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지배구조 개편안 재추진 진통 예상…목표가↓ -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현대차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안을 수정, 보완해 추진하는 데에도 진통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하향했다. 23일 양지환 연구원...
2018-05-23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제동 걸린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안…모비스에 우호적?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추진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3월부터 지배구조 개편안을 추진해왔으나 미국계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부터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기관들도 반대의견을 제시하면...
2018-05-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안 철회…주가 향방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된 분할합병 계획을 전면 취소된 가운데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의 주가가 단기적인 충격을 피해가지 못할 전망이다. 다만 증시전문가들은 분할합병안에 대한 부결 예상은 이...
2018-05-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임영득 현대모비스 대표 “분할·합병안 보완후 재추진할 것”
임영득 현대모비스 대표가 현대글로비스와 분할·합병에 관해 주주신뢰와 지지를 확보한 후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임 대표는 ‘주주들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개편안 발표 이후 주주와 투자자...
2018-05-2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모비스 분할합병 계획 철회…자문기관·주주 반대 고려
현대모비스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된 분할합병 계획을 전면 철회하기로 했다. 21일 현대모비스는 분할합병과 관련된 모든 계획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현대모비스는 분할합병계약서에 대해 “...
2018-05-2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차등의결권, 엘리엇사태 해법 아니다
외국계 헤지펀드의 경영권 공격 이슈가 점화될 때마다 SK그룹이 회자된다. 타이거펀드는 1999년 SK텔레콤 지분 6.66%를 확보한 뒤 다른 우호지분과 연합해 SK그룹 경영에 관여했다. 1년여 만에 지분을 모두 팔아 63...
2018-05-21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안 ‘사실상 부결’ 분위기 솔솔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이 사실상 부결됐다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와 국내 주요 자문사들이 잇따라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안에 반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번 안건의 캐스팅...
2018-05-18 금요일 | 김수정 기자
국민연금,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결정에 운명 바뀐다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대해 해외 자문기관이 부정적인 입장을 표한 가운데 국민연금의 결정에 따라 운명이 바뀐다. 국민연금은 외부 민간 전문가들을 구성해 이와 관련한 문제를 결정할 ...
2018-05-17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정의선 부회장의 일침 응답한 엘리엇…“모비스 주총서 합병 반대의사 표할 것”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미국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에 대해 일침을 가한 가운데 엘리엇이 반격에 나섰다. 11일 엘리엇은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에 반대표를 행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엘리엇은 “모...
2018-05-11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모비스, 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 낸다…“주주 달래기 나서”
현대모비스가 자사주 소각과 분기 배당, 중장기 손익 목표가 담긴 주주친화정책을 발표했다. 2일 현대모비스는 임시이사회를 열고 현재 회사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해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전량을 내...
2018-05-02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남북 해빙무드’ 운송株 봄바람…“CJ대한통운∙현대글로비스 주목”
남북 간 해빙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등 운송사에도 수혜가 미칠 전망이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0일 보고서를 통해 “남북 경제권이 통합될 경우 운송업체들이 타깃으로 삼을 수...
2018-04-30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모비스, “신사업 육성해 2025년까지 매출 44조원 달성”
현대글로비스와의 분할합병 등 사업구조 개편 작업에 착수한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 등 미래기술 투자 확대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매출 44조원을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26일 현대모비스는 올...
2018-04-26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와 합병해 신사업 기술 개발 박차
현대모비스가 직서열(JIS: Just-in-Sequence) 방식으로 완성차에 부품을 공급하는 모듈사업과 보수용 부품공급을 책임지는 AS사업을 분할해 현대글로비스와 합병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제동·조향...
2018-04-25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엘리엇 지주회사 제안에 ‘현대차 3인방’ 주가 강세
미국계 행동주의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Elliott Management)가 현대차그룹에 ‘지주회사 전환’을 제안한 이후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날보...
2018-04-24 화요일 | 김수정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2,453.77p(-3.72p, -0.15%)로 마감
17일 기준 코스피(2,453.77p, -3.72p, -0.15%)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매도우위, 기관과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2,753억원...
2018-04-17 화요일 | 파봇
정의선·정기선 현대차·현중 경영승계 급물살
범 현대가 3세 가운데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그룹 내 지배력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의선 부회장은 지배구조 개선과 함께 핵심계열사 지분 승계에 속도를 끌어오리고 나섰...
2018-04-1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먹튀’ 엘리엇, 보유지분 1% 삼성 이어 현대차그룹 뒤흔든다
“한국 기업이 올바른 경영문화와 주주가치 향상을 높이기 위해 우리는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 악명높은 미국의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이하 엘리엇)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당시 이같이 주장하면서...
2018-04-0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특징주] ‘엘리엇 타깃’ 현대차그룹주, 주가 엇갈려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기아차 등 현대차그룹주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계 행동주의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투자 소식으로 전날 일제히 상승 마감한 것과 대조적이다. 5일 오전 9시35분 현재 유가...
2018-04-05 목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글로비스, 모비스 합병으로 기업가치 제고…목표가↑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현대모비스 분할부문을 합병하면 기업 적정가치가 높아지게 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5일 박광래 연구원은 “내년부터 현대모비...
2018-04-05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엘리엇,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에 목소리…“주가 영향 긍정적일 것”
미국계 행동주의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Elliott Management Corporation)가 현대차 주요 계열사들의 주주로서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계획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한편으로 추가 조치를 촉구했다....
2018-04-04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엘리엇 “현대차 주주로서 지배구조 개편 환영…추가조치 기대”
미국계 행동주의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Elliott Management Corporation)가 현대차 주요 계열사들의 주주로서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계획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한편으로 추가 조치를 촉구했다....
2018-04-04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현대ENG, 수주 확대·지배구조 개편 ‘역활론’ 등 주목도 커져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한 주목도가 커지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화학공업플랜트 신규 수주 확대,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역할론’ 등이 부상했다.30일 증권업계에 따르...
2018-03-3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