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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국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 상장 철회에 강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4 11:48

사진출처= 한국조선해양

사진출처= 한국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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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4일 한국조선해양 주가가 현대삼호중공업 상장 철회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오전 11시 38분 현재 한국조선해양(대표 가삼현, 정기선닫기정기선기사 모아보기)은 전 거래일보다 7.77% 상승한 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현대그룹(옛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부문 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전날(3일) 한국조선해양은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 트리톤1호 유한회사가 보유한 현대삼호중공업 주식 464만7201주(15%)를 매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IMM PE는 한국조선해양과 2017년 7월 현대삼호중공업 상장을 조건으로 현대삼호중공업 주식을 인수하는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양사는 이 계약을 종결하기로 합의했다.

합의에 따라 한국조선해양은 IMM PE가 보유한 현대삼호중공업 주식을 주당 8만8157원에 매수 예정하고 있다. 취득금액은 4097억원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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