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오늘(20일) 열린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장호성 기자.

은 위원장은 "이 자리를 빌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온 금융업계 관계자 등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아직 코로나19 사태가 끝나지 않았기에 힘들더라도 금융업계에서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은행회관에서는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데이터 금융혁신 길을 찾다'가 오후 2시부터 열린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