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영국 밥콕과 ‘방산 동맹’ 강화...‘한국형 경항모’ 설계·건조 완성한다
현대중공업이 해양 방위 분야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영국의 밥콕사와 함께 국내 최초 ‘한국형 경항공모함(CVX) 개발 프로젝트’를 완성한다.현대중공업은 최근 부산 밥콕코리아 한국지사에서 한국조선해양 가...
2021-09-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해상용 이산화탄소 주입 플랫폼 개발
현대중공업그룹이 탄소중립시대 신시장 선점을 위한 해상 플랫폼을 개발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중공업과 한국조선해양이 한국석유공사와 공동으로 ‘한국형 해상용 이산화탄소(CO₂) 주입 플랫폼’을 개...
2021-08-3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重 미래 지휘 정기선, 조선·정유 앞세워 수소 시장 공략 박차
현대중공업그룹의 미래 사업을 지휘하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사진)이 또 다른 행보를 시작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 건설기계부문과 함께 친환경 시대 핵심으로 꼽히는 수소 시장...
2021-08-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重, 현대건기·두산인프라 사업 재편 “2025 글로벌 TOP5 진입”
현대중공업그룹이 2025년 글로벌 건설기계 TOP5 진입을 위해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사인 현대제뉴인을 통해 사업 재편에 나섰다. 현대제뉴인은 25일 출범 이후 첫 통합IR 컨퍼런스를 열고, 현대건설기계, 두산인프라...
2021-08-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머스크사와 손잡고 친환경 선박 시대 이끈다
한국조선해양이 세계 최대 선사인 머스크사와 손잡고, 차세대 친환경 선박인 메탄올 추진 선박 건조에 나선다.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덴마크 머스크와 1만 6000TEU급 메탄올 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8척에 대한 건조 계...
2021-08-2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重, 두산인프라 인수 완료…M&A 주도 오너 3세 정기선 주목
두산인프라코어가 현대중공업그룹으로 편입된 가운데 지난해 해당 M&A를 주도한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사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부사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본격...
2021-08-2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중공업, 증권신고서 제출…9월 7~8일 일반청약
현대중공업이 기업공개(IPO)를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현대중공업은 10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하기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총 공모주식은 1800만주로 주당 희망공모가액...
2021-08-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조선해양, 6600억원 규모 해양플랜트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6600억 원 규모의 미국 해양설비를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국 소재 원유개발업체와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FPS, Floating Production System) 1기, 총 금액...
2021-08-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2Q 실적] 한국조선해양, 9천억원 영업적자…가삼현, 3대 계획 통해 실적 타개
한국조선해양이 올해 2분기 약 9000억원에 달하는 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충당금 선제 반영에 따른 결과다.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사진)은 그린수소·친환경 선박 등 3대 미래 사업...
2021-08-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자료]현대중공업 그룹, 입증된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힘 - 메리츠證
■ 2Q21: 정유∙석유화학, 중전기기, 건설기계, 친환경 전반에 걸친 실적 호조COVID-19에 따른 대내외 변수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현대중공업그룹의 2분기 경영실적은 전반적으로 양호했다. 강재가격 급등에 대한 예상...
2021-07-26 월요일 | 장태민
[자료] 한국조선해양과 현대미포조선의 Big Bath - 메리츠證
<한국조선해양>■ 예상 수준을 넘어선 보수적인 Big Bath, 2Q 실적이 저점임은 명확하반기 강재가격 협상이 진행 중임에도 예상원가 산정을 매우 보수적으로 반영하는 Big-Bath를 단행했다. 조선 계열 3사 강재...
2021-07-22 목요일 | 장태민
[2Q 실적] 한국조선해양, 분기 영업적자 8973억원
한국조선해양이 올해 2분기 분기 영업적자 8973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 한국조선해양이 21일 공시한 실적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3조7973억원, 당기손해 7221억원, 영업손실 8,97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선박...
2021-07-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국조선해양(연결), 2021/2Q 영업이익 -8,973.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7.21 15:05](잠정) 한국조선해양(연결), 2021/2Q 영업이익 -8,973.0억원7월 2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37,973.0억원(전년대비 -3.3% 감소),영업이익은 -8,973.0억원으로 잠정 발표했...
2021-07-21 수요일 | 파봇기자
“한국조선해양, 2분기 어닝쇼크 불가피...목표가 하향”- KB증권
한국조선해양이 올해 2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16일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한국조선해양이 올해 2분기 원자재 급등으로 인해 불가피한 어닝쇼크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한국조선해...
2021-07-1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전자·롯데케미칼·네이버·GS리테일 등 16개사 ESG 등급 하향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지난 9일 2021년 3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위원회를 개최해 삼성전자, 롯데케미칼, 네이버, GS리테일, 남양유업, 대우건설 등 16개사의 ESG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13일 밝혔...
2021-07-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2Q 실적 전망] 가삼현·정진택·이성근, 2Q 영업적자 전망...수주 호조에 하반기 반등 기대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사진 왼쪽),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사진 가운데),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사진 오른쪽) 등 국내 조선 3대 수장들이 올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증권업계...
2021-07-0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상승탄력 예상되는 하반기 증시, ‘Go’ 외쳐도 될까? (4)] 하반기는 이 업종에 주목하세요!
올해 2분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골디락스(Goldilocks)’ 경제 상황은 지속될 전망이다. 골디락스란 큰 변동 없이 경제 성장이 장기간 이어지는 이상적인 상황을 말한다. 3분기 미국 장기채 금리의 안정과 기업 실적...
2021-07-04 일요일 | 정선은, 홍승빈 기자
HMM, 1만3000TEU급 초대형선 12척 신조 발주
HMM은 1만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의 신조발주 계약을 조선 2사와 각각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29일 부산항 신항 현대부산신항만(HPNT)에서 개최된 선박 건조 체결식은 현대중공업(6척)과 대우조선해양(...
2021-06-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자료] 조선·기계, FACT > WISH - 메리츠證
■ Part 1. COVID-19 이후의 조선업황1) 컨테이너 호황이 발주로 확산, 수주 개선 + 선가 반등2020년 COVID-19의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Global 유동성 공급이 확대됐고, 보복소비, 소매업체들의 Re-stocking 수요 상...
2021-06-23 수요일 | 장태민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한국조선해양(5명)
◆ 한국조선해양(5명)▼ 권오갑△ 사내이사 / 대표이사 회장△ 한국외국어대△ 전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사장△ 현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회장△ 2년(2023.03)△ 재선임(2015.03)▼ 가삼현△ 사내이사 / ESG위...
2021-06-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현대중공업지주(5명)
◆ 현대중공업지주(5명)▼ 권오갑△ 사내이사 / 대표이사 회장△ 한국외국어대△ 전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사장△ 현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회장△ 2년(2023.03)△ 재선임(2019.03)▼ 가삼현△ 사내이사 / ESG...
2021-06-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선박 6척 8370억원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8370억원 규모의 선박 6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해외 선사 4곳과 17만 4천 입방미터(㎥)급 LNG운반선 2척, 9만 1천 입방미터(㎥)급 ...
2021-06-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