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전문]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 개회사
다음은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 개회사 전문.개 회 사여러분 안녕하십니까.한국금융신문 회장 허과현 입니다. 지금은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만, 우리나라는 다행히 효율적인 방역 대응으...
2020-05-2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기관 수장 한국금융미래포럼 참석…“데이터3법 기대”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 금융지주 회장, 금융협회 회장들은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 데이터 금융 혁신 길을 찾다' 본행사 전 데이터3법 시행을 앞두고 마이데이터가 도래할 금융시대...
2020-05-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 "데이터 산업 시작, 모든 금융기관 함께해야"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은 20일 열린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데이터를 통한 금융혁신은 모든 금융기관이 함께해야 한다고 전했다.허과현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실에서 '마...
2020-05-2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축사하는 은성수 금융위장 "코로나19 대응 모든 관계자 감사"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은 위원장은 오늘(20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데이터 금융혁신 길을 찾다' 축사를 통해 이같이...
2020-05-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은성수 금융위원장 “올해는 빅데이터 활용 원년...디지털 금융혁신 성공사례 만들어야”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0일 “디지털 금융혁신의 실제 성공사례를 만들어 내기 위해 정부도 정책적·제도적 뒷받침을 하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에...
2020-05-2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데이터 금융혁신 길을 찾다' 시작
20일 은행연합회에서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데이터 금융혁신 길을 찾다'가 오후 2시에 열린다.
2020-05-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포럼 참석 대기 중인 사람들
20일 은행연합회에서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데이터 금융혁신 길을 찾다'가 오후 2시에 열린다.
2020-05-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데이터 금융혁신 길을 찾다' 준비 박차
20일 은행연합회에서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데이터 금융혁신 길을 찾다'가 오후 2시에 열린다.
2020-05-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오늘 2시 개막…금융리더 한 자리에 모여 ‘데이터 금융혁신 길을 찾다’
한국금융신문이 금융혁신을 통한 신산업의 미래를 조명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한국금융신문은 2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되는...
2020-05-2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데이터 신사업 추진전략 모색
오는 8월 5일 개정 신용정보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가명정보 도입을 통한 데이터 이용이 활성화되고, 마이데이터 등 금융분야 데이터 신산업 도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데이터3법 개정으로 빅데이터를 ...
2020-05-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데이터가 여는 금융혁신의 미래
최근 금융권에서는 데이터 3법의 개정으로 금융의 신산업 발전 기반이 조성됐다. 금융권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됐고, 마이데이터와 비금융전문CB 등 새로운 혁신기능들이 산업에서 활약할...
2020-05-1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비전 나침판 구실” 호평
“통상 언론사 포럼에 가보면 VIP 세션이 끝나면 청중들이 물밀 듯 빠져나가는데, 한국금융 포럼은 매년 올 때마다 4시간 넘는 시간 동안 청중들이 끝까지 남아있어서 정말 놀랍습니다.”‘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
2019-05-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혁신은 속도전…상상력 시도할 규제개혁 시급”
한국금융신문 주최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 혁신성장 금융에서 답을 구하다’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금융의 혁신과 기회를 ‘속도’와 ‘규제개혁’에서 찾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실물보다 빠른 디지털 금융, 기...
2019-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 “핀테크 규제혁신·투자지원 총력”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은 “혁신동력을 한꺼번에 잃어버릴 수도 있는 핀테크 기업 보안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대영 단장은 5월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한국...
2019-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혁신성장 금융이 선도해야 할 때”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금융 자체가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패널토론에서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의 역할에 대해 이같이 ...
2019-05-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정유신 서강대 교수] “빅데이터와 AI는 동격”
“우리나라가 IT 강국이라는 것이 IT 인프라만 갖춰졌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개인정보보호 이슈 때문에 빅데이터 분야 발전이 느려지고 있습니다. 어떤 쪽에 계신 분들도 인공지능(AI) 발전에 대해서는...
2019-05-2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 “신용정보법 개정안 통과 절실”
“데이터 융합이 1년 늦어지면 이를 활용하는 인공지능(AI) 기술과의 격차는 10년 이상으로 벌어집니다.”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향후 ...
2019-05-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조영서 신한금융 디지털전략팀 본부장] “우수 인프라 동남아 수출 가능”
“한국은 핀테크 인프라가 다른 국가와 달리 잘 갖춰져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런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이 없는 동남아 등에 수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조영서 신한금융지주 디지털전략팀 본부장은 한국에...
2019-05-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신원근 카카오페이 부사장] “전 국민의 생활 금융 플랫폼 향해 도약”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그것이 금융적으로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고민함으로써 고객과의 접점 역할을 수행해 국내 금융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부사장은 지난 21...
2019-05-2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사진으로 본 한국금융미래포럼]
2019-05-27 월요일 | 편집국
[한국금융미래포럼] “핀테크 인재 육성·빅데이터 활용 확대” 공감
지난 21일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핀테크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까지 등장했다. 업계 전문가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비롯해 일반인들 차별화된 시선까지 한 곳에 모였다. ◇ ‘...
2019-05-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스타트업 대표들 "규제, 현실에 맞게 손질되길"
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한 스타트업 대표들은 당국의 규제 방향과 빅테크 업체와의 협업에 관심이 많았다. P2P금융 대표 업체인 프로핏의 이승룡 대표와 인슈어테크 분야 선도적인 스타트업 디레몬의 명기준 대표를...
2019-05-27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대학생들 “사회진출 선택에 큰 도움”
“금융 관련 전공 4학년으로 고민하던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다.” 지난 21일 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한 가천대학교 학생의 발언이다. 작금의 대학생들은 새내기 시절부터 취업 준비에 여념이 없...
2019-05-27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