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 개미’ 웃게 만든 삼성전자… 실적 선방에 주가 3%대↑ [마감시황]
국내 500만명에 가까운 ‘동학 개미’가 보유 중인 ‘국민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주가가 모처럼 3%대나 올랐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분기마다 고공...
2022-07-0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페이, 동양생명 장기보험 ‘계속 보험료’ 납부 개시
꾸준히 납부해야 하는 장기보험을 앞으로 카카오페이를 통해 정기적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의 도입으로 동양생명 장기보험 가입자들은 결제수단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보다 간편하게...
2022-07-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용데이터·카카오뱅크 참여 개인사업자 전업 신용평가사 출범
국내 최초 개인사업자 전업 신용평가(CB)사가 출범한다. 한국신용데이터와 카카오뱅크가 참여하는 데이터기반중금리시장혁신준비법인(중금리혁신법인)은 사명을 ‘한국평가정보(KCS)’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
2022-07-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 등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 지정…다우키움그룹 신규 포함
다우키움그룹이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6일 제13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삼성, 한화, 미래에셋, 교보, 현대차, DB, 다우키움(자산합계 순서) 등 7개 기업집단을 2022년도 금융복합기업집...
2022-07-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게임주, 반년 새 '반토막'…"하반기 신작 추진력이 반등 열쇠"
코로나19 사태 대표 수혜주로 꼽히는 게임주가 올해 상반기를 거치면서 주가가 '반토막'이 났다.BBIG(배터리, 바이오, 인터넷, 게임)로 분류되는 게임주는 전반적으로 금리인상 여파에 따른 성장주 밸류에이션 할인 ...
2022-07-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수장 바뀐 네이버-카카오, 엔데믹에 2분기 실적도 '글쎄'
올해 수장이 바뀐 국내 대표 IT 기업 네이버(대표 최수연)와 카카오(대표 남궁훈)가 2분기에도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6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네...
2022-07-0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지난해 전금업자 선불충전금 3조원 육박…총부채 66조원 넘어
최근 간편결제, 송금 등 지급결제 서비스 규모가 확대되면서 전자금융업자가 보유한 선불충전금(미상환잔액) 규모가 대폭 증가했으나 선불 충전금 보호장치는 미흡하여 선불지급결제 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보호 방안...
2022-07-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뱅 경영진, 주가 부양 팔 걷어…윤호영 ‘자사주 매입’ 카드 꺼낼까
카카오뱅크 주가가 상장 이후 최초로 3만원선이 붕괴되면서 임원진들이 책임 경영을 위해 자사주를 대거 장내 매수했다. 이에 윤호영 대표도 조만간 주가 부양에 나설 것이라는 업계의 전망이 나온다.6일 금융감독원...
2022-07-0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생명, 모바일로 선물 가능한 '미니생활보장보험' 출시
삼성생명(대표 전영묵)이 모바일로 선물 가능한 '미니생활보장보험'을 출시한다.삼성생명은 빅테크 금융권 진입, 플랫폼 활용 증가 등 보험업 디지털 전환에 맞춰 모바일로 선물할 수 있는 '삼성 미니생활보장보험(무...
2022-07-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뱅킹 앱 사용자 수 1위 토스, 카카오뱅크와 격차 더 벌어져
토스가 지난해 모바일 뱅킹 앱 1위를 차지한 이후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2위 카카오뱅크와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전체 금융 앱 사용자 수가 전년보다 줄었으며 ‘루나사태’ 이후 가상...
2022-07-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百면세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K-컬쳐 홍보 나선다
현대백화점면세점(대표 이재실)이 K-POP 콘서트 및 한류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현대백화점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K-컬쳐 콘텐츠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
2022-07-0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카카오페이, QR 체크인 단말기 활용 멤버십 혜택 제공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으로 최근 활용도가 떨어진 QR 체크인 단말기를 멤버십 혜택 시스템으로 활용하고 있다.QR 단말기를 통한 멤버십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매장은 별도로 번거로운 시...
2022-07-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수익성 없어 꺼려했는데…보험사 MZ겨냥 미니보험 출시 봇물
보험사들이 MZ세대를 겨냥한 미니보험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3분기 카카오페이손보에 대응해 비대면을 선호하는 MZ세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올해 초부...
2022-07-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케이·토스뱅크, 반년 만에 대출 6조 ‘껑충’
인터넷전문은행의 대출 잔액이 6개월 만에 6조원 넘게 불었다. 이는 올 상반기 시중은행 가계대출이 10조원가량 줄어든 모습과 대조적이다.4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케이뱅크...
2022-07-0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화전기, 배터리 시장 진출 추진에 ‘상한가’ [마감시황]
전원공급‧전력변환 장치 전문 기업인 ‘이화전기’(대표 김성규)가 배터리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소식과 함께 ‘상한가’를 찍었다.4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이화...
2022-07-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 ‘2022 카카오 클래스’ 심화과정 참가자 모집
카카오(대표 남궁훈)가 지역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디지털 비즈니스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2 카카오 클래스’ 심화 과정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카카오 클래스는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 활용 ...
2022-07-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대우건설 푸르지오, 3년 연속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 수상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자사 브랜드 ‘푸르지오’가 지난 1일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2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4일 대우건설은 “...
2022-07-04 월요일 | 권혁기 기자
글로벌 142억뷰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으로 만든다
전 세계 누적 142억뷰를 기록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 슈퍼 IP(지식재산권) ‘나 혼자만 레벨업’ (원작 추공, 글 현군/그림 장성락(REDICE STUDIO), (주)디앤씨웹툰비즈)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4일 카카오엔...
2022-07-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동학·서학개미 상반기 '눈물'…삼성전자·테슬라 나란히 -30%
2022년 상반기 글로벌 증시 급락세에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동학개미',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 모두 '눈물의' 마이너스(-) 성적표를 받아든 것으로 나타났다.각각 순매수 1위인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상반기...
2022-07-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장석훈, 디지털 혁신으로 ‘디폴트 옵션’ 선점 노린다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 ⑤-끝, 삼성증권]
증권업계가 제도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퇴직연금(DB·DC·IRP)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대형 증권사 5곳(미래·한투·신한·KB·삼성)의 대응 전략과 현황, 계획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장석훈 삼성...
2022-07-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권준학 행장, 고금리·실적배당형 비중 높인다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 ⑤-끝, NH농협은행]
은행권이 퇴직연금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고객 이탈을 막고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5대 시중은행의 수익률 제고와 서비스 차별화, 상품 경쟁력 확보 전략을 살펴본다....
2022-07-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전영묵 사장, 상품 다양화·수수료 경쟁력 1위 굳히기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 ⑤-끝, 삼성생명]
DC형과 IRP 퇴직연금에 디폴트옵션을 도입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이 7월 12일부터 시행된다. 디폴트옵션 도입에 따라 기존에 보험사에 퇴직연금을 운용하던 고객이 펀드, TDF, ETF 등 원리금은 보장하지 않지...
2022-07-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전영묵·홍원학·여승주, 금리상승 대응 만전 [금융 하반기 경영전략 키워드]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하반기 금리상승 대응에 부심하고 있다. 최근 가파른 금리 상승, 미국 스태그플레이션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보험사 경영환경도 악화되...
2022-07-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