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LNG 추진 대형PC선 4척 3826억원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3826억 원 규모의 LNG 추진 대형 PC선 4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중동 소재 선사와 11만 4천 톤급 대형 PC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
2021-10-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노조, 산업은행 앞 천막농성 돌입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가 14일 오후 11시부터 서울시 영등포구에 있는 산업은행 본사 앞에서 매각 철회와 노사 자율교섭 인정을 촉구하는 무기한 천막농성을 시작했다.노조는 “산업은행이 노동 삼권에 보장...
2021-10-17 일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重 미래지휘 정기선 사장 승진 ‘3세 경영’ 본궤도
현대중공업그룹 미래 사업을 지휘하는 정기선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오너 3세인 정 신임 사장(사진)은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지휘하는 등 그룹 미래 사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정 사장의 승진과 함께 현...
2021-10-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산업은행, 대우조선해양 거래 3개월 연장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의 전략적 투자유치 관련 ‘현물출자 및 투자 계약’의 거래 종결 기한을 30일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하는 것에 한국조선해양과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한국조선해양은 현대중공...
2021-09-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가삼현 사장, 현대重 IPO 힘으로 친환경 투자 가속페달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사진)이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현대중공업 기업공개(IPO)를 통해 친환경 투자 가속페달을 밟는다. 해당 IPO로 마련한 자금을 바탕으로 ‘2030 친환경 초일류 기업’ 도약에 힘을 보탠다...
2021-09-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중공업, 상장 첫 날 공모가 86% 상회…한국조선해양 급락(종합)
현대중공업이 상장 첫 날인 17일 공모가를 86%가량 웃도는 주가로 마감했다.주가가 롤러코스터를 기록했지만 새로운 조선 대장주로 이름을 올렸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현대중공업은 시초가(11만1000원) 대...
2021-09-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56조원’ 몰린 현대중공업, 오늘(17일) 코스피 상장...주가 향방은?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 중 하나인 현대중공업이 오늘(17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다. 현대중공업은 앞서 지난주 실시한 공모주 청약에서 무려 56조원이 넘는 기록적인 자금을 끌어모은 만큼, 상장...
2021-09-1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重 ‘가스텍’서 차세대 그린십 선보여...2030 친환경 초일류 기업 도약 일환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적 가스행사인 가스텍에서 이산화탄소(CO2), 수소, 암모니아 등 차세대 그린십(Green Ship) 기술력을 대거 선보인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친환경 초일류 기업 도약을 목표로 다양...
2021-09-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중공업, 17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신규 상장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7일 현대중공업의 주권을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종목명은 '현대중공업', 종목코드는 'A329180'이다. 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9년 6월 한국조선...
2021-09-1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주목 CEO] 현대重 손동연, 정기선 미래육성 선봉장 기대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09-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기선 수소 공략 선봉 한국조선해양, 선박용 액화수소 탱크 개발 나서
현대중공업그룹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수소선박의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 해당 행보는 현대중공업그룹 미래 사업을 지위하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사진)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9-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목 CEO] 현대重 미래 지휘관 정기선, 친환경 일류기업 도약 본격화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09-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IPO 포커스] 현대중공업 “친환경 선박 퍼스트무버...전세계 조선 산업 패러다임 선도”
“세계 1위 조선 사업과 엔진 사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조선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할 것입니다.” 세계 1위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이 이달 16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한다. 이들은 2일 한영석...
2021-09-0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중공업, 영국 밥콕과 ‘방산 동맹’ 강화...‘한국형 경항모’ 설계·건조 완성한다
현대중공업이 해양 방위 분야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영국의 밥콕사와 함께 국내 최초 ‘한국형 경항공모함(CVX) 개발 프로젝트’를 완성한다.현대중공업은 최근 부산 밥콕코리아 한국지사에서 한국조선해양 가...
2021-09-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해상용 이산화탄소 주입 플랫폼 개발
현대중공업그룹이 탄소중립시대 신시장 선점을 위한 해상 플랫폼을 개발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중공업과 한국조선해양이 한국석유공사와 공동으로 ‘한국형 해상용 이산화탄소(CO₂) 주입 플랫폼’을 개...
2021-08-3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重 미래 지휘 정기선, 조선·정유 앞세워 수소 시장 공략 박차
현대중공업그룹의 미래 사업을 지휘하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사진)이 또 다른 행보를 시작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 건설기계부문과 함께 친환경 시대 핵심으로 꼽히는 수소 시장...
2021-08-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重, 현대건기·두산인프라 사업 재편 “2025 글로벌 TOP5 진입”
현대중공업그룹이 2025년 글로벌 건설기계 TOP5 진입을 위해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사인 현대제뉴인을 통해 사업 재편에 나섰다. 현대제뉴인은 25일 출범 이후 첫 통합IR 컨퍼런스를 열고, 현대건설기계, 두산인프라...
2021-08-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머스크사와 손잡고 친환경 선박 시대 이끈다
한국조선해양이 세계 최대 선사인 머스크사와 손잡고, 차세대 친환경 선박인 메탄올 추진 선박 건조에 나선다.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덴마크 머스크와 1만 6000TEU급 메탄올 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8척에 대한 건조 계...
2021-08-2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重, 두산인프라 인수 완료…M&A 주도 오너 3세 정기선 주목
두산인프라코어가 현대중공업그룹으로 편입된 가운데 지난해 해당 M&A를 주도한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사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부사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본격...
2021-08-2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중공업, 증권신고서 제출…9월 7~8일 일반청약
현대중공업이 기업공개(IPO)를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현대중공업은 10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하기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총 공모주식은 1800만주로 주당 희망공모가액...
2021-08-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조선해양, 6600억원 규모 해양플랜트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6600억 원 규모의 미국 해양설비를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국 소재 원유개발업체와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FPS, Floating Production System) 1기, 총 금액...
2021-08-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2Q 실적] 한국조선해양, 9천억원 영업적자…가삼현, 3대 계획 통해 실적 타개
한국조선해양이 올해 2분기 약 9000억원에 달하는 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충당금 선제 반영에 따른 결과다.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사진)은 그린수소·친환경 선박 등 3대 미래 사업...
2021-08-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