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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 임시회 전 의정활동 나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1 15:13

왼쪽부터 윤판오 의원, 조미정 의원, 손주하 행정보건위원장, 소재권 의장, 양은미 의원이 동대문 바이어라운지를 방문한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의회

왼쪽부터 윤판오 의원, 조미정 의원, 손주하 행정보건위원장, 소재권 의장, 양은미 의원이 동대문 바이어라운지를 방문한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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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위원장 손주하)는 10일 상임위원회 소관 관내 주요시설 3개소를 현장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291회 임시회 기간인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주요업무보고를 대비해 지역 내 다양한 시설들이 잘 운영되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의원들은 현안과 문제점을 파악·모색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정보건위원회 손주하 위원장, 윤판오 부위원장, 조미정 의원, 양은미 의원은 먼저 동대문패션타운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지원을 하고 있는‘동대문 바이어라운지’를 방문했다. 이 곳에는 소재권 의장도 동참했다.

바이어라운지는 동대문 주변의 도매상인들의 다양한 의류 및 잡화를 전시하는 쇼룸이자, 라이브 방송 콘텐츠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 공간으로 동대문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의원들은 바이어라운지내 전시공간, 촬영 스튜디오 등을 둘러보고 관계자로부터 구체적인 사업추진 내용 및 시설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려움에 처한 시장 상인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아이디어 개발 및 홍보 활성화에도 신경써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도매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서, 국내외 바이어, 에이전트, 인플루언서들과 도매업체와의 연계를 도와 동대문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후 의원들은 동화동‘중구 의류패션지원센터 공용재단실’을 방문했다.

중구의류 패션지원센터는 지난해 5월2일 봉제산업에 대한 책임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위탁운영 방식에서 중구직영으로 전환하였다.

이에 센터가 효율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는지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방문했다.

중구의류패션지원센터는 패션관련 교육 등 다양한 무료교육과 자동재단실 무료이용지원, 패션제조관련 사업자 취창업, 일자리연계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하여 운영하고 있다.

위원들은 첨단 자동화장비를 활용한 재단 서비스 운영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센터 이용 현황 및 이용자 만족도에 대한 질의도 실시 하였다. 경제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봉제산업 사업자들의 요구사항과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와 지원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위원들은 을지트윈타워 지하 2층에 위치한‘혁신창업플랫폼 을지유니크팩토리’를 방문했다. 중구 특화 도심 제조업과 크리에이터의 역량을 결합하여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 공간은 장비 대여 및 창업 교육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실제 제품을 제작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위원들은 을지유니크팩토리 운영 현황 및 사업예산, 사업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용 현황 및 실적도 점검했다.

손주하 행정보건위원장은“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시설 점검 및 현장방문을 수시로 실시해 주민의 예산이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 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요구사항과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더 열심히 발로뛰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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