…목표가↑ - KB증권
KB증권은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수익 추정치 상향 조정 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6만2500원으로 높였다. 다만 현재주가와 목표주가 차이가 크지 않아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 22일 정동익 연구원은 “목...
2019-01-22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슈퍼EOS 커뮤니티, 아태지역 미디어발표회 개최
슈퍼EOS 커뮤니티(super eos community)가 아태지역 미디어발표회를 2019년 01월 12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발표회에서는 중국,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10 개 각국 멤버들이 참여...
2019-01-21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신한카드, 베트남 푸르덴셜파이낸스 인수 승인…글로벌 진출 '박차'
신한카드가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 소비자 금융회사인 'Prudential Vietnam Finance Company Limited(PVFC)' 인수를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신한카드는 지난해 1월 푸르덴셜아시아와 PVFC의 지분 100% 인수...
2019-01-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KB손해보험,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국어 교실 2기 교육 개시
KB손해보험의 한국어 교실이 2기 교육생들과 함께 2019년 한국어 교육과정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21일 ‘함께하는 사랑밭’이 밝혔다. 해당 교육지원사업은 KB손해보험이 지정기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
2019-01-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박항서의 베트남, "단 1승으로 여기까지"…조 1위 요르단 잡아내고 8강行
베트남이 8강행에 올랐다. 베트남은 20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서 개최된 <2019 AFC 아시안컵> 요르단 전에서 PK로 짜릿한 승을 거뒀다. 이날 베트남은 먼저 득점에 성공한 상대편에 굴하지 않고 푸엉이 동점골...
2019-01-21 월요일 | 신지연 기자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IB-WM 균형혁신 ‘고삐’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이 취임 이후 줄곧 견지해온 전 사업부 균형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년 변화하는 사업 전략과 시장 상황에 발맞춰 조직을 개편하고 인력을 배치하면서 투자금융(IB)과 자산관리(WM) ...
2019-01-21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 글로벌·디지털 혁신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의 올해 경영 전략 키워드는 글로벌과 디지털 혁신이다. 카드수수료 인하와 제로페이 등 다양한 결제수단 등장으로 올해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새로운 시장 개척과 변화...
2019-01-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용사회 꽃, 카드사가 흔들린다-⓷] 가지뻗기 나선 카드사, 사업 다각화 박차
모든 일에는 풍파가 있을 수밖에 없다지만, 뿌리마저 흔들린 꽃은 시들기 마련이다. 카드사의 정체성, 결제 지급 사업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카드사 얘기다. 신용사회 꽃이라 불리는 카드사들은 수수료율 인하와 마케...
2019-01-18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아시안컵 16강] 한국, 바레인과 22일 대결... 베트남도 극적 진출
벤투호가 16강에서 바레인과 맞붙는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일정이 18일(한국시간) 끝나 16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F조 최종전에서 오만이 투르크메니스탄을 3대1로 꺾고 조3위, D조 마지막 경기에...
2019-01-18 금요일 | 편집국
신한은행, 베트남 SNS 잘로와 디지털 특화 '포켓론' 공동개발
신한은행이 베트남 1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잘로(Zalo)’와 디지털 특화 대출 상품 ‘포켓론’ 공동 개발에 나섰다.신한은행은 지난 16일 베트남 호치민 소재 ‘잘로(Zalo)’ 본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
2019-01-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경영 속도' 신동빈 롯데 회장, 새해 첫 일본 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새해 첫 출장지로 일본을 택했다. 경영복귀 이후로는 두 번째다. 16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오전 일본으로 출국했다. 일본 롯데홀딩스 방문은 지난해 10월 출소 이후 3개월여 만...
2019-01-16 수요일 | 구혜린 기자
현대오일뱅크·현대건설기계 ‘박항서 매직’ 앞세워 베트남 시장 공략
현대오일뱅크와 현대건설기계가 축구를 통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오일뱅크는 양사가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울산현대축구단과 베트남 22세 이하 올림픽대표팀 간 친선경기를 후원한다고 16일...
2019-01-16 수요일 | 김희연 기자
‘창립 50주년’ NH투자증권, 100년기업 향해 ‘고객가치’ 방점
NH투자증권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객 가치’에 방점을 찍고 중장기 성장을 도모한다. 1969년 설립 이래 LG그룹과 우리금융그룹 등을 거치면서 잦은 손바뀜 속에서도 국내 정상 증권사로 발돋움했다. 정영채 사장...
2019-01-16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코나EV, 현대차 '변신'에 선봉...싱가포르서 카헤일링 서비스 시작
최근 제조업 혁신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공급업체'로 변신하겠다는 비전을 밝힌 현대자동차가 동남아 공유경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랩은 싱가포르에서 현대차 전기차 모델인 코나EV로 차량호출서비스(카...
2019-01-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