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베트남 반도체기판 공장 증설..."국내 추가 투자 검토"
LG이노텍(사장 문혁수)이 베트남 하이퐁 지역에 반도체 기판 공장 증설에 돌입한다. 4일 LG이노텍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베트남 하이퐁시와 반도체기판 공장 증설 투자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26-06-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이노텍, 1분기 영업이익 2953억...전망치 상회
LG이노텍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6% 즐가한 2953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장 전망치(2191억 원)를 35% 상회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1.1% 증가한 5조5348억 원이다.LG이노텍은 “계절...
2026-04-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이노텍, 유럽서 차량용 통신모듈 1000억 수주
LG이노텍(사장 문혁수)이 ‘차량용 와이파이7 통신 모듈(사진)’을 유럽 메이저 부품 기업에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수주 규모는 약 1000억 원으로 내년부터 첫 양산에 돌입한다. 독일 전장 부품사가 생산하는 AVN(...
2026-04-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테슬라 ‘옵티머스ʼ 노리는 LG이노텍 문혁수 [AI 특수 숨은 알짜들 ③]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아이폰 의존도’라는 꼬리표를 떼고 AI(인공지능),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문혁수 사장의 이런 방침이 갑자기 비롯된 것은 아니다. 최근 LG이노텍이 상대적으...
2026-03-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모바일 넘어 로봇으로' LG이노텍, 포트폴리오 확장 이어간다
LG이노텍은 애플 효과에 힘입은 광학솔루션의 반등과 기판·전장 등 고수익 사업으로 개선된 실적을 내놓을 전망이다. 나아가 로봇용 비전 센싱 등 미래 먹거리 중심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LG이노...
2026-01-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이노텍, 남다른 이유? [2025 이사회 톺아보기]
LG이노텍은 LG그룹 내 유일하게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배경엔 글로벌 고객사와 투자자의 높은 투명경영 요구가 있다.14일 LG이노텍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3월 여성 사외이사인 이희정 고려대 법학전문대...
2025-08-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전력‧LG이노텍‧코스맥스 [주간추천종목-하나증권]
◇ 한국전력공사(대표 정승일)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1% 증가한 19조7729억원… ‘다만 영업손실 7조5309억원(적자 지속) 기록’- 이달 말 예정된 전기요금 인상안 ...
2022-12-2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LG이노텍, 애플 긴축경영 소식 여파 4%대 하락
19일 LG이노텍(대표 정철동) 주가가 애플의 긴축경영 소식 여파로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LG이노텍은 전 거래일보다 4.78% 하락한 32만8500원에 마감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535억원)했...
2022-07-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LG이노텍 목표가 잇따라 상향… “아이폰 인기 좋다”
연일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증시 상황 속 증권사들이 잇따라 긍정적 전망을 내다보는 곳이 있다. 바로 애플(대표 팀 쿡)에 카메라 모듈 부품을 공급하는 전자부품 제조업체 ‘LG이노텍(대표 정철동)’이다. 증권...
2022-04-0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금융투자 “LG이노텍 ‘매수’ 추천‧목표가 48만원… 중장기 실적 모멘텀 확보”
하나금융투자(대표 이은형)가 5일 애플(대표 팀 쿡)에 카메라 모듈 부품을 공급하는 전자부품 제조업체 ‘LG이노텍(대표 정철동)’에 관해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48만원을 제시했다. 올해 1분기 기준 역대 최...
2022-04-0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LG엔솔, SK하이닉스 꺾고 시총 2위 탈환… LG이노텍도 조용히 ‘신고가 경신’
축전지 제조업체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21일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면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이석희)를 밀어내고 유가증권시장(코스피‧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되...
2022-03-2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생명‧LG이노텍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생명‧LG이노텍◇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임존종보) - 제1바이오캠퍼스 주변 부지에 5공장 착공 예정. 2022년 내 추가 6공장 착공 예정- 위탁 생산(CMO‧Contrac...
2022-03-19 토요일 | 임지윤 기자
KB증권 "LG이노텍 주가 과도하게 저평가, 올해 깜짝 실적 기대"
KB증권이 27일 LG이노텍에 대해 현재 LG이노텍의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가 돼 있다며 올해 LG이노텍은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50만원, 매수(Buy)로 유지했다.김동...
2022-01-27 목요일 | 심예린 기자
KB증권 "LG이노텍의 메타버스 고객기반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 확대"
KB증권은 20일 LG이노텍의 메타버스 고객기반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LG이노텍에 대해 목표주가 50만원 제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이...
2022-01-20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네오셈·LG이노텍·나스미디어
[주간추천종목-SK증권] 네오셈·LG이노텍·나스미디어◇ 네오셈- 2021년 Sapphire Rapids 출시 연기에 따른 4,5세대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투자 지연으로 상반기 부진- 2021년 4분기 영업이익 45억원(흑자전환...
2021-12-11 토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LG이노텍, 메타버스 기기와 애플카 최대 수혜주...목표주가 상향"
KB증권은 22일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17%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 핵심부품이 메타버스 하드웨어 기기(XR)와...
2021-11-22 월요일 | 심예린 기자
“LG이노텍, 올해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달성 전망”- 키움증권
LG이노텍이 올해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31일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이 올 한 해 강해진 체질과 우호적인 환경을 바탕으로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2021-08-3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LG전자와 LG이노텍의 꽃길 - 대신證
<LG전자의 꽃길> ■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230,000원 유지- 연결, 2021년 2분기 매출은 17.1조원(48.4% yoy / -3.9% qoq), 영업이익 1.11조원(65.5%yoy / -37.0% qoq), 지배순이익은 -2,119억원...
2021-07-30 금요일 | 장태민
“LG이노텍, 2분기 영업이익 197% 성장 전망”-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18일 LG이노텍에 대해 계속되는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LG이노텍의 목표주가 2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헀다. LG이노텍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21-06-1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LG이노텍, 2분기 광학솔루션 선전…하반기 실적 부각 기대”- 키움증권
LG이노텍의 올해 하반기 실적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에 대해 전장부품의 이익 기여와 자율주행 솔루션의 행보가 기업가치 재평가의 근거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
2021-06-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자료] LG이노텍, 2Q도 실적 상향 저평가 지속 - 대신證
■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280,000원 유지- 2021년 2분기 영업이익(연결)은 1,343억원(146% yoy/-61% qoq)으로 종전추정치(1,130억원), 컨센서스(1,072억원)을 상회 전망. 지난 1분기도 연속적으로 컨센서스...
2021-05-27 목요일 | 장태민
[자료] LG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대형IT 비중확대 유지 - 대신證
■ LG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대형 IT에 비중확대 유지- 2021년 5월에 LG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대형 IT 기업의 주가 상승을 기대. 연초대비(5월 7일 기준) 코스피 업종은 8.6% 상승하였지만 LG전자 7.7%...
2021-05-10 월요일 | 장태민
"LG이노텍, 북미 고객사 출하량 확대로 실적 전망 상향…목표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6일 LG이노텍에 대해 북미 고객사 출하량 확대 및 점유율 증가로 실적 전망치가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7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규하 ...
2021-04-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