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부산발 후쿠오카·나고야 노선 운항 재개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오는 9월말부터 부산발 일본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9월 27일부로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매일 2회, 부산~나고야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한다. 각각 173석 규모의 보잉737-9...
2023-07-1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노사, 2023년 임금교섭 조인식 가져...임금 3.5% 인상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18일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소재 대한항공 본사에서 우기홍 사장, 오필조 노조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합의안은 지난 13일부터 17일...
2023-07-1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CC, 올해 상반기 국내 여객 수 “코로나19 이전 넘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났지만 국내선 수요는 확대되고 있다. 일부 LCC(저비용항공)들의 경우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많은 여객 수를 기록 중이다.18일 항공통계포털에 따르면 주요 LCC 중 코로나19 이전 대비 국내선 여...
2023-07-1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GS칼텍스 허세홍 사장 “아이 러브 바이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 바이오 부문 육성에 본격 나섰다. 다양한 업권과의 협력뿐만 아니라 자회사 GS바이오 생산 능력 확대를 추진 중이다.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바이오 산업 확대를 위해 다양한 업권과 손을 잡...
2023-07-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스몰 럭셔리’는 ‘소소한 사치’로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기준으로 삼는 ‘가심비’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이들의 ‘스몰 럭셔리(small luxury)’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스몰 럭셔리’는 경기 불황에도 자동차나 명품 등 고가의 상...
2023-07-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2023년 일반노조 임금협상 잠정 합의
대한항공(회장 조원태)과 대한항공노동조합(이하 일반노조)은 5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소재 대한항공 본사에서 2023년 임금협상을 진행하고, 잠정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노사의 잠정 합의안 주요 내용은 임금...
2023-07-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박세창 사장, 상표권 소송서 패소…한때 ‘재계 7위’ 위상 추락 [위기의 금호건설-③]
최근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자재값 인상, 지방 미분양과 더불어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 급증까지 건설업계의 가시밭길이 전망되고 있다. 수많은 건설사 폐업도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경기가 회복되기를 마냥 손 놓...
2023-07-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주택부문 편중’ 금호건설, 영업익·재무건전성 모두 후퇴 [위기의 금호건설-②]
최근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자재값 인상, 지방 미분양과 더불어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 급증까지 건설업계의 가시밭길이 전망되고 있다. 수많은 건설사 폐업도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경기가 회복되기를 마냥 손 놓...
2023-07-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제주항공, 일본 노선 정상화 힘입어 아시아나 바짝 추격
LCC(저비용항공) 업계 최초로 누적 탑승객 1억 명을 돌파한 제주항공(대표 김이배)이 국적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을 위협하고 있다. 2021~2022년에 아시아나항공을 제치고 연간 탑승객 수 업계 2위를 차지했다. 올해...
2023-07-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건설, ‘지주사’ 금호고속 지원 주체 될까? [위기의 금호건설-①]
최근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자재값 인상, 지방 미분양과 더불어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 급증까지 건설업계의 가시밭길이 전망되고 있다. 수많은 건설사 폐업도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경기가 회복되기를 마냥 손 놓...
2023-07-0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추격자서 선도자로”…정태영 부회장 혁신경영 통했다
현대카드가 최근 달라졌다. 가장 큰 변화는 그간 요지부동이었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린 것이다. 신용카드 전체 회원수 기준으로 업계 4위에 머물렀던 현대카드는 지난 5월 KB국민카드를 제치고 국내 3위로 올라섰다...
2023-07-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U, 8월 결정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심사 연기
오는 8월로 예정됐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승인 여부 발표가 연기됐다. EC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합병 심사 일정 변경 방침을 공지했다. 이는 대한항공 요청에 ...
2023-06-3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GS칼텍스, 대한항공과 바이오항공유 실증 개시
GS칼텍스(대표 허세홍)가 대한항공(대표 조원태 회장)과 손잡고 하늘 위 탄소저감을 위한 바이오항공유 실증을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관련 MOU를 체결한다.해당 협약을 통해 GS칼텍스는 국내 최초로 ...
2023-06-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국내 출시 100일…현대카드 '애플페이'가 바꿔놓은 것들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가 Apple Pay(애플페이)를 국내에 첫 선보인지 100일 만에 한국 카드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29일 현대카드는 애플페이 출시 100일을 맞아 결제 관련 주요 지표와 회원별 개인화 리...
2023-06-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농협중앙회, ㈜한진과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28일 ㈜한진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소재 농가에서 '농협-㈜한진 임직원 합동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중앙회 이재식 부회장, ㈜한진...
2023-06-29 목요일 | 편집국
대한항공, 보잉에 AH-6 헬기 사업 초도 생산품 납품 완료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최근 미국 보잉사의 방산 및 우주부문(Boeing defense, Space&Security, 이하 BDS)으로부터 수주받은 AH-6 헬기 동체 제작사업의 초도 생산분을 성공적으로 납품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항...
2023-06-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반려동물 인구 1500만…항공사들 “댕댕이 승객님 환영합니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다. 반려동물 인구가 급증하면서 다양한 분야 ’펫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반려동물 인구를 타깃으로 한 ’애견카페‘를 비롯해 호텔·음식점·문화활동 등 일명 ’펫펨족(Pet+Family)‘...
2023-06-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상의, 프랑스 최대 경제단체(MEDEF)와 BRT 개최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산업연맹인 MEDEF 인터내셔널과‘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측에서 우태희 대한...
2023-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폐업' 서울백병원 두고 서울시 vs 인제학원 갈등 예고
“교육 필수인프라인 학교도 몇 개 없어 자녀를 둔 주민은 떠나고, 왜 중구만 이런가요.” 서울 중구에서 중·고등학생 딸을 키우고 있는 이모 씨(45·여)는 “서울백병원이 폐원을 경정하면서, 지역 유일 대학...
2023-06-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취임 1년’ 강석훈 “대한·아시아나 합병, 플랜B 없다…부산 이전으로 동남권 부흥”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무산 가능성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미국과 유럽연합(EU) 경쟁 당국의 심사는 이르면 올 3분기 중 결...
2023-06-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대한항공, 글로벌 고객만족도 19년 연속 1위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지난 8일 진행된 글로벌경영협회(GMA)주관 ‘2023년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우수기업’ 시상식에서 19년 연속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해외여행...
2023-06-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기내면세품,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구매 가능"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9일부터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이 마일리지를 사용해 대한항공 기내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한 기내면세품 할인 바우처를 온라인 기내면세점 ‘...
2023-06-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年 3만원에 누리는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1100만 쿠팡와우 따라잡나
연간 가입비 3만원에 200만원 이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멤버십이 나왔다.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그동안 축적해온 방대한 데이터와 물류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하고자 했다. “가입 안 하...
2023-06-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