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카드, 오늘(21일)부터 '애플페이' 서비스 개시…이용방법부터 사용처까지 [Q&A]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1 09:07 최종수정 : 2023-03-21 13:45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지원 안 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서도 사용 가능

애플페이 사용방법 /사진=현대카드 홈페이지

애플페이 사용방법 /사진=현대카드 홈페이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가 오늘 애플의 비접촉식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Apple Pay)를 선보였다. 이에 애플페이 사용방법부터 대상 가맹점까지 관련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Q1. 애플페이 안전한가?
A : 애플페이 이용 시 고객 카드 번호는 애플 서버는 물론 개인 단말기에도 저장되지 않는다. 고유 기기 계정 번호를 생성한 후 암호화 과정을 거쳐 사용자의 단말기 내부 Secure Element(애플만 접근 가능한 카드 대체 토큰)라는 칩에 저장된다.
Q2. 모든 현대카드로 결제 가능한가?
A : 대부분의 현대카드는 출시 당일부터 애플페이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에서 발행한 비자(Visa).마스터카드(Mastercard) 국내 전용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단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American Express Card)는 현재 지원하지 않는다.

Q3. 애플페이 설정방법은?
A : 현대카드 고객은 애플 기기에서 지갑 앱을 열고 ‘카드 추가(+)’를 클릭한 후 안내 절차에 따라 자신의 현대카드를 추가하면 된다. 현대카드 앱 내 ‘애플 지갑에 추가’ 버튼을 클릭하고 안내 절차에 따라 애플페이에 사용할 신용카드를 추가해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iPhone)과 애플워치(Apple Watch), 아이패드(iPad), 맥(Mac)에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Q4. 오프라인 이용방법은?
A : 오프라인에서 결제 시 아이폰과 애플워치의 측면 버튼을 두 번 누른 뒤 결제 단말기 근처에 가까이 대면 결제가 이뤄진다.

Q5. 온라인 사용법은?
A : 앱 또는 iOS 16의 사파리(Safari)를 포함한 써드파티 웹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배송 및 카드 정보를 매번 입력할 필요 없이 온라인에서 애플페이를 통한 결제가 가능하다.

Q6. 애플페이 사용처는?
A : 애플페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백화점과 커피전문점, 대형마트, 주유소, 가전샵, 호텔 등 주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스토리웨이) ▲백화점(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롯데몰,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면세점, AK플라자, 파르나스몰, 아이파크몰, 엘리웨이, 신라면세점, 무신사 스탠다드, 이니스프리) ▲마트 및 슈퍼(코스트코 코리아, 롯데마트, 롯데슈처, 홈플러스 마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농협하나로마트, 초록마을 등) ▲커피(투썸플레이스, 빽다방, 메가커피, 이디야커피, 더벤티, 할리스, 공차, 커피빈, 엔제리너스, 풀바셋, 파스쿠찌, 블루보틀, 탐엔탐스, 아마스빈 등) ▲온라인(배달의민족, 무신사, 대한항공, 이니스프리, 롯데시네마, 갤러리아몰 등) 등이 있다.

애플페이 공식 참여 브랜드는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조달 다변화로 3%대 금리 방어 [카드 조달 돋보기 (3)]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고금리 조달 물량 축소와 차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조달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대외 불확실성으로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되는 가운데 단기 조달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비용 부담을 낮췄고, 김치본드와 신디케이트론 등 외화조달을 확대해 자금 조달원을 다각화했다.7일 금융감 2 박대성 키움에프앤아이 대표, 후발주자 한계 극복…수익 다변화 추진 [2026 NPL 돋보기 ②]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 키움에프앤아이가 NPL 전업사 후발주자라는 한계를 딛고 업계 내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설립 초기 수립한 단기·중장기 경영 목표를 잇달아 조기 달성하며 시장에 안착한 데 이어,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팬데믹 이후 NPL 확대 예상…선제 진출 승부수키움에프앤아이는 2020년 10월 키움 그룹의 NPL 전업사로 출범했다.출범 배경은 시장 구조 변화에서 찾을 수 있다. 3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장기조달·만기 분산…금리 선제 대응 [캐피탈 조달 돋보기 (4)]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가 작년 장기 조달, 만기 분산으로 올해 금리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높은 유동성을 바탕으로 차입비중 축소, 조달 다변화 등으로 최적을 조달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는 설명이다.7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신한캐피탈은 올해를 금리 인상기로 판단, 작년 말 선제적인 조달을 진행해 조달 금리 부담을 낮췄다.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