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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에도 녹지 않는 메로나…리브랜딩 나선 빙그레
빙그레가 여름철 성수기 아이스크림 특수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2년 연속 갈아치울 전망이다. 동종 유업체나 식품기업들이 저성장, 저출생 기조에 휘청이면서 실적이 주춤해지는 것과 비교하면 도드라지는 성과...
2024-12-05 목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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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K이노베이션 계열사 2025년 임원인사
SK이노베이션과 사업 자회사는 2025년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을 5일 단행했다.SK이노베이션은 미국 에너지부 산하기관 출신 김필석 박사를 CTO(최고기술책임자) 겸 환경과학기술원장으로 영입했다.SK온은 업무 실행...
2024-12-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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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2025 임원인사 키워드는 기술·글로벌
SK그룹은 5일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2025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사안을 각 계열사와 공유·협의했다고 밝혔다.SK 관계자는 "기술·현장·글로벌 중심 인사로 사업 본연의 경쟁력에 집중하고, 빠른 조직 안정과 ...
2024-12-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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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액 1등 기업은 기아...미국 SUV 공략 주효
기아가 2년 연속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노력했다"며 "기아 창립 8...
2024-12-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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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캐릭터 ‘무너’, 출시 5년 만에 매출 450% 증가…누적 매출 40억↑
LG유플러스는 자사 대표 캐릭터 '무너' 관련 매출이 5년 만에 450% 이상 증가하며 40억원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거둔 라이선스 매출과 굿즈 판매 등 오프라인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2024-12-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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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먹구름에 ‘밸류업’ 고심…식품기업, ‘자사주 소각’ 러시
대내외 경기 불황으로 국내 증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밸류업 차원에서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가 부양에 힘쓰고 있다. 저성장, 저출생 여파로 내수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실적 면에서 주가 상승...
2024-12-05 목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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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비상 계엄령 해제 불구…경제 불황 장기화 우려도
비상 계엄령이 해제됐지만 국내 채권 금리가 일제히 상승하는 등 불안한 모습이다. 금융당국도 시장 안정화 조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안정화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시장 불안이 장기화될...
2024-12-04 수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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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C솔루션, 공모가 6만5000원 확정…밴드 하단 미만 [IPO 포커스]
올해 마지막 코스피 입성 도전장을 낸 방산용 모션컨트롤 부품 전문기업 엠앤씨솔루션(MNC솔루션)(대표이사 김병근)이 공모가를 6만5000원에 확정했다. 희망 공모가(8만~9만3300원)를 밑돈다.MNC솔루션(대표이사 김병...
2024-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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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HBM 중국 수출 규제...삼성‧하이닉스, 진짜 괜찮을까?
미국이 중국을 향해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출을 금지하면서 글로벌 HBM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향후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양사의 HBM 공급망 중 중국이 ...
2024-12-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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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미연준 금리 인하 기조로 미국 하이일드 채권 투자 매력 높아"
"내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하 기조를 유지함에 따라 미국 하이일드 채권 투자의 매력이 높아졌다" 거숀 디슨펠드 AB 인컴 전략 부문 이사가 ‘2025년 글로벌 채권 시장 전망’ 발표 자리에서 던...
2024-12-04 수요일 | 조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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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시계 빨라진다…"기업결합 심사 종료"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위해 세계 총 14개 경쟁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 심사를 받는 가운데, 유럽에 이어 미국 법무부(DOJ) 최종 승인을 내렸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오는 20일 예정했던 아시아나 신주 인...
2024-12-04 수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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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배당잔치 예약'…유유제약, 3년만에 '120억' 흑자 이뤄낸 배경은
유유제약이 3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할 전망이다. 지난해 대대적인 구조조정 단행을 비롯해 판관비 및 원가 절감 등 경영 효율화에 집중한 결과다.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유제약의 올 3분기 누적 영업익(연결 기...
2024-12-04 수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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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신한은행 베트남·일본 앞세워 글로벌 선두…우리·국민은행 ‘부진'
4대 시중은행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분주한 가운데 은행별 해외 법인 성과가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신한은행 해외 법인은 베트남과 일본을 중심으로 4000억원대 순이익을 올리면서 타 은행과 격차를 벌리고 있다....
2024-12-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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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GM·르노, 12월 사활 건 할인 경쟁
내수 판매 절벽에 직면한 국내 중견 완성차 3사가 연말 할인 레이스에 돌입했다.KG모빌리티는 이달 윈터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 지난달 진행한 내수 진작 할인행사 코리아세일페스타보다 할인 혜택을 강화한 점이 특...
2024-12-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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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카카오 '비욘드 코리아'...믿을 건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대표 정신아)가 콘텐츠 사업을 앞세워 2025년 해외 매출 비중 30% 이상을 목표로 했던 ‘비욘드 코리아’ 비전이 주춤거리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픽코마 등 주요 콘텐츠 계열사들이 잇따라 해외...
2024-12-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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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美학회서 지방간염 신약 효능 입증"
한미약품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신약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의 간 섬유화 개선 가능성과 글루카곤 활성을 통한 차별화된 치료 효능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지난달 15~19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간...
2024-12-03 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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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미국서 스마트빌딩 DX사업 본격화
DX전문기업 LG CNS가 미국 건물에 DX기술을 적용해 빌딩 자산 가치를 높이는 사업에 나선다. LG CNS는 미국 부동산 전문 운용사인 ‘소메라로드’, 국내 선도 대체투자 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의 미국 법인 ‘마스...
2024-12-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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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각형 만들고 GM 합작공장 인수하고...급변하는 미국서 전략 변화
LG에너지솔루션은 GM과 ‘각형 배터리 및 핵심 재료 공동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양사는 “14년 동안 이어진 굳건한 파트너십의 또 다른 결실”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각형...
2024-12-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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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신임 대표에 제임스 박 내정
롯데바이오로직스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제임스 박(58) 전 GC셀 대표이사 사장이 2일 내정됐다.롯데그룹에 따르면 박 내정자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캠퍼스 화학공학 학사를 전공, 컬럼비아대학교 산업공학 석사...
2024-12-03 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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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블록버스터' 키워낸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3년 내 매출 10조' 전략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내년 매출 5조 원, 3년 안엔 10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약속, 그 방법론에 이목이 쏠린다. 올해 '1조 블록버스터'로 성장한 신약 짐펜트라(램시마SC) 성과에 힘입어 기존 성장동력이던 바이오시...
2024-12-03 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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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생보 빅4 진입·건강보험 확대…신한금융 비은행 핵심 자리 지킬듯 [연말 금융 인사 미리보기]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생보 빅4 진입과 건강보험 확대로 보험업계 시장 주도권을 잡고 있다. 높은 성과와 신한라이프가 신한은행을 제외한 비은행 계열사에서는 핵심 계열사인 만큼 CEO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
2024-12-0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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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달려야 할 때"…인사 태풍도 비껴간 롯데 '식품둥이'
롯데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폭의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식품 계열사인 롯데웰푸드·롯데칠성음료 수장들에게는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앞서 롯데웰푸드 대표 제품인 빼빼로의 연 매출 1조 ...
2024-12-0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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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트럼프 수혜’ 우주·금융 공모펀드 2종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트럼프 수혜’ 예상 산업에 투자하는 공모펀드 2종의 수익률이 동일 유형 펀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UH 펀드(해외주식형 공모펀드)와 △한국...
2024-12-02 월요일 | 조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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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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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