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시안컵 16강] 한국, 바레인과 22일 대결... 베트남도 극적 진출

편집국

기사입력 : 2019-01-18 18:00

한국은 2019 아시안컵에서 바레인과 맞붙는다. [사진= 아시안컵]

한국은 2019 아시안컵에서 바레인과 맞붙는다. [사진= 아시안컵]

이미지 확대보기
벤투호가 16강에서 바레인과 맞붙는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일정이 18일(한국시간) 끝나 16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F조 최종전에서 오만이 투르크메니스탄을 3대1로 꺾고 조3위, D조 마지막 경기에서는 레바논이 북한을 4대1로 제치고 조3위에 올라 일정을 마무리했다.

2019 아시안컵은 6개조 1, 2위 팀이 16강에 직행하고, 3위 6개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4개팀이 16강에 합류한다.

'피파랭킹 59위' 한국은 ‘랭킹 113위’ 바레인과 만나게 됐다.조3위로 16강에 진출하는 '와일드카드' 4개팀은 A조 바레인(승점 4·골득실0), C조 키르기스스탄(승점3 ·골득실0), F조 오만(승점 3·골득실0), D조 베트남(승점 3·골득실-1)으로 결정됐다. 벤투호는 22일 밤10시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16강전을 치른다. 바레인은 조별리그에서 1승1무1패(2득점 2실점)를 기록했다. 탈락 위기에 놓였지만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결승골로 극적으로 조3위를 유지, 16강에 올랐다.

한국은 바레인과 역대 전적에서 10승4무2패로 앞선다. 하지만 아시안컵 무대에서는 1승2패를 기록했다. 2011년 대회에서는 조별리그 C조에서 바레인과 같은 조에 편성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멀티골(2골)로 2대1로 승리했다. 하지만 2007년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는 바레인을 만나 김두현의 선제골이 뽑았지만 1대2로 패했다. 지난 1988년 아시안컵 예선에서도 바레인에 0대2로 패한 바 있다.

벤투호가 바레인을 꺾고 8강에 오르면 카타르-이라크 승자와 25일밤 10시 준결승서 맞붙는다.

베트남은 페어플레이 점수로 극적으로 16강에 합류했다. 베트남은 레바논(승점 3·골 득실 -1)과 승점, 골 득실, 다득점까지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베트남은 경고 5개, 레바논은 7개를 받아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앞서 16강을 이뤘다. 베트남이 토너먼트에 진출한 것은 2007년 대회 8강 이후 12년 만이다. 베트남은 B조 1위 요르단과 20일 밤8시 16강전을 치른다.

일본은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F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시오타니 츠카사(알아인)의 결승골로 2대1로 승리, 사우디아라비아와 21일 밤8시 16강서 격돌한다.

▲ 2019 AFC 아시안컵 16강 대진표

요르단 vs 베트남 : 20일 밤8시

일본 vs 사우디아라비아 : 21일 밤8시

이란 vs 오만 : 21일 오전2시

태국 vs 중국 : 20일 밤8시

호주 vs 우즈베키스탄 : 21일 밤11시

아랍에미리트(UAE)) vs 키르기스스탄 : 22일 오전2시

한국 vs 바레인 : 22일 밤10시

카타르 vs 이라크 : 23일 오전1시

[서울=뉴스핌]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새 슬로건 ‘공감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 확정 용산구의회(의장 장정호)가 제10대 의회의 의정 철학과 방향을 담은 공식 슬로건을 ‘공감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로 확정했다.용산구의회는 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새 슬로건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슬로건과 함께 의회는 ▲희망주는 의회 ▲믿음주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 ▲함께하는 의정 등 4대 의정목표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책임 있는 정책 추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구의원·직원 참여 공모로 선정슬로건과 의정목표는 제10대 의회 출범을 맞아 구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한 내부 2 서울 중구의회, 추석 앞두고 중부소방서·전통시장 찾아 현장 점검 서울 중구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방서와 전통시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와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지난 17일 중부소방서를 비롯해 관내 전통시장을 차례로 찾아 현장 근무자와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윤판오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 9명과 직원 등이 함께했다. 구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의 현장 분위기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중구의회는 이날 먼저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현 3 용산구의회,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 착수…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모색 용산구의회가 지역별 노인 돌봄 수요를 분석하고 데이케어센터 확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용산구의회(의장 장정호) 의원연구단체인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16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연구회는 용산구 지역 여건을 반영한 노인 복지 모델을 검토하고 권역별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고진숙 대표의원과 안태홍 간사를 비롯해 장정호·황금선·양동호·박주남·김경욱·김형원·강문숙 의원 등 9명이 참여한다.◇ GIS 활용해 권역별 돌봄 수요 분석이번 연구에서는 용산구 4개 권역과 16개 행정동을 대상으로 GIS(지리정보시스템)를 활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