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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 웃고 생보 울고… 배당 희비 엇갈린 보험업계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장기화된 저금리 기조와 올해 기준서 발표를 앞두고 있는 IFRS17 대비로 생보사들이 배당을 대폭 줄였다. 대규모 자본확충에 따른 부담이 큰 탓이다. 반면 손보사들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등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돼 배당을 늘리는 모양새다.삼성생명은 25일 이사회에서 지난해 2조1285억의...
2017-01-27 금요일 |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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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사옥 매각에도 삼성생명 추월 '실패'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 실적과 배당 규모 등을 의결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대비 실적 개선에 성공했으나 삼성생명을 추월하기엔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
2017-01-26 목요일 |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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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지난해 2조1285억 벌었다… 주주배당은 감소세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삼성생명은 25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1285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삼성카드 지분과 삼성증권 지분을 매입하면서 발생한 일회성 이익(1조1924억)을 제외하면 전년과 비슷한 성적이다.수...
2017-01-25 수요일 |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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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미래에셋대우·골드만삭스 IPO주관사 추가선정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ING생명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미래에셋대우와 골드만삭스가 포함됐다. 당초 알려진 삼성증권과 모간스탠리는 공동 대표주관사, 미래에셋·골드만은 공동 주관사다.최근 IB업계에 따르면 ING생명은 예비 상장을 앞두고 주관사단을 보강했다. 예상 공모금액이 1조5000억원 안팎에 달한다는 점에...
2017-01-25 수요일 |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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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급감한 삼성증권, 거래대금 감소 탓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삼성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이는 불확실한 대내외적 요소에 증권시장 상황도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연결기준으로 전년보다 43.8% 줄어든 211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3분기 영업이익이 1956억원이라 4분기 이익은 161억...
2017-01-24 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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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지난해 영업이익 2117억원...전년대비 44% 급감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삼성증권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17억원으로 전년 대비 43.8%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조4285억원으로 12.4%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744억원으로 36.6% 감소했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실적악화가 수탁수수료 감소와 보유 채권의 평가손 탓이라고 설명했다.데일리 금융경제...
2017-01-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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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정유년 닭띠해 맞이 '행운이 와다닭' 이벤트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삼성증권(사장 윤용암)이 정유년을 맞아 1월말까지 온라인으로 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펀드 매수 금액별로 선착순 경품을 증정하는 '행운이 와다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2017-01-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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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듀얼카메라 성과 기대로 목표주가 상향-삼성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삼성증권이 23일 LG이노텍에 대해 듀얼카메라를 통한 카메라모듈의 이익 성장을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10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으로는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조정 제시했다. 삼성증권 이종욱 연구원은 "듀얼카메라 도입으로 시작된 카메라...
2017-01-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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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만료 CEO 경영성과 평가] 김원규 사장, 실적 호조 ‘2+α’연임 기대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농협그룹이 지난해 말 계열사 CEO 물갈이 인사를 단행함에 따라 NH투자증권 사장 인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농협그룹의 완전자회사가 아니어서 개별적으로 임원후보추천...
2017-01-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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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구속 면했지만 삼성생명 지주사 앞길은 '깜깜'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이 불발됐지만 삼성생명을 중심으로 한 금융지주사 전환은 기약없이 미뤄지게 됐다.삼성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에서 가장 중시했던 이재용 부회장의 지분율 확보가 최순실 게이트에 휘말려 견제받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국회에서 자사주의 의결권을 제...
2017-01-19 목요일 |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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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태현(삼성증권 상무)씨 부친상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 김재원씨 별세, 김태현(삼성증권 상무)·동현(한국전기안전공사 과장)·삼현(51지원단 과장)·은순(사업)·은주(사업)씨 부친상 = 17일, 광주 조선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분향소, 발인 19일 낮 12시. 062-231-8902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
2017-01-19 목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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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헤지펀드 운용업 인가 신청 자진 철회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삼성증권이 전문사모집합투자업 인가 신청을 자진 철회했다. 삼성증권은 17일 금융위원회에 이같이 보고했다. 지난해 10월 금융위에 헤지펀드 운용 인가 신청을 내며 사업을 준비하고 있던 차에 철회 결정이 나오게 됐다.삼성증권 측은 “관계사인 삼성자산운용이 운용전문성 제고를 위해 ‘삼성...
2017-01-18 수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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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고객 잡기 점포 복합·대형화 경쟁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지난해 증권사 몸집 불리기에 이어 대형 IB들을 중심으로 점포 대형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은 최근 대형금융센터를 오픈하며 새...
2017-01-17 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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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자산 투자 이벤트 '2017 Good to Great'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삼성증권이 3월말까지 글로벌 주식/상품 매수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하는 '2017 Good to Great'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글로벌 주식 및 상품을 3,000만원 이상 거래하는 고...
2017-01-1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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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올해 3가지 투자전략 제시..."채권보다 주식"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삼성증권은 16일 올해 금융시장의 가장 주목해야 할 화두로 '인플레이션'을 꼽고, 'Buy Inflation' 이라는 투자전략을 제시했다.최근 불거지고 있는 달러화 강세나, 올해 예정돼 있는 유럽 주요국의 선거 등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물가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낮출 수는 있겠지만 되돌리기는 쉽지...
2017-01-1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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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동서발전 공동주관사 지위 자진 반납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NH투자증권이 한국전력의 발전자회사 한국동서발전 기업공개(IPO) 공동주관사 지위를 자진 반납했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동서발전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자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NH투자증권은 한국남동발전 공동주관사를 포기하면서까지 동서발전 ...
2017-01-13 금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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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올해 첫 공익법인포럼 개최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삼성증권(사장 윤용암)이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강남역 삼성타운금융센터 세미나실에서 올해 첫 '삼성증권 공익법인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에는 삼성증권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
2017-01-1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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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악몽…증권사 작년 4분기 3000억 손실 추정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지난해 4분기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증권사들의 채권평가손실 규모가 3000억원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이 나왔다.12일 나이스신용평가가 26개 증권사를 파악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국...
2017-01-12 목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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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IPO 주관사 후보 한국·NH투자증권 선정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동서발전의 주관사 후보로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선정됐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을 것으로 점쳐진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에너지공기업 상장 일정에 따르면 한국전력 6개 발전자...
2017-01-11 수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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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DLS 발행액 전년비 20% 증가 사상최대…NH 1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지난해 파생결합증권(DLS) 발행금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 발행 규모는 NH투자증권이 1위였다.1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작년 DLS(DLB 포함) 발행금액이 ...
2017-01-10 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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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추천 이제 핀테크로 받는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자본시장 파생상품은 수익성은 좋지만 어려운 구조로 인해 손실에 대비하기 쉽지 않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어떤 투자를 해야할지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은데 다양한 금융투자업 상품에 대...
2017-01-09 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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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늑장 조정 불신 키운다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증권사가 리서치 보고서에 제시하고 있는 ‘괴리율’이 시장 상황을 제때 반영하지 못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왜곡된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괴리율은 증권사가 제시...
2017-01-0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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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양적 성장 이룬 ETN시장…투자자 매출은 부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양적 규모가 커진 상장지수채권(ETN) 시장이 투자자 매출같은 질적 성장은 이뤄내지 못 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ETN시장의 상장종목수·발행총액과 거래규모...
2017-01-06 금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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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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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