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T 모닝 브리프] 2026.10.07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뉴스
2026년 10월 7일 수요일입니다. 6일 코스피는 외국인 순매도에 하루 만에 7000선을 내주고 6941.39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2차전지·소부장 순환매에 3% 가까이 올랐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 10년물 금리가 5.262%...
2026-10-07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가계 ‘가격’ 기업 ‘물량’···리프라이싱 본격화 [은행권 NIM 사수 전략]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3%로 올라서면서 3분기 은행권 순이자마진(NIM)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통상 금리가 오르면 대출자산의 수익률이 높아져 은행 NIM에 유리하게 작용하지만 기준금리와 NIM이 반드시 같은 방향...
2026-10-07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전세사기 피해자 보증금 최소 3분의 1 보장…11월 13일부터 시행
전세사기 피해자의 임차보증금을 일정 수준까지 보장하고, 피해 회복이 끝나기 전에도 지원금을 먼저 지급하는 제도가 오는 11월 13일부터 시행된다.국토교통부는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
2026-10-07 수요일 | 마혜경 기자
산은·기은 ‘내부통제’ 도마…금융사고부터 정책금융 운용까지 [2026 국감]
8일 국감에서는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올해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정책금융의 관리 능력을 검증받는다.산업은행과 기업은행에서는 올해 수백억원대 금융사고가 잇따라 드러났다. 기업은행은 기술신용평가를 기...
2026-10-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KB·하나 잇단 해킹…국감 도마 오른 은행장들, 연임에도 영향 갈까 [은행은 지금]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에서 잇따라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권 보안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의 핵심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당초 정무위원회 1차 증인 명단에는 포...
2026-10-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시작…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신청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10월 7일부터 시작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10월 16일까지 은행 등 취급기관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
2026-10-07 수요일 | 마혜경 기자
이형일 "가상자산 과세, 다양한 의견 폭넓게 수렴하겠다" [2026 국감]
내년 1월로 다가온 가상자산 과세 관련,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국회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함께 전문가와 업계 등의 다양한 이해관계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공방…이형일·권대영 "송구하다" [2026 국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경위와 투자자 손실 관련한 논란이 6일 재정경제부 국정감사에 화두로 올랐다.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권대영 재경부 제1차관은 "투자자 손실에 대해 송구...
2026-10-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윤재호 예보 이사, ‘현장형 금융안정 전문가’…금융위기 국면 극복 경험
윤재호 신임 예금보험공사 이사는 예보 내부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부터 경영전략과 기획, 부실 금융회사 정리까지 핵심 업무를 두루 경험한 '현장형 금융안정 전문가'로 꼽힌다.예금보험공사에서 금융정리부장과 금융...
2026-10-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박현주 예보 이사, 사회적약자 동행한 ‘법률전문가’...예금자보호 강화 사명
박현주 전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장이 예금보험공사 신임 이사에 이름을 올렸다.박 이사는 금융권에서 경력을 쌓은 인물은 아니다. 그는 법무부 최초의 여성 검사 출신 대변인, 일선 검찰청 지청장을 두루 거친 법...
2026-10-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임한욱 토스페이먼츠 대표 “관리 미흡한 부분 인정…피해 구제 일환 현금성 상품권 지급" [2026 국감]
임한욱 토스페이먼츠 대표가 결제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회사의 관리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피해 구제를 위해 토스페이먼츠가 직접 현금성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고도 밝혔다.임 대표는 6일 국회 과...
2026-10-06 화요일 | 강혜린 기자
강원농협, 홍천 바회마을 ‘농심천심 마을’ 개장
강원농협이 농촌마을의 체류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농촌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에 나섰다.강원농협(본부장 김병용)은 6일 홍천군 두촌면 바회마을에서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심천심 마을...
2026-10-06 화요일 | 이동규 기자
한국증권금융, 창립 이래 첫 외화사채 발행…3억 달러 규모
한국증권금융(사장 김정각)이 창립 이후 첫 외화사채를 발행하며 글로벌 자본시장에 진출했다.한국증권금융은 창립 이후 처음으로 3억달러 규모의 외화표시 채권(글로벌본드)을 성공적으로 발행하고, 지난 2일 관계기...
2026-10-06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도심 상가·오피스 공공임대로…LH, 비주택 리모델링 접수 2000호 넘었다
도심 내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을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으로 바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2100호가 넘는 물량이 접수됐다. 기존 건물을 활용해 도심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방식...
2026-10-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AI 사이버 위협에 망분리 완화 '제동'…금융당국, 2차 선정 일정 연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면서 금융당국이 추진해온 망분리 규제 완화 정책이 또다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AI를 활용한 보안체계 구축을 위해 외부 고성능 AI 활용을 허용하는 ...
2026-10-06 화요일 | 김희일 기자
신세계그룹, 美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1.4조 투자 “리테일·컬처 플랫폼 도약”
신세계그룹이 미국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 원)를 투자한다.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라더스가 보유한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신세계의 유통·복합쇼핑몰 사업과 접목해 콘텐츠 사업을 새로운 성장...
2026-10-0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미래에셋 가족 된 디지털엑스, AI 입고 가상자산 투자 플랫폼 진화
미래에셋그룹의 일원이 된 디지털엑스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가상자산 투자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장 분석과 포트폴리오 진단, 대화형 주문 기능을 도입해 단순한 가상자산 거래 ...
2026-10-06 화요일 | 김희일 기자
"돈 빠져나간 뒤 동결해봤자…" 보이스피싱 1조2578억 역대 최대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지난해에 연간 1조 2000억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바꿔 치웠다. 범죄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지만 대응 체계는 여전히 '사건이 터진 뒤 계좌를 묶는' 사후 구제에 머물러 구조적 한계를 ...
2026-10-06 화요일 | 장종회 기자
[DCM] 공모채 발행 45% 급감…단기물·우량채로 쏠렸다 [3분기 리뷰①]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대내외 통화 긴축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2026년 3분기 회사채 발행 시장이 크게 위축됐다. 연초 효과로 대규모 조달 물량이 쏟아진 1분기 이후 시장금리 상승 압력과 투심도 보수적으로 변하며 ...
2026-10-06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실적 반등한 대우건설, 재무 개선은 숙제…‘30년 대우맨’ 이강석의 해법은
대우건설이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반영한 뒤 올해 수익성을 회복하면서 이강석 신임 대표이사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원가 관리와 매출채권 회수를 통한 재무 체력 강화, 도...
2026-10-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대전 동구청·우송대와 ‘이음학교’ 운영…초등 돌봄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대전 동구청, 우송대학교와 손잡고 철도 체험을 연계한 초등학생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코레일은 6일 대전 본사에서 대전 동구청, 우송대학교와 ‘코레일 이음학교’...
2026-10-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부산 연산13구역 재개발 수주…공사비 2812억원 규모
IPARK현대산업개발이 2812억원 규모의 부산 연산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하반기 성남과 의정부에 이어 부산에서도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누적 수주액을 1조7666억원으로 늘렸다.IPARK현대...
2026-10-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THE COMPASS] 카벤디쉬, HS애드 지분 매각…LG그룹 파트너십 정리 수순
LG그룹 계열 광고 기업인 HS애드의 2대 주주 카벤디쉬가 보유 지분을 축소해 총 지분율이 5% 미만으로 낮아졌다. 고배당 주주제안이 거절되면서 약 18년간 동맹이 사실상 막을 내리는 셈이다. HS애드 입장에선 ‘밸류...
2026-10-06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