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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DNA' 미래에셋증권, 세전이익 2조 돌파…해외법인 사상최고·PI 평가익 부각 [금융사 2025 실적]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미섭, 허선호)이 지난해 해외법인의 사상 최고 실적 등에 힘 입어 세전이익 기준 '2조 클럽'을 기록했다.연간 영업이익도 2조원에 근접했고, 순이익은 1조원 대 중반의 호실적을 나타...
2026-0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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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농협, 제65기 정기총회 개최
부천농협(조합장 이호준)은 지난 6일 본점 대회의실 농협중앙회 부천시지부 박금옥 지부장, 부천농협 이호준 조합장, 인명분 상임이사, 임원 및 대의원 등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65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9일...
2026-02-09 월요일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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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작년 영업손실 8154억원…지방 미분양·해외 원가율 상승 영향
대우건설은 2025년 경영 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8조546억원, 영업손실 8154억원, 당기순손실 9161억원의 누계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대우건설의 지난해 말 기준 연간 매출은 8조546억원으로 전...
2026-02-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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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공략 사활’ LG엔솔, 올해 글로벌 ESS 생산 중 80%가 북미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ESS(에너지저장장치)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생산 확대를 통한 물량 공세를 본격화한다. 특히 글로벌 ESS 생산 중 약 80% 이상을 북미에서 생산하는 등 공급 안정성과 운영 효율...
2026-02-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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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성수 르엘’에 최고층 전문 설계기업과 맞손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를 위해 세계 최정상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협업에 나선다.롯데건설은 허드슨강을 끼고 세계 정상의 부와 명예를 상징하며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의 도시로 성장한 뉴욕 맨해튼의 ...
2026-02-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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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동서발전과 국내외 ESS·신재생 프로젝트 협력
삼성SDI와 한국동서발전㈜이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개발과 투자를 공동 진행한다.삼성SDI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위치한 '스타플러스에너지(SPE, 삼성SD...
2026-02-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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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개선' 신학기號 수협은행, 해양 금융·디지털 강화 '박차'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숙원 과제로 꼽혀온 내부등급법 승인을 마침내 손에 쥔 수협은행이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채비에 나섰다. 표준등급법 대신 내부등급법을 반영하면 자체 평가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추정한 부도율(PD)·부도 시 손실률(...
2026-02-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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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號 BNK금융, ROE 호조·NIM 사수···문제는 'NPL 지표' [2025 금융사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RWA 관리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ROE와 순이익은 우수한 성장률을 보였고, CET1비율도 상승세를 유지했다.다만 NPL비율이 계속해서 상승, NPL커...
2026-02-0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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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단 구성·300조 투입···장민영號 기업은행, 국민성장펀드 지원 '작심' [생산적 금융 척도 국책은행]
장민영 행장을 새 수장으로 맞이한 기업은행이 생산적 금융을 구호가 아닌 구체적인 ‘실행 전략’으로 끌어올리고 있다.임원인사를 통해 현장경험이 많은 리더들을 생산적금융 유관부서에 재배치했고, 기업의 성장 ...
2026-02-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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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정재훈, 반도체소재 ‘승부수’
정몽진 KCC 회장이 신년사에서 올해를 ‘퍼마크라이시스(Permacrisis·영구적 위기)’로 규정했다. 글로벌 경기 부진과 건설 업황 악화를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상시적 위기 상황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얘기다.위기가...
2026-02-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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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인베, 일본·홍콩·싱가포르 亞네트워크 확대 [VC 글로벌 투자 성적표 (3)]
국내 벤처캐피탈(VC)의 해외 투자가 ‘시도’ 단계를 지나 성과를 점검할 시점에 들어섰다. 현지 법인과 상주 인력을 기반으로 한 직접 투자가 늘어나며 트랙레코드가 축적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VC 글로벌 투...
2026-02-09 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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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가겠다는 한컴의 ‘꿈’ 기로에 서다
우주를 향한 한컴그룹 의지가 시험대에 올랐다. 그룹 계열 위성·AI(인공지능) 데이터분석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 상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코스닥 상장 과정에서 기술성 평가 통과...
2026-02-0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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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재생에 올인한 ‘이 회사’, 글로벌 진출 노린다 [시크한 바이오]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기술이 있습니다.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기업도 많습니다. ‘시크한 바이오’는 시장 한편에서 묵묵히 실력을 쌓아온, ‘매력적인(Chic)’ 바이오 기업들을 ‘찾아(Seek)’ 소개...
2026-02-0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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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구본준의 ‘반도체 꿈ʼ
구본준 LX그룹 회장은 자신의 마흔일곱 번째 생일을 고통스럽게 맞았다. 1998년 12월 24일이다. 구 회장이 양력으로 생일을 쇠는지 어떤지 알 길은 없다만, 그날은 외환위기 시절 반도체 빅딜을 둘러싸고 1년 내내 이...
2026-02-09 월요일 | 최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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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농협, 제65기 정기총회 개최
옹진농협(조합장 박창준)은 5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제65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문경복 옹진군수, 옹진군의회 이의명 의장, 신영희 인천시 의원, 농협 옹진군 지부 정인철 지부장, 농협손해보...
2026-02-06 금요일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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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지난해 영업익 1286억 '역대 최대'…전년比 11.7%↑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해외 사업 본격적인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전선은 6일 2025년 연결기준 매출 3조6360억 원, 영업이익 1286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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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덩치 키웠지만…필리조선소에 수익성 '발목'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지난해 방산 부문 수출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미국 한화필리조선소 경영 정상화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이 수익성 발목을 잡았다. 한화시스템은 6일 실적발표 컨...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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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스텔란티스 합작법인 100% 자회사 편입 “ESS 거점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를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 단독법인 체제로 전환을 통해 북미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S 시장 선점을 위한 전초...
2026-02-0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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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5000만 달러 현대캐피탈 김치본드 발행 주관 완료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현대캐피탈이 발행하는 5,000만 달러(약 728억 원) 규모의 공모 김치본드 발행 대표주관을 맡아 발행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 또는 외화 자금...
2026-0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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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美 유력 어워즈 연속 수상으로 경쟁력 입증
현대차그룹이 최근 발표된 카 앤 드라이버, 모터위크, 카즈닷컴의 주요 어워즈에서 연속 수상하며, 미국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현대자동차그룹은 6일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 앤...
2026-02-0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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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민간주관 위성개발사업 본격 착수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차세대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 위성인 천리안위성 5호(이하 GK5) 사업을 통해 국내 정지궤도 위성사업 최초 민간주관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LIG넥스원은...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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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차세대 항공기 9호기 구매 도입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신규 항공기 구매를 통해 지속 가능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제주항공은 지난 5일 차세대 항공기 B737-8 9호기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신규 도입 항공기는 관계 당국 감항증명 등을...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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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조경으로 세계 무대 섰다…아시아·미국 등 디자인상 수상
현대건설이 1월27일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인 ‘ASIA Design Prize 2026’ 공간 부문에서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 티하우스와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 어린이놀이터로 Winner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 ...
2026-02-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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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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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