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이노베이션, '노사합의 기본급 1% 행복나눔 기금' 100억원 조성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24 15:07 최종수정 : 2019-01-24 17:25

SK이노베이션 1% 행복나눔 기금 조성(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1% 행복나눔 기금 조성(사진=SK이노베이션)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SK이노베이션은 노사가 기본급의 1%로 조성하는 '행복나눔 기금'이 올 연말에 1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24일 알렸다.

'1% 행복나눔 기금'은 노사의 합의에 따라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본급의 1%를 사회적 약자와 상생을 위해 기부하는 모금 방식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2017년 10월부터 시작된 행복나눔 기금 조성은 임직원 약 90%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까지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포함해 총 54억원이 조성되었다"며 "올 연말까지 27개월간 총 106억원이 조성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연말에 조성된 54억원 중 회사측 기부금 24억원은 협력사 구성원을 위한 상생기금으로 전달되었고 임직원들이 조성한 1% 행복 나눔 기금은 울산·인천·서울 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총 17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지원되었다.

이 기금 중 일부는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베트남 맹그로브 복원 사업에도 사용되었으며 노조 집행부가 같이 자원봉사도 참여했다.

이에 앞서 SK이노베이션 계열의 노사는 지난 2017년 9월 임단협에서 소모적인 줄다리기식 노사관계를 종식하기 위해 ▲물가에 연동한 임금인상율 채택 ▲생애 주기를 반영한 임금구조 ▲기본급 1%를 행복나눔 기금으로 조성하는 등에 합의하면서 생산적인 노사관계의 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

SK이노베이션 노사의 이 같은 활동으로 계열사인 SK에너지가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8년 노사문화 대상'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리니지’·‘메이플스토리’ 개발자, 멘토로 만난다…‘오픈 AI 게임 빌더스 서울’ 라인업 공개 오픈AI(OpenAI)가 오는 31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OpenAI Game Builders Seoul)’에 참여할 한국 대표 게임 개발자 12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코덱스를 활용한 게임 개발을 주제로 개최하는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엔 국내 대표 게임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한국 온라인게임과 MMORPG 시작부터 모바일게임 대중화와 글로벌 확산, 인디게임의 성장 등 각 시대와 장르를 이끌어 온 개발자들이 멘토로 참여, 수십 년간 축적해 온 경험을 다음 세대와 나누고 코덱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게임 제작 방식을 모색한다.이번에 공개된 12인 라인업에는 송재경 전 엑 2 '국방·로봇 실적 견인' 한컴라이프케어, 2Q 영업익 76억...전년比 168%↑ 한컴그룹 계열사 국방·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2분기 지상레이저표적지시기(GLTD) 등 국방 사업 매출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달성하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국면에 들어섰다. 하반기에는 차세대 방독면 납품과 함께 무인소방로봇을 신사업으로 추진하며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전망이다.한컴라이프케어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3%, 168% 급증한 551억 원, 7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610억 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국방 부문에서는 GLTD 1·2차 납품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며 2분기 매출 3 시민단체 "홈플러스 전단채는 불완전판매 아닌 사기 발행" 경제시민단체 약탈경제반대행동은 지난 6일 논평을 통해 "홈플러스 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 사태는 사기 사건"이라며 "금감원이 이를 '불완전판매'라며 '분쟁조정'을 하겠다는 것은 MBK 김병주 회장과 홈플러스 김광일 대표이사의 처벌을 훼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시민단체는 MBK가 최대주주로서 경영하는 홈플러스가 2024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25일까지 일부 증권사를 통해 약 4190억원 규모의 전단채를 발행한 뒤 불과 일주일여만인 3월 4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점을 문제 삼았다.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고도 이를 숨긴 채 전단채를 발행했다는 혐의가 이번 사건의 본질이라는 것이다.단체는 “불완전판매는 금융상품을 판 금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