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4%…제주銀 ‘MZ플랜적금’
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6일 금융...
2023-02-26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월 4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우리銀 ‘원적금’
2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6일 금융감...
2023-02-26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3.7%…‘카카오뱅크 정기예금’
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6일 금융...
2023-02-26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3.7%…‘더특판’·‘원플러스’·‘카뱅’·‘KDB하이’
2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6일 금융...
2023-02-26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구현모 대표 빠지는 KT, ‘윤석열 정부 외압’ 논란 키우면서 52주 신저가 [마감 시황]
새 대표를 뽑는 과정에 놓인 국내 대표 통신 업체 ‘KT’(대표 구현모)가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52주 신저가는 1년을 주 단위로 변환한 52주 기준으로 주식 가격이 가장 낮아졌다는 의미다.‘윤석열 정부 외압...
2023-02-2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대출 상환하셨네요?”…이자 깎고 신용점수도 오르는 방법은
# 연소득 3500만 원의 신입사원인 김씨(30세)는 입사 직후인 1년 전 신용카드를 처음 발급받았다. 대출도 한 번 받아본 적이 없다. 김 씨는 신용점수가 700점으로 금융 거래 경험이 적은 고객이다. 올해 초 목돈이 필...
2023-02-2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금감원, 네이버파이낸셜·카카오페이 자금세탁방지 이행 미흡 지적
금융당국이 네이버파이낸셜과 카카오페이를 대상으로 고객확인이 다소 미흡하고 독립적인 감사업무 운영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자금세탁방지 업무수행을 개선하도록 했다.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은...
2023-02-2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조승우 주연 드라마 ‘신성한, 이혼’…카카오웹툰·페이지서 외전 연재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가 대표 인기 IP ‘신성한, 이혼’의 드라마 방영에 맞춰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외전을 동시 연재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성한, 이혼’은 2019년 9월부터 약...
2023-02-2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M&A 전문가 배재현·투자 전문가 정신아 대표 전면 배치 [2023 주총 이슈-카카오]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이번 주총에서 사내이사 후보로 재무전문가를 내세워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멜론 인수와 SM엔터테인먼트 등 굵직한 M&A(인수합병)을 이끈 배재현 투자총괄 대표(CIO)를 전면에 세우자...
2023-02-2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뱅크 “주담대 갈아타면 이자 깎아드려요”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주택 관련 대출 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주담대)와 아파트담보대출(아담대), 일반전세자금대출 등 금리 하단이 연 3%대로 떨어졌다.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주담대...
2023-02-2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이자 부담 낮추자”…은행 금리 인하 행렬 배경은
지난해 사상 최대 이익을 낸 주요 시중은행이 가산금리를 줄이고 우대금리를 늘리면서 잇달아 대출금리를 내리고 있다. 은행권의 ‘이자 장사’를 둘러싼 비판 여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통령과 금융당국의 압박 수위...
2023-02-2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혼돈의 SM 둘러싼 증권가, 목표주가도 ‘혼돈’
경영권 다툼으로 혼돈에 빠진 SM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수·탁영준)를 둘러싸고 증권사들도 혼돈에 빠졌다. 대부분 증권사가 SM 목표주가를 높였던 얼마 전 상황과 사뭇 다르다. 일부 증권사는 지분 경쟁이 진행 중인...
2023-02-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9주년 코인원 "누적 회원수 254만…상품 다각화 집중"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9년 만에 누적 회원 수 254만 명을 기록했다. 코인원은 창립 9주년을 맞이해 제품 고도화, 코인원 플러스 상품 다각화에 집중하겠다고 21일 밝혔다. 2014년 2월 20일 창립한 ...
2023-02-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5년간 보이스피싱 피해 1.7조원 달해…카카오톡 메신저피싱 급증
지난 5년간 국민들이 보이스피싱으로 입은 피해가 약 1조7000억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특히 국민 일상생활 필수 소통 수단인 카카오톡으로 인한 금융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민의힘 강민국...
2023-02-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하이브-이수만 VS SM-카카오… 경영권 다툼 속 주가 엇갈려 [특징주]
방탄소년단(BTS) 소속사로 유명한 하이브(대표 박지원)가 SM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수·탁영준) 공개매수를 그대로 진행하는 가운데 카카오(대표 홍은택)와 손잡았던 SM 경영진이 공식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했다...
2023-02-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신용·마통대출 금리 4%대로 낮춰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오늘(21일)부터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대출 금리를 최대 0.70%포인트(p) 인하한다. 이에 따라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대출 최저금리는 각각 연 4% 초반, 4%대로 낮아진다. 이날 기준 최...
2023-02-2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예대금리차 더 벌어졌다…5대 은행 중 국민은행 가장 높아
올해 들어 은행권의 예대금리차(대출금리-예금금리)가 더 벌어졌다. 지난달 5대 시중은행 중에서 가계 예대금리차가 가장 큰 곳은 KB국민은행으로 나타났다.20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정책서민금융(햇살...
2023-02-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공공재 역할’ 화답한 은행권, 상반기 신규 채용 50% 늘린다 [금융권 상반기 7400명 채용 큰장]
은행과 보험·카드사 등 금융권이 올해 신규 채용을 늘리고 나선다. 최근 은행권이 고금리 기조 속 과도한 이자 장사로 사상 최대 이익을 올린 뒤 상여·퇴직금 등 ‘돈 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는 ...
2023-02-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손보업계, 올 상반기 513명 채용…“청년 일자리 지속 공급할 것” [금융권 상반기 7400명 채용 큰장]
손해보험업계가 청년 일자리를 지속 공급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513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20일 손보업계는 금융위원회 주재로 진행된 ‘금융권 청년일자리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발표하며 고금리‧고물가에...
2023-02-2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한·인니 금융협력 공동 비즈니스 포럼' 개최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국내 금융사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금감원은 20일 오후 2시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과 함께 '한·인니 금융협력 공동 비즈니...
2023-02-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2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5%…카카오뱅크 자유적금
2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
2023-0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2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우리銀·카뱅 주목
2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
2023-0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