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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필리핀서 7449억 원 규모 원해경비함 6척 수주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은 필리핀으로부터 총 7449억 원 규모의 원해(遠海)경비함(Offshore Patrol Vessel, OPV) 6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조선해양은 필리핀 국방부와 이날 필...
2022-06-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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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그룹, 신개념 LNG연료공급 기술 개발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이 LNG추진선의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을 절감하는 신개념 연료공급시스템을 개발하며 친환경 선박기술을 선도하고 있다.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과 현대중공업(대표이사 ...
2022-06-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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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파워시스템, 친환경 LNG 운반선용 다단 BOG(Boil-off Gas) 압축기 국산화 개발 성공
한화파워시스템(대표이사 손영창)은 산업통상자원부 조선해양산업기술 개발과제로 진행해 온 친환경 LNG 운반선용 BOG 압축기인 4단 LD (Low Duty) 압축기의 극저온(-120도) 실증 시험을 한국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
2022-06-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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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LNG 운반선 2척 6173억 원 수주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은 14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LN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6173억 원이다. 이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17만4000입방㎥급아다. 전...
2022-06-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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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육성 현대건기 ‘친환경’ 앞세워 북미·유럽 선진국 공략
정기선 HD현대 및 한국조선해양 사장(사진)이 직접 육성한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 건설기계 사업이 북미·유럽 등 선진국 공략에 시동을 걸고 있다. 건기 사업 부문은 최근 인도 등 동남아 시장을 석권, 보다 ...
2022-05-28 토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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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협력사와 LNG운반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 성공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중소협력업체, 연구기관 등과 함께 LNG운반선(액화천연가스 운반선)용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에 성공했다.LNG운반선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대우조선해양은 중소협력업체...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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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그룹 ‘인권경영’ 실천의지 다진다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각 계열사에 인권경영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인권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현대중공업그룹은 26일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인권경영선언을 채택했으며...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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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Q 재계 실적-현대重그룹] 가장 빛난 현대오일뱅크, 정유 넘어 신사업 육성 박차
올해 1분기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의 실적을 이끈 현대오일뱅크(부회장 강달호)였다. 정유 부문의 실적 호조로 10%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것. 국내외적 요인으로 실적 반등을 이룬 현대오일뱅크는 이...
2022-05-2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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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대금 미지급한 러시아 선주와 계약 해지 통보…삼성·한국도 협상 중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우크라이나 분쟁 여파로 글로벌 경제 제재를 받아 대금을 미지급한 러시아 선주와 선박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과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
2022-05-1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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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노조, 임단협 타결...한국조선해양, 하반기 실적 반등 ‘동력’ 되나
현대중공업 노조가 지난 12일 길었던 ‘2021년도 임금협상’을 타결하면서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의 하반기 실적 반등 동력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2022-05-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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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현·정기선, 스타트업·자율운항·고체산화물 연료전지 등 미래 동력 확보 박차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과 정기선 한국조선해양 사장이 미래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스타트업 육성,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신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
2022-05-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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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노조, 파업 13일까지 연장…한국조선해양 “작업 중지 등 손실 1000억 예상”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하 노조)가 2021년 임금협상을 위한 파업을 오는 1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해 8월 시작한 노사간 협상이 지지부진 이어지면서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은 작업 중지에 따...
2022-05-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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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차원이 다른 위기 올수도, 철저 대비 필요"
권오갑 HD현대 및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사진)이 "향후 위기는 차원이 다를 수 있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권 회장은 20일 열린 현대중공업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단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
2022-04-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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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가상공간서 자율운항 여객선 시운전 성공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이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로 가상공간에서 자율운항 여객선을 시운전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그룹의 선박 자율운항 계열사...
2022-04-1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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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LNG추진선 8척 1조2800억 원 수주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은 총 1조2836억 원 규모의 선박 8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라이베리아 및 중동 선사와 7900TEU급 컨테이너선 6척과 차량 7500대를 운송할 수 있는 자동...
2022-04-1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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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유럽R&D센터로 글로벌 기술 협력 강화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이 글로벌 R&D 협력을 강화하며 미래 친환경 및 디지털 기술 선점에 나섰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독일 뒤셀도르프에 유럽R&D센터를 설립,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2 밝혔다. 이...
2022-04-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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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가 정답이다-현대중공업] 정기선, HD현대 새깃발 ESG 리딩기업 도약
고 정주영 창업주가 울산 미포만 백사장에서 태동시킨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3일 창립 50주년을 맞았다.조선사업과 중공업을 중심으로 현재 위치에 오른 현대중공업그룹은 이제 고 정주영 창업주 ...
2022-03-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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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창립 50주년 ‘미래 개척자’ 정기선 체제 본격 시작…2030 친환경 초일류 기업 도약
오늘(23일) 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중공업그룹이 ‘미래 개척자(Future Builder)’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사진) 체제가 본격 시작됐다. 오너 3세인 정 사장은 할아버지인 고 정주영 현...
2022-03-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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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선박 5척 2900억 원 수주
현대중공업그룹 한국조선해양(부회장 가삼현)이 총 2900억 원 규모의 선박 5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선사와 2만2000입방미터(㎥)급 LPG운반선 1척, 2800TEU급 컨테이너...
2022-03-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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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서울대, 조선해양 미래인재 육성…석·박사과정 신설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이 서울대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조선해양 부문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현대중공업그룹과 서울대는 대학원에 석박사 융합과정인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과정을 개설했다고...
2022-03-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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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선박 9척 1조5600억 원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부회장 가삼현)이 총 1조5600억 원 규모의 선박 9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및 중남미 소재 선사와 20만 입방미터(㎥)급 대형 LNG운반선...
2022-03-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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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체제 시작(下)] 창립 50주년 현대重, 자율운항·친환경 선박 등 ‘해양 모빌리티’ 강조
이달 말 한국조선해양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등극하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 사장(사진). 지난해부터 3세 경영을 본격화한 그는 자신이 강조한 미래 개척자(Future Bulider)로 도약하기 위해 건설기계, 친환경 ...
2022-03-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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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체제 시작(上)] M&A 지휘 건설기계, 신흥국 중심 새로운 동력 부상
이달 말 한국조선해양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등극하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사진). 지난해부터 3세 경영을 본격화한 그는 자신이 강조한 미래 개척자(Future Bulider)로 도약하기 위해 건설기계, 친환경...
2022-03-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