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퇴직연금 150조원 육박…수익률은 고작 ‘1.58%’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이 2005년 제도도입 후 11년만에 150조원에 육박했다. 하지만 연 수익률은 1.58%로, 연간 수익률은 1년 사이 2%대에서 1%대로 추락했다.금융감독원이 3일 발표한 ...
2017-05-03 수요일 | 고영훈 기자
인터넷은행 한달 '금리경쟁' 메기효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출범 한 달, 금융권에선 여·수신 금리 경쟁이 촉발됐다.시중은행권에선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연 2%대의 특판 예·적금 상품이 나왔다. 농협은행은 '직...
2017-05-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5월1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9%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5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광주은행 상품이 연 1.9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은...
2017-04-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5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 4.6%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5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6%로 나타났다. 저금리 시대가 계속되면서 3%대 정기적금을 찾아보기 어렵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4%대까지 받을...
2017-04-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5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34%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5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34%로 전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SB톡톡’ 아이폰 서비스 개시로 비대면 가입 범위가 넓어졌다. 또한 2.32%, 2.3% 최고우대금리를 ...
2017-04-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P2P금융 렌딧 “은행 정기예금·펀드보다 수익 안정적”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P2P금융 렌딧이 투자 20개월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은행 정기예금과 펀드보다 수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렌딧은 2015년 8월 연평균 수익률 9.9%였던 상품이 20개월이...
2017-04-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메기 효과' 확인한 금융위 "인터넷은행 추가 인가 추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는 27일 "인터넷전문은행 2단계 추가 인가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금융위원회는 "법률 개정 등 제도적 정비가 완료된 이후에는, 시장상황을 보아가며 인터넷...
2017-04-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신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투자자문업 인가를 받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동산투자자문센터’를 신설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의 부동산 투자자문 ...
2017-04-25 화요일 |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 가정의 달 맞이 ‘더드림이벤트 시즌3’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더드림이벤트 시즌3’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더드림이벤트는 지난 2월부터 실시 중인 금리우대 이벤트...
2017-04-24 월요일 | 신윤철 기자
금융업 기초 체력 ‘예대마진’ 호실적 비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은행과 이를 소유한 금융지주들이 나란히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금융업의 위기라는 세간의 인식과 달리 실적은 여전히 고공행진인 것이다. 영업점이 줄어들고 고용도 축소되는 추세라 ...
2017-04-24 월요일 | 신윤철 기자
[4월4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9%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4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광주은행 상품이 연 1.9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은...
2017-04-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4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 4.6%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4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6%로 나타났다. 전주대비 0.2%포인트 낮아지면서 고객 상품폭이 적어졌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될것으로 예상되므로 저축은행 적금 가입을 계...
2017-04-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4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34%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4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34%로 전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SB톡톡’ 또는 저축은행 자사 비대면 앱을 통한 가입이 증가하면서 저축은행 정기예금도 비대면 가...
2017-04-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지주 1분기 순익 1조…지주 역사 상 최대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 조용병)가 2017년 1분기 당기순이익을 997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6년 1분기 7714억원 대비 29.3%, 직전 4분기 6121억원 대비 62.9% 증가한 실적으로 약 1조원...
2017-04-20 목요일 | 신윤철 기자
OK저축은행, 3조 달성 기념 연 2.2% 정기예금 특판실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OK저축은행이 3조 달성 기념 연 2.2%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OK저축은행은 여·수신 3조 달성을 기념해 2000억원 한도로 연 2.2% 정기예금 특판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특판 대상 ...
2017-04-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작년 단기금융시장 15% 증가… "올해 잠재리스크 확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작년 만기 1년 이내 단기금융상품 시장 규모가 15% 가량 증가해 25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2016년 단기금융시장 리뷰' 책자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
2017-04-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외화투자 전용 'KB마이딜링룸' 오픈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이 환테크를 원하는 고객이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화투자전문 플랫폼 'KB 마이딜링룸'을 오는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환테크란 환율의 변동방향을 ...
2017-04-18 화요일 | 신윤철 기자
국민은행, '천이백만의 선택, 든든한 KB스타뱅킹!' 이벤트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이 17일부터 '천이백만의 선택, 든든한 KB스타뱅킹!'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말일까지 KB스타뱅킹을 통해 정기예금 또는 적금 상품...
2017-04-17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인터넷은행 ‘메기’ 될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이 잘 돼야 한다.”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 출범 소식을 전한 한 기사에 달린 ‘응원 댓글’이다. 올 상반기 중 영업 개시할 또다른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
2017-04-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4월3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9%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4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광주은행 상품이 연 1.9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은...
2017-04-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4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 4.8%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4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8%로 나타났다. 최고우대금리가 높더라도 우대조건이 까다로운 경우가 있으므로 조건을 잘 따져야 한다. 우대조건 충족이 어렵다고 느낀다면...
2017-04-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4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34%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4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34%로 전주대비 0.02%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대면 가입 상품이 점차 늘어나면서 비대면 가입 시 우대금리가 높은 상품도 많...
2017-04-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