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신임 은행연합회장 "은행업,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되도록 노력"
신임 김태영 전국은행연합회장(사진)은 1일 "은행산업이 독자산업으로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적 서비스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
2017-12-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 플랫폼 전쟁④-끝] 대체? 합종연횡? 금융플랫폼 미래 어디로
플랫폼 전쟁 속에 글로벌 IT기업과 협력하고 ‘순혈주의’를 타파하는 금융권의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부터 북미지역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시스템 웹서버와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에 아...
2017-11-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용환 회장 "금융, 변화와 혁신 중요…성과주의 조직문화 활성화 할 것"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 가운데)은 30일 "최근 금융시장은 디지털 기술과의 융복합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이 산업 전반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특히 인터넷은행 출범으로 경쟁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2017-11-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36개 핀테크 육성업체와 'KB스타터스 데이' 개최
KB금융그룹이 지난 28일 KB 이노베이션 HUB에서 올 한해의 핀테크 육성 성과를 나누고 핀테크 생태계 구성원간 제휴와 협력을 촉진하는 'KB Start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B금융의 육...
2017-11-29 수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 플랫폼 전쟁③] 오픈API·블록체인…새로운 생태계 키워드
폐쇄가 아닌 개방(open), 중앙이 아닌 분산화(decentralized)된 새로운 플랫폼에 대해 금융권이 주목하고 있다. 우선 오픈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가 대표적이다. API는 특별한 프로그래밍 기술 없...
2017-1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비트코인 라이벌 이더리움, 올해만 6120% 급등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1코인당 1000만원을 돌파하는 등 급격히 상승하자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도 고공 상승하고 있다.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27일 오후 3시 현재 54만100원까지 오르면서 ...
2017-11-27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롯데카드, 핀테크·해외진출 활로 모색
롯데카드가 핀테크와 해외진출로 재도약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국내 가맹점 수수료 인하 여파로 지지부진한 수익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3분기 누적순이익 267억원의 적자를 기록...
2017-11-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 디지털자산 플랫폼 구축…하나머니 해외서 사용
하나금융그룹이 하나머니와 전세계 금융기관, 유통회사, 포인트 사업자가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을 서로 자유롭게 교환하는 통합 플랫폼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휴대폰 로밍서비스처럼 해외에서도 손쉽게 하나...
2017-11-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보험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③] 보험사 자동화 시스템, 업무시간 92% 단축 성공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모양새다. 금융 산업 가운데 보수적인 것으로 유명한 보험 산업도 이같은 열풍에 가세했다. 소비자들의 유입이 쉽도록 가입 채널과 상품을 온라인(...
2017-11-26 일요일 | 김민경 기자
채이배 의원 "4차 산업 신성장 발굴 위해 금융규제 혁신 필요"
국회정무위 소속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이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금융규제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한국증권법학회와 채이배의원이 공...
2017-11-24 금요일 | 박찬이 기자
[정운영 (사)금융과 행복 네트워크 의장] 가상화폐 비트코인 지속 가능한 자산인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기존 금융기관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기술적 성숙을 가져왔다. 그 중 하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블록체인 기술이다. 블록체인은 금융거래 모든 참여자에게 금융거래내역을 보여주며 ...
2017-11-23 목요일 | 편집국
김용범 부위원장 "가상화폐 소비자피해 확대됐다...규제 방안 마련 차질없이 할 것"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가상화폐에 관한 국내외 동향을 모니터링한 결과, 불법거래와 소비자 피해가 확대된 것으로 확인했다. 가상통화 거래 규제 방안 마련을 차질없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김 부위원장은...
2017-11-22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농협금융 '디지털 CEO' 체제 구축…KB·하나 등 대응 관심
신한금융지주와 NH농협금융지주가 그룹 디지털 부문을 총괄할 '디지털최고책임자(CDO)'를 통해 전사적인 디지털화에 힘을 싣고 있다. 이에 따라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등의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NH농협금...
2017-1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디지털최고책임자(CDO) 총괄 체제로
NH농협금융은 "계열사 전체의 디지털 전략과 사업을 총괄하는 디지털금융최고책임자(CDO, Chief Digital Officer)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전사적 차원의 디지털 콘트롤타워 기능을 강화...
2017-1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민・관・학계, 22일 국회서 '가상화폐' 정책 방향 논의한다
내일(22일) 민・관・학계 인사가 한 자리에 모여 가상화폐 정책과제에 대해 토론한다. 최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서버장애로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이 집단소송에 나서는 등 가상화폐 규제방안에 대한 사...
2017-11-21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교보생명, 내달 블록체인 활용 서류없는 실손보험금 청구 서비스 시작
교보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실손의료보험금을 자동청구하는 서비스를 내달부터 제공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21일 '블록체인 기반 실손의료보험금 자동청구 서비스'를...
2017-11-21 화요일 | 김민경 기자
현대카드, 블록체인 기반 ‘통합 로그인’ 서비스 오픈
현대카드가 블록체인 기반 ‘통합 로그인’ 서비스를 개시한다.현대카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로그인 절차를 간소화한 ‘통합 로그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현대카드의 ‘통합 로그인’ 서비스는 ...
2017-11-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NH투자증권, 2018년 글로벌 투자전략 포럼 개최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는 11월 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 여의도 본사 4층 강당에서 ‘2018년 글로벌 투자전략'을 주제로 다루는 포럼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첫 시간인 '투자시계로 본 2018년'이라는 강의...
2017-11-20 월요일 | 고영훈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 8천달러 벽 넘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8000달러를 넘어섰다. 20일 가상화폐 정보제공매체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10시44분(한국시간) 기준 8006.17달러를 기록하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비...
2017-1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클라우드 올라탄 은행…비용·보안 저울질
은행권에서 보안 우려로 진입장벽이 높았던 클라우드 컴퓨팅(이하 클라우드) 도입이 보폭을 넓히고 있다. 아직 제한적 활용 수준이지만 신한은행이 해외법인에 도입을 확대해 나가고 있고,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 ...
2017-1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 2회 농업핀테크 아이디어톤…대상은 블록체인 기반 인증
NH농협은행은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7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제2회 농업핀테크 아이디어톤'을 성료하고 시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미래...
2017-11-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 코인원 비트코인 예수금서비스 중단…규제 움직임에 입장 선회
최근 금융당국의 가상화폐 규제 강화 움직임과 맞물리며 가상화폐에 관심을 보여왔던 증권사들 역시 관련 사업 방향을 수정하고 있다. 가상화폐 규제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나오고 있지 않는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1...
2017-11-17 금요일 | 고영훈 기자
KT,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전자문서 관리시스템’ 개발
KT가 전자문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저장할 수 있도록 기존의 ‘KT 블록체인’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전자문서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기술 고도화로 ‘KT 블록체인’은 용량과 형...
2017-11-1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