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3.1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6-03-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8일 금융감독...
2026-03-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8일 금융감독...
2026-03-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3-0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SK㈜, 자회사 무배당에도 '고배당' 지키는 속사정 [지주사 벚꽃배당]
자회사들의 잇따른 무배당 선언에도 SK㈜는 오히려 배당금을 늘리며 '고배당 기업' 지위 수성에 나섰다. SK㈜ 이사회는 2025년도 배당금으로 보통주 1주당 6,500원, 우선주 1주당 6,550원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작...
2026-03-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에너빌, 美 가스터빈 7기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80메가와트(MW)급 가스터빈 7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해당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
2026-03-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주식 이미 처분” 마포당협, 박강수 마포구청장 징계 재심 촉구
국민의힘 마포갑·을 당협위원장이 박강수 마포구청장에 대한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와 관련해 재심을 촉구했다. 주식 처분이 이미 완료됐는데도 사실관계를 오인해 징계가 내려졌다는 주장이다.조정훈 국민의힘 마...
2026-03-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중국 2월 선박 수주 80% 싹쓸이…한국은 11%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중국 물량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 물량 80%를 중국이 가져간 가운데, 한국은 11%에 그쳤다. 6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2월 전 ...
2026-03-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농협,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시상식 개최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 2회째를 맞은 '농업경제사업 대상'은 한해 동안 경제사업 전반의 우수 성과를 거둔 ...
2026-03-06 금요일 | 이동규 기자
‘임성기 정신’ 균열…대주주 입김에 흔들리는 한미약품
한미약품의 전문경영인 체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주주의 경영 개입 논란이 불거지면서다. 모녀와 형제 간 경영권 갈등 이후 한미약품에는 전문경영인 체제가 들어섰다. 하지만 대주주와 전문경영인 사이에 갈등이 ...
2026-03-06 금요일 | 양현우 기자
‘AI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 갤럭시 S26, 역대 최대 사전판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가 출시 전부터 기록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삼성전자가 AI 시대의 스마트폰 주도권 경쟁에서 확실한 입지를 회복할 수 있을지 업계...
2026-03-0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GS건설, 한국거래소 ‘공시우수법인’ 선정…‘사전 공시 점검 체계’ 높은 평가
GS건설이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한국거래소는 매년 상장법인의 공시 실적과 공시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하고 있다. ‘...
2026-03-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 자회사 700억원 규모 유상증자…디지털 인프라 투자
코람코자산신탁은 자회사 코람코자산운용에 7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무리하고 대형 복합개발사업과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 투자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자본 확충으로 코람코자산운용은 약 1천400...
2026-03-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QN'자본력 우위' 삼성카드, 2년 연속 업계 1위…현대·우리카드, 순익 성장 국민카드 하락 [2025 카드사 리그테이블-수익성]
수수료율 인하와 연체율 상승 등으로 카드업계 전반의 수익성이 둔화된 가운데 삼성카드가 우수한 자본력을 내세우며 2년 연속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카드와 우리카드는 업황 둔화 속에서도 순이익 증가에 성...
2026-03-05 목요일 | 강은영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 도약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이 2026년을 ‘에너지 전환 전략’의 원년으로 삼고 사업 포트폴리오 대전환에 나선다. 기존 화공·발전 플랜트 중심 EPC(설계·조달·시공) 기업에서 벗어나, 에너지 밸류체인 전 단계에 참여하는 기...
2026-03-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이은미 2기' 맞는 토스뱅크, 당면과제는 글로벌·AX 내재화 [금융권 CEO 이슈]
이은미 현 대표가 토스뱅크의 첫 연임 대표이사로 추천되면서, ‘이은미 2기’ 체제가 막을 올리게 됐다.금융권에서는 이은미 대표의 연임 여부 자체보다는 ‘이은미 2기 체제에서 토스뱅크가 어떤 성장 곡선을 그릴...
2026-03-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오픈마켓 흑전’ 11번가 박현수, ‘中 징둥’ 손잡고 재도약 시동
박현수 대표가 이끄는 11번가가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주력사업인 오픈마켓이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중국 징둥닷컴과의 협업을 이끌어내며 경쟁력도 강화했다. 수익성 개선 흐름이 가시화되고 경영체...
2026-03-0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DQN진옥동號 신한금융 AT1 규모, 4대 지주 '최대'···RWA 효율화 '과제' [Capital Quality Review]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의 작년 기타기본자본(Additional Tier1; AT1) 규모가 4대 금융 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기타기본자본은 기본자본(Tier1)에 속해 자본안정성 지표 개선에는 도움이 되지만, 대...
2026-03-05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SK쉴더스 리파이낸싱 등 CIB 선도...생산적 금융 '가속도' [인수금융 新 풍향계]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지난해 대형 리파이낸싱과 인수금융 딜에 잇따라 참여하며 투자금융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SK쉴더스 리파이낸싱 등 조 단위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인수·투자금융 취급 규모를...
2026-03-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CM] 하나증권, ‘이익 변동성’ 경고음…신용도에 ‘부정적’
증권사 신용도 결정에 이익 누적을 통한 자본확충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자본의 질’에 대한 평가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진다는 의미다. 특히 이익 변동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는 점은 증권사들의 자금조달과...
2026-03-05 목요일 | 이성규 기자
대우건설, 자사주 소각 결정…‘밸류업’ 선제 대응
대우건설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4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3월 3일 종가 기준 약 420억원에 달한다.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
2026-03-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2000억 적자 털었다…컬리, 창사 10년 만에 첫 흑자
컬리가 창립 11년 만에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액과 거래액은 역대 최대 성적을 기록했다. 이커머스 업황이 위축된 상황에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4일 컬리에...
2026-03-0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한국금융신문 기사읽고 경제용어 배우자! 자주 보이는 그 용어사스포칼립스란?사스포칼립스(SaaS-pocalypse)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종말을 뜻하는 아포칼립스(Apocalypse)를 합친 용어입니다.생성형 AI와 A...
2026-03-04 수요일 | 전주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