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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실적’ 크래프톤 “빅 프랜차이즈 IP 발굴로 연매출 7조원 겨냥”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IP(지적재산권)의 견조한 성장 속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를 잇는 차세대 빅(BIG) 프렌차이즈 IP 발굴과 본격적인 AI 사업 강화를...
2025-02-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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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의 힘' 한화에어로, 작년 '수출>내수' 기록...창사 이래 처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수출액이 내수 매출을 앞서는 실적을 올렸다. 지난 1977년 8월 1일 삼성정밀공업으로 출범한 이후 약 47년 5개월 만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한...
2025-02-1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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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전 계열사 경영진, 자사주 2만주 매입…밸류업 의지 재확인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의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지주 임원들이 지난 5일 실적발표 이후 약 2만주의 자사주를 장내 매입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룹 경영진이 동시에 자사주 매입에...
2025-02-1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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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훨훨 나는 트레이더스, 이마트 실적 견인 ‘선봉장’ 톡톡
이마트가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이마트 오프라인 사업부 중에서 큰 폭으로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하는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물가로 단위당 저렴한 대용량 상...
2025-02-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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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家 바이오, 지난해 희비 갈린 성적…바팜 '맑음' vs 바사 '흐림'
SK그룹 바이오 부문을 담당하는 SK바이오팜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작년 한 해 '극과 극'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이 미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SK바이오사이언...
2025-02-11 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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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 임시회 전 의정활동 나서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위원장 손주하)는 10일 상임위원회 소관 관내 주요시설 3개소를 현장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291회 임시회 기간인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주요업무보고를 대비해 지역 내 다...
2025-02-1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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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기대이상 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슈퍼섬유' 부진
HS효성첨단소재가 작년 4분기 호실적으로 그건 부진을 털었다. 하지만 지나친 타이어보강재(타이어코드) 의존도와 신소재 부진은 부담이 되고 있다.HS효성은 고 조석래 명예회장의 삼남인 조현상 부회장이 지난해 7월...
2025-02-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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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최저배당 2500원·자사주 50% 소각”
이마트가 11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우선 주당 최소 배당금을 상향하고 자사주를 소각한다. 이마트는 최저배당을 기존 주당 2000원에서 2500원으로 25% 상향한다. 이를 통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
2025-02-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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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2100억원 규모 일회성 반영에도 ‘실적 턴어라운드’
이마트가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대규모 회계상 비용 등에도 연간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하며 수익 개선에 성공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71억원으로 전년보다 940억원 개선됐다고 11일 공시했다...
2025-02-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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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양종희, 신한지주 추격에도 2년째 리딩금융 '사수' [KB-신한 리딩금융 쟁패]
양종희 회장의 비은행 강화 전략이 통했다. 지난해 KB금융지주의 순이익이 5조원을 돌파하며 리딩금융 자리를 다투던 신한금융과의 차이를 크게 벌린 것이다.신한금융지주도 진옥동 회장의 '고객 중심' 기조에 따라 ...
2025-02-1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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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IB 김성현-WM 이홍구, 신한에 낙승…순익 기여도 두 자릿수 비은행 주요사 위상 [KB-신한 리딩금융 쟁패]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1위 리딩금융 자리를 다투는 양대 산맥이다. 한국금융신문은 KB금융과 신한금융의 계열사 별 현황에 대한 비교 진단을 통해 우리나라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양강의 경쟁력에 대해...
2025-02-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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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폭 줄인 펄어비스, 기대작 ‘붉은사막’으로 턴어라운드
펄어비스가 지난해 적자폭을 줄이는데 성공하며 올해 반등을 위한 기대감을 높였다. 회사는 오는 4분기 출시예정인 최대 기대작 ‘붉은사막’의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하는 등 연간 흑자전환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
2025-02-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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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 사업 떨쳐낸 카카오게임즈, 본업 ‘게임’으로 2025년 승부수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수익성이 급감하며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한 해 동안 비주류 사업 철수에 따른 중단영업손익이 발생한 탓이 컸다. 올해 본업인 게임사업의 다양화를 통해 다시 한번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
2025-02-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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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80주년' 첫 3조 일군 한진, 조현민의 다음 스텝은
창립 80주년을 맞은 한진그룹이 글로벌 물류 시장으로 초점을 맞추면서 실적이 탄력을 받고 있다. 한진그룹 오너 3세인 조현민 사장이 지난 한 해 세계 곳곳을 누비면서 해외 물류 거점 확보에 나선 영향이다. 조 사...
2025-02-11 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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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성장' 고민 깊어진 한독, '건기식 분할' 기대효과는
한독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사업을 물적분할한다. 사업 전문성과 경영 효율성 강화가 목적이다. 2년째 매출이 역성장한 가운데 자회사 설립으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2025-02-11 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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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조' 이자이익 업고 최대 실적 쓴 4대 금융…올해 외부 제휴로 수익 다변화 방점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일제히 역대급 실적을 올리며 16조400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기록했다. 국내외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하락에도 대출 자산이 늘면서 은행 이자이익 증가세가 이어진 영향이다...
2025-02-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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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라이프, 부채 증가에 보험이익 감소 불구 투자이익 증가…박경원 대표 자본관리 방점 [금융사 2024 실적]
iM라이프가 IBNR, 무저해지 해지율 변경, 부채 할인율 정상화 등 제도 변경으로 보험이익이 감소했다. 보험이익이 감소했지만 효율적 자산운용으로 투자이익을 증가하면서 이익 감소를 방어했다. 올해 금리 인하로 K...
2025-02-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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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운號 NH투자증권 IB 성장…2024년 영업익 9011억원 전년비 24%↑[금융사 2024 실적]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취임 첫 해 9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특히, 공개매수 시장 점유율 확보 등에 따라 IB 부문이 수익처 역할을 했다. NH투자증권은 2024년 연결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
2025-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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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작년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대웅제약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대웅제약은 작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6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매출은 1조2654억 원으로 3.6% 늘었다. 순이익은 4...
2025-02-10 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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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리스로 수익 개선…올해 기업금융 공략 [2024 금융사 실적]
우리금융캐피탈이 지난해 리스 자산 증대를 통한 리스 이익 증가로 수익 개선에 성공했다.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는 올해 자신의 기업금융 경력을 살려 우리금융캐피탈의 자산 포트폴리오 내 기업금융 비중을 높...
2025-02-1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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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순익 회복세…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독자카드 고객 확보 페달 [2024 금융사 실적]
수익성이 하락했던 우리카드가 작년 순익이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우리카드 순익 회복세를 기반으로 독자카드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10일 우리금융지주...
2025-02-10 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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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한 한화에어로, 한화오션 주식 인수 '지분율 42%'↑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한화오션 지분을 추가 인수하며 매출 20조원대의 방산∙조선해양 기업으로 올라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4년 매출 11조2462억...
2025-02-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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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부당 사익편취 불공정거래 엄정 조치…자본시장 연계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안 검토 [2025 금감원 업무계획]
금융감독원이 올해 대형 금융사고 등에 대해 무관용 원칙 기조를 유지한다.사모CB(전환사채) 악용, 공개매수 직전 급등 종목 등 혐의가 포착된 불공정거래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한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가 ...
2025-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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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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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