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대박' 한화에어로, 분기 최대 영업익 4772억 달성…"방산이 성장 주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가 올해 3분기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6312억원, 영업이익 4772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3분기 대비 매출 62%,...
2024-10-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글로벌 안보 지킴이 K방산, 올 수주 100조 눈앞
국내외 방산 수요 증가로 국내 방산업체가 전에 없던 호황기를 맞고 있다. 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SIPRI)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국방비 지출액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2조3936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
2024-10-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폴란드 대통령 만나 "전략적 동반자로 3국 수출 공동 추진"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만나 전략적 동반자로 3국 수출을 공동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국빈 방문 중인 두다 대통령은 25일 경남 창원특례시 한화...
2024-10-2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운용, '방산주 ETF' 美 뉴욕증시 상장 추진 [ETF 통신]
한화자산운용이 국내 방위산업 기업으로 구성된 상장지수펀드(ETF)의 미국 뉴욕증시 상장을 추진 중이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대표 김종호)은 'PLUS Korea Defense Industry Index ETF'의 상장...
2024-10-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방산은 집안싸움 중' 폴란드선 한화오션-HD현대重, 이라크선 한화-LIG넥스원 '갈등'
국내 방위산업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저변을 확대하며 각자도생에 나서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하자, 전력 공백이 발생한 국가들로부터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4-10-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김승연 한화 회장, 삼남 김동선과 판교 연구기지 방문…"독보적 혁신기술로 글로벌 시장 이끌어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2일 경기도 '한화 판교 R&D 캠퍼스'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기술 혁신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이 사업장을 찾은 건 지난 5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 부문 창원 사업장 방문 이후 5개월...
2024-10-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TSR(총주주수익률) 850% 대박…아직 ‘목 마른’ 배당
전쟁의 참화, 지정학적 긴장과 갈등 고조로 지구촌 곳곳이 몸살을 앓으면서 역설적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방위산업체 기업들 실적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실제 지...
2024-10-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자동화 자주포 'K9A2' 美 방산시장 첫선
K9 자주포의 자동화 성능개량 버전인 'K9A2'가 미국 방산시장에 첫 선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와 한화시스템은 14~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 육군 협회(AUSA) 2024 방산전시...
2024-10-1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그룹, '다이나맥 홀딩스' 지분 공개매수가 11.7% 인상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싱가포르 부유식 해양 설비 전문 제조업체인 '다이나맥 홀딩스(Dyna-Mac Holdings Ltd. 이하 다이나맥)' 지분에 대한 공개 매수 가격을 11.7% 인상하기로 했다. 14일 한화그룹은 공시를 통해...
2024-10-1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지주 사내이사 3년차 김동관 vs 정기선…주주수익률은 정반대, 왜?
재계 3세가 회사 경영에 직접 참여한지 올해로 3년 차가 된 (주)한화와 HD현대 주주수익률이 정반대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절친으로도 소문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은 똑같은 시기 (주)...
2024-10-1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김승연 회장 "최고를 향한 끈질긴 집념으로 100년 한화 새 역사 쓰자"
"시류에 타협하지 않는 신념과 최고를 향한 끈질긴 집념으로 위기의 파고를 이겨내고 100년 한화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 갈 것입니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9일 창립 72주년을 기념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2024-10-1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기관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외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9월30일~10월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10-0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 모범장병 초청 '힐링데이' 개최
한화(대표이사 부회장 김동관)가 '군인가족의 날' 제정을 기념해 한국경제인협회와 '군인가족의 날 힐링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국방부는 매년 국군의 날(10월 1일) 전주 금요일을 '군인가족의 날' 기...
2024-09-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김희철 한화오션 사장, 대표이사 내정 3주만에 본격 업무 시작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 내정자가 본격 업무에 착수했다. 지난달 29일 대표이사로 내정된지 약 3주 만이다.한화오션은 지난 18일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안전 관련 예산에 1조9760억원을 투...
2024-09-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아이들과 '첨단 무기' 보러 전쟁기념관 가볼까?
부모에게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은 항상 고민이다. 집에서 쉬자니 아쉬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밟히고, 어디를 놀러 가자니 교통체증과 비용이 걱정되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이 있다. ...
2024-09-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SK엔무브 "불 타지 않는 ESS 세계 최초 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가 윤활유 전문기업 SK엔무브(대표이사 김원기)와 손잡고 '불에 타지 않는' 에너지저장장치(ESS) 개발에 성공했다.ESS는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장치를 말...
2024-09-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김동관 vs HD현대 정기선, 하반기 '이것' 놓고 경쟁
우수 인재 선점을 놓고 재계 절친으로 소문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맞붙는다.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의 인재상을 강조했으며, 정기선 부회장은 복지에 초점을 맞췄다.9일 관련 업계에 따...
2024-09-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WB그룹과 합작법인 설립 검토…"유럽 안보 수요 적극 대응"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가 지난 4일(현지시각)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MSPO(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서 폴란드 최대 민간 방산업체 WB그룹과 천무 다연장로켓의 유도탄 현지 생산을 위한 양해각서...
2024-09-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회장님 아들' 오고 한화에어로 시총 609% 증가…김동관 전략 통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내이사에 오른지 약 3년 5개월이 지난 가운데, 회사 시가총액(이하 시총)은 600% 이상 증가했다. 이는 김 부회장이 그간 계열사 통합과 분리 등 사...
2024-09-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인적분할 완료'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 공식 출범…이달 27일 코스피 재상장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대표이사 안순홍)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시큐리티·칩마운터·반도체장비 사업을 인적분할해, 한화그룹의 인더스트리얼 설루션 사업을 이끌어갈 새 지주회사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한화인...
2024-09-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동관 부회장, 한화임팩트 투자 대표 겸임...한화그룹, 7개 계열사 대표 인사
한화그룹은 29일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투자/사업), 한화파워시스템, 한화모멘텀, 한화자산운용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 8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대표이사 인사의 특징...
2024-08-2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방산 공장 가동률 가장 높은 현대로템, 수출 비중도 '1위'
국내 주요 방산 기업 5곳 중 생산 라인 가동률이 가장 높은 현대로템(사장 이용배)이 수출 비중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각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현대로템의 디펜스솔루션 부문 공장 가동률은...
2024-08-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