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주거용 오피스텔 ‘TERRACE99’, 4월 분양 예정
경기 화성시 동탄역 인근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TERRACE99(테라스99 동탄)’이 4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사업지는 화성시 오산동 968-1 일원으로, 지하 4층~지상 13층 1개 동 규모에 총 99실로 구성된다. 시공...
2026-03-2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사이버관 개관
DL이앤씨가 20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열고 분양 절차에 착수했다.단지는 서초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56가...
2026-03-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문래 ‘더샵 프리엘라’ 20일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해당 단지는 문래동5가 일대에 들어서는 재건축 사업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로 조성...
2026-03-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미분양 부담 속 분양 1.8만가구 유지…해외·플랜트 확대
대우건설이 지방 미분양 누적과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 부담에 직면하면서 주택사업 전략을 전면 재조정하고 있다. 분양시장 회복 신호가 제한적인 가운데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까지 겹치자 사업 운영 기조...
2026-03-1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역세권 쏠림 뚜렷…청약 상위 20곳 중 70% 차지
지난해 청약 경쟁률 상위 단지 70%가 역세권으로 나타났다.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20개 단지 중 70% 이상이 지하철 도보권 입지에 위치했다. 역세권 단지가 여전히 청약 시장의...
2026-03-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실수요 재편된 청약시장…서울 ‘래미안’·동탄 ‘e편한세상’ 흥행 이어져
부동산 시장이 투자 중심에서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서울과 수도권 주요 분양 단지들이 잇따라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장 분위기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금리 부담과 대출 규제, 세제 환경...
2026-03-1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낮은 청약 경쟁률에도 계약 완료 잇따라…수도권 분양시장 ‘시간차 회복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초기 청약률이 낮더라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계약이 이어지는 ‘시간차 회복’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분양시장 전반의 침체 속에서도 일부 단지들이 계약을 완판 수준까지 채우면서, 초...
2026-03-1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구 ‘신동아’ 68평, 8억 상승한 6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재명 대통령의 집값 안정 정책에도 신고가 거래가 전국에서 속출하고 있다.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광역시·지방까지 신고가 거래가 확산되고 있다. 용산·성동 등 서울 핵심지와 경기 신축, 지방 주요 도시까지 가...
2026-03-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건산연, 건설산업의 근본적 체질 개선, ‘건설 재탄생 2.0’으로 시동 [현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충재)은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구원 개원 30주년을 맞아 지난해 발표된 ‘건설 재탄생 1.0’의 담론을 고도화하고, AI 시대에 걸맞은 산업 생...
2026-03-1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미국투자이민(EB-5) '공공인프라'로 몰린다
미국투자이민(EB-5) 시장의 풍경이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어떤 프로젝트가 수익률이 좋은가"를 묻던 투자자들이 이제는 "수속은 얼마나 빠르고, 원금은 얼마나 안전한가"를 먼저 따지는 추...
2026-03-18 수요일 | 장종회 기자
경기 분양 3.6만 가구…남·북 권역별 격차 확대
올 상반기 경기 북부와 남부에서 총 3만6641가구가 공급된다. 권역별 공급 격차가 뚜렷해 선별 청약 흐름이 예상된다.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17일 기준 분양 예정 물량은 49곳, 3만6641가구다. ...
2026-03-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인천 중구 견본주택 ‘북적’…시흥·고덕·검암역 분양도 본격화
봄 분양시장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수도권 주요 입지를 중심으로 신규 공급에 나서며 실수요자 잡기에 나서고 있다. 브랜드와 입지, 상품 경쟁력을 앞세운 단지에는 청약 수요가 몰리고, 공공지원 민간임대...
2026-03-1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여기도 래미안·디에이치 어때요?”…‘대세’된 브랜드 단지
수도권은 물론 지방 주택시장까지 ‘브랜드 단지’ 바람이 거세다. 단순히 한 개 단지를 짓는 수준을 넘어, 특정 건설사의 아파트가 지역 일대를 장악하는 이른바 ‘브랜드 타운’이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자리 잡고...
2026-03-1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710가구 규모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 공급
용인, 성남, 하남 등 경기 남부권의 집값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강남권 집값 폭등에 수요가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는 풍선효과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2월 13일 기준 경기 남부권의 아파...
2026-03-1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라온건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20일 견본주택 개관
라온건설이 경기 용인 기흥구에 공급하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을 20일 개관한다.단지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55-1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6-03-1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극동건설, 동작 ‘극동강변’ 재건축 수주…수도권 정비 확대
극동건설이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과거 한강변에 지어진 ‘극동’ 아파트를 같은 이름의 건설사가 다시 짓게 됐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정비업계에 따르면, 극동...
2026-03-1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TX-B’ 1년…속도는 더디지만 멈추진 않는다
수도권 핵심 교통 인프라인 GTX-B 노선이 착공 1년을 맞았지만, 당초 목표였던 2030년 개통 전망은 점차 불투명해지고 있다. 공사비 상승과 민간투자사업 구조에 따른 협의 과정이 길어지면서 사업 추진 속도가 기대...
2026-03-1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3월 3주 청약] ‘래미안 엘라비네’ 등 전국 12곳에서 분양 나서
다음 주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206가구), 강서구 ‘래미안 엘라비네’(272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받으며 인천 연수구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133가구), 중구...
2026-03-1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국평 18억 '래미안 엘라비네', 강서 최고가 가치 있나 살펴보니…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3-1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한국토지신탁, 강원 고성 ‘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 3월 분양 예정
한국토지신탁이 3월 중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일대에서 ‘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해바다와 인접해 바다 조망 가능이번 사업은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이 시공을...
2026-03-1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노란봉투법 D+3' 건설현장 분위기 들어보니…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 사흘째를 맞으면서 건설 현장에는 조심스러운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당장 눈에 띄는 충돌은 없지만, 원청 건설사를 상대로 한 교섭 요구가 ...
2026-03-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농협 축산경제,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10일부터 양일간 전국 지역축협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축협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
2026-03-12 목요일 | 이동규 기자
3월 수도권 분양, 전년比 8배 폭증…유형도 각양각색
3월 수도권 분양 시장이 전년 대비 8배 폭증한 대규모 물량 속에 활기를 띠며, 강서구 첫 래미안부터 10년 장기 민간임대, 비규제 오피스텔,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까지 다양한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강서구 방화뉴...
2026-03-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