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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 주거용 오피스텔 ‘TERRACE99’, 4월 분양 예정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0 14:19

'테라스99' 동탄 투시도./사진제공=디에이건설

'테라스99' 동탄 투시도./사진제공=디에이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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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경기 화성시 동탄역 인근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TERRACE99(테라스99 동탄)’이 4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사업지는 화성시 오산동 968-1 일원으로, 지하 4층~지상 13층 1개 동 규모에 총 99실로 구성된다. 시공은 디에이건설이 맡았다. 전 가구가 투룸형 구조로 설계돼 동탄역 일대 소형 아파트 수요를 일부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TERRACE99’, 교통망 확충 추진·생활 인프라 인접해

단지는 SRT·GTX-A 동탄역을 도보 3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한다. GTX-A 노선은 올해 전 구간 개통 예정이며, 2028년 삼성역 정차가 시작되면 동탄에서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동탄인덕원선(2029년 하반기 개통 목표), 트램(노면전차), 수도권 1호선·분당선 연장 등 주변 교통망 확충도 추진 중이다. 동탄대로,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이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동탄구청, 롯데백화점 동탄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주요 생활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 동탄테크노밸리 등과의 접근성이 높아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 내부는 특화 설계 적용과 주변 개발계획 예정

단지 앞에는 약 8만9000㎡ 규모의 대형 공원이 2027년 조성될 예정이며, 고려대학교의료원 컨소시엄이 추진 중인 ‘화성동탄2 의료복합타운’이 인근에 들어선다. 해당 부지에는 700병상 규모의 고려대 동탄병원(가칭)이 계획돼 있다. 내부에는 발코니·테라스 등 특화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4층에는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시설이 마련된다. 일부 최상층 세대는 다락과 전용 옥상정원이 설계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청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나 거주지 제한 없이 가능하며,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전매 제한과 재당첨 제한이 없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537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8년 하반기로 계획돼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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