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2026-09-07 월요일 | 강혜린 기자
단군 조선의 신화를 실존으로 고증한 기업인 노천 김흥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78]
무명의 재야 사학자가 사실로 밝혀낸 잊혀진 국가 경영의 역사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한다. 신화로만 존재하는 단군조선이 실존했고 한민족의 역사가 반만년이 아닌 일만년이라고 실증되었다. 건축자...
2026-08-28 금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흥국생명, 기본자본 2조대 회복…건강보험 CSM 키운다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
2026-08-18 화요일 | 강혜린 기자
24개월 최고 연 4.15%…흥국저축은행 '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5주]
7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15%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10%p 하락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
2026-07-26 일요일 | 옥준석 기자
예별손보 인수전 완주 가능성은…흥국화재·한투 유력 [예별손보 새 주인 찾기 ②]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전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유효 경쟁 무산과 매각 불발을 반복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복수 원매자가 본입찰에 참여하면서 새 주인 찾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
2026-07-03 금요일 | 강은영, 강혜린 기자
예별손보 예보 지원·손보 라이선스에 흥행…한투·흥국화재·OK금융·JC플라워 4파전 [예별손보 새 주인 찾기①]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전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유효 경쟁 무산과 매각 불발을 반복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복수 원매자가 본입찰에 참여하면서 새 주인 찾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
2026-07-02 목요일 | 강혜린 기자
채권시장 ‘가격 결정권’ 재편…미래에셋·SK 제외, 리딩·흥국 진입
금융투자협회가 채권수익률 보고 증권사를 새로 선정하면서 국내 채권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체 구도가 다시 조정됐다.특히 미래에셋증권과 SK증권이 제외되고 리딩투자증권과 흥국증권이 새로 포함되면서, 대...
2026-06-26 금요일 | 김희일 기자
강진두·이홍구號 KB증권, 선진국 IB-신흥국 디지털 리테일 동시 공략 [글로벌 선발대 빅5 증권사 (4)]
증권사 수익 영토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장되고 있다. 단순히 현지법인 등 네트워크에 그치는 게 아니라, 글로벌 채널로 '돈 버는' 구조를 만드느냐가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 대형 증권사 5곳(미래에셋, 한투, NH,...
2026-06-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투자손익 흑자 전환에 당기순익 성장… CSM 확대 속 수익구조 재편 [금융사 2025 실적]
흥국화재가 투자손익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을 크게 늘리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보험손익은 비용 증가와 손해율 부담으로 감소했지만, 장기보험 중심의 CSM 확대와 자본 확충을 병행하며 수익성과 건전성 방...
2026-03-3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흥국화재 김대현 대표 체제로…사외이사 안광원·홍석철 선임 [2026 금융사 주총]
흥국화재 주주총회에서 김대현 대표 선임이 확정되면서 올해부터 김대현 대표가 흥국화재를 이끌게 됐다. 안광원 사외이사, 홍석철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통과되며 이사회도 재편됐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화...
2026-03-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이지스 매각, 결국 힐하우스 품으로…흥국생명 밀려났다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의 경영권 매각이 1조1000억원 규모의 힐하우스행으로 굳어졌다. 유력 인수 후보였던 흥국생명은 공정성 논란 변수에도 불구하고 협상 흐름에서 밀려나며 인수전에서 이탈...
2026-03-24 화요일 | 김희일 기자
흥국생명, 분기별 테마점검 통해 시정 조치 이행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흥국생명은 이사회와 대표이사 중심의 최고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내부통제운영위원회와 금융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를 주축으로 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실무 단계에서는 소비자보호 전담조직이 독립적...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흥국화재, BI 시스템 분석·SIU로 탐지 강화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흥국화재는 보험사기 예방과 적발 강화를 위해 정보계(BI) 시스템 기반의 보험사기 탐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보험금 청구 단계부터 심사와 조사, 수사의뢰까지 이어지는 다층적인 대응 구조를 구축해 보험사기 위...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5%…흥국저축은행 '정기예금(강남)'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 모두 연 3.25%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
2026-03-0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5%…흥국저축은행 '정기예금(강남)'[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1주]
3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25%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6-03-01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5%…흥국저축은행 '정기예금(강남)'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 모두 연 3.25%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
2026-02-2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5%…흥국저축은행 '정기예금(강남)'[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3주]
2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25%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6-02-15 일요일 | 김하랑 기자
HD건설기계, 통합 전 마지막 성적표 보니…신흥국 호조 속 희비 엇갈려
올해 1월 1일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 통합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HD건설기계(대표이사 문재영)가 통합 전 각 법인별 마지막 실적을 발표했다. 6일 HD건설기계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5년 연결...
2026-02-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배타적 사용권 발 장기보험 드라이브…‘정통 손보’ 경쟁력 재구축 [2026 보험사 리부트]
김대현 대표의 손해보험 업계 복귀와 함께 흥국화재가 장기보험 영업을 축으로 한 ‘정통 손보’ 경쟁력 재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타적사용권을 확보한 혁신 보장성 상품을 앞세워 CSM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2026-01-2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DCM] '고금리 주관' 흥국·유진·DB증권...역량 한계 노출 [2025 결산③]
2025년 회사채 시장에서 대표 주관 증권사별로 발행사의 평균 발행금리를 분석한 결과, 증권사 간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신문이 2025년 한 해 동안 발행된 공모 회사채(자본성증권 포함) 발행...
2026-01-15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흥국증권, ‘경쟁률 최하위’…유진·한양증권도 하위권, 주관 역량 시험대 [2025 결산②]
2025년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는 주관사의 딜 소싱 능력과 세일즈 역량이 수요예측 경쟁률로 뚜렷하게 갈렸다. 수요예측 현장에 약 249조 원의 유효 수요가 몰릴 정도로 시장 유동성은 풍부했으나, 개별 딜의 흥행으로...
2026-01-08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신영·유진·흥국 ‘존재감 실종’… 상위 5社, 주관시장 70% 장악 [2025 결산①]
2025년 공모 회사채 시장은 71조 6010억 원 규모로 마감하며 역대급 발행 물량을 기록했다. 반면 증권사 간 주관 실적 격차는 오히려 확대되며 시장 내 '승자독식' 구조가 더욱 공고해졌다. 대규모 인수 능력과 네트...
2026-01-07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흥국생명 대표에 김형표 CFO 내정…외형 성장서 재무 개선에 방점 [태광그룹 2026 자회사 CEO 인사]
흥국생명 대표이사가 1년만에 김형표 흥국생명 CFO로 교체됐다. 손보 출신 CEO에서 생보 CFO출신으로 대표이사를 교체한건 내년에는 외형성장보다 재무 개선 등 내실 다지기에 방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18일 태광그...
2025-12-20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