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그룹, 임대사업 경쟁력 앞세워 성장동력 강화
HM그룹이 임대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HM그룹은 안정적인 임대 운영 능력을 앞세워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최근 주택시장은 집값 상승과 ...
2026-05-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QN‘워째 위브가 제일 많은겨’…조용히 강했던 두산건설 [이지역 분양왕-충청]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3~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함)를 중심으...
2026-05-2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5호선 기대감은 확실’…호반써밋 풍무II에 가보니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2026-05-23 토요일 | 조범형 기자
[최민성의 미래 읽기] 규제의 ‘용도’에서 ‘형태’로, 한국 주택정책이 나아가야 할 대전환의 길
20세기형 도시 계획이 직면한 대전환의 파고대한민국의 도시들은 지금 주택 공급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라는 만성적인 난제 앞에 서 있다. 1인 가구의 급증,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그리고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
2026-05-23 토요일 | 최민성 칼럼니스트
동부건설, 경기 침체에도 이유 있는 '흑자 흐름'…왜?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건설 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올해 1분기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더해 관계기업 투자 성과까지 반영되며 수익 기반 ...
2026-05-21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제주 영어교육도시 인근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공급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추가 조성 사업이 진행되면서 인근 주거단지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조성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를 공...
2026-05-20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구청장 공천 마무리…'우리 구' 후보는 [6·3지방선거]
오는 6월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적으로 선거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최대 격전지인 수도 서울에서도 25개 자치구 기초단체장의 대진표가 마무리됐다.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
2026-05-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장 칼럼] 폐업 건설사 1200곳…방치되는 위험 시그널
올해 들어 폐업 신고를 한 건설사가 1200곳을 넘어섰다.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4월까지 폐업 신고 건설사는 총 1247곳으로 변경·정정·철회 건수를 포함한 수치다.그 중 종합건설사는 ...
2026-05-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두산건설, 1분기 영업익 299억원…원가 개선·선별 수주 영향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증가와 직전 분기 대비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건설 경기 둔화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가 관리와 선별 수주 전략이...
2026-05-1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목동·한남·검암까지…전국 주요 단지 공급 이어져 [이시각 분양]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과 청약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목동과 한남동에서는 오피스텔과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이 예정됐고, 부산·창원·인천 등 지방 및 수도권에서도 견본주택 개관과 청...
2026-05-1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목동재건축 설계사 확정…‘하이엔드 설계 대전’ 마무리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두고 벌어진 설계 수주전이 지난 9일 목동1단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13일 건축업계에 따르면 최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목동1단지 재건축 설계권을 따내면서 목동...
2026-05-1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양도세 중과 재개에 분양도 ‘양극화’ 전망…건설사별 체감 다르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서 건설업계도 향후 분양시장 변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장 시장 충격이 크다고 보긴 어렵지만, 거래 위축과 관망세가 이어질 경우 건설사별 체감 온도는 달...
2026-05-1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플랜트·해외개발 확대…종합개발사로 본격 성장 중
반도그룹이 자체사업과 해외 개발사업을 앞세워 ‘디벨로퍼형 건설사’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반도그룹은 국내 주택사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미국 개발사업과 복합개발·플랜트 EP...
2026-05-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가구수 1~3위 ‘대우·현대·롯데ʼ…사업지 1위 ‘현대건설ʼ [이 지역 분양왕 - 광역시]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함)를 중심으로 건...
2026-05-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IPARK현산 통해 본 2Q 건설경기…해외·주택이 가른다
올해 1분기 건설사 실적에서는 사업 구조에 따른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해외·플랜트·원전 중심 포트폴리오를 갖춘 현대건설은 영업이익 감소에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며 상대적인 안정성을 보였다. 반면 주택...
2026-05-1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수주전 직접 누비는 ‘현장통ʼ DL이앤씨 박상신 대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가 취임 이후 현장 중심 경영과 선별 수주 전략을 앞세워 실적 반등과 체질 개선을 동시에 이끌고 있다.박상신 대표는 고려개발 대표, 대림산업 주택사업본부장, 대표이사를 거친 ‘현장형 경영...
2026-05-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5월 2주 청약] 전국 15곳 청약…평택·창원 등 경기·지방 공급 이어져
다음 주 전국 분양시장에서 경기와 지방을 중심으로 청약 일정이 이어진다. 공공분양과 민간분양, 공공지원 민간임대 등을 포함해 전국 15개 단지에서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으며, 모델하우스 개관과 당첨자 발표, 정...
2026-05-0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5월 분양시장, 수도권·지방서 신규 공급 이어져
5월 분양시장에서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이 역세권·신도시·공공택지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에 나서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교통...
2026-05-0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다들 선거 피하는데…‘근자감’ 대우·DL이앤씨, 서울 ‘노른자’ 분양
5월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주요 건설사들의 공급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통상 분양 비수기로 꼽히는 선거 국면에도 서울 핵심 재개발 사업지 공급에 나서...
2026-05-0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대우건설, 2026 주택시장 전략 바뀌나…KB '정책이 최대 변수'
정부의 대출·세제 규제 강화가 시장에 본격 반영되면서 건설사들의 주택사업 전략에도 변화 압박이 커지고 있다. 지난 5일 KB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26 KB 부동산 보고서’는 올해 주택시장의 핵심 변수로 ‘정책...
2026-05-0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GS·포스코·호반·계룡 공급 이어져…5월 분양시장 청약 본격화
5월 분양시장에서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계룡건설, BS한양·제일건설 등이 견본주택 개관과 청약 일정에 들어가며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천안·대전·김포·평택 등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대단지...
2026-05-0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2일부터 선착순 계약 진행
라온건설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의 잔여세대 동·호 지정 계약을 이달 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선착순 분양에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계속된 분양가 상승세...
2026-05-02 토요일 | 조범형 기자
"미국 영주권과 투자원금,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
국내에는 미국투자이민 전문가를 자처하는 이들이 적잖다. 하지만 화려한 타이틀과 명함 뒤에 빼곡한 실적과 달리 현장 경험이나 성과가 없는 인물이 태반이다. 그런 점에서 "27년 노하우"를 대중들에게 풀어 놓는 김...
2026-05-01 금요일 | 장종회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