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실적 부진 딛고 시장 신뢰 회복할까
하이트진로가 장인섭 대표 체제로 새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앞길은 녹록지 않다. 실적 성장 흐름을 이어왔음에도 주가는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해엔 실적마저 주춤하며 경영 부담이 커졌다. 주류시장 침체...
2026-01-2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하이트진로, 장인섭 체제 출범…14년 만의 대표이사 교체
하이트진로가 신임 대표이사에 장인섭 부사장을 선임하며 14년 만에 대표이사를 교체했다. 30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장인섭 하이트진로 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
2025-12-30 화요일 | 양현우 기자
하이트진로, 참이슬·테라 ‘2025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로 등극
하이트진로는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참이슬이 13년 연속, 테라가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
2025-12-18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하이트진로음료, 백승혁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하이트진로음료가 신임 대표이사로 백승혁 전 신화푸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백승혁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7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해 약 20여 년간 식품영업, 영업기획팀, 경영관...
2025-12-1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하이트진로, 장인섭 신임 대표 내정
하이트진로는 8일 장인섭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날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주류시장 정체를 극복하고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하기 위한 미래...
2025-12-08 월요일 | 양현우 기자
국민연금, 하이트진로 '공개중점관리기업' 선정
국민연금이 하이트진로를 공개중점관리기업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위원장 원종현)는 14일 제11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국민연금은 하이트진로가 법령상 ...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이트진로, 증류식 소주 확대 '일품진로' 마케팅 강화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증류식 소주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MZ세대 겨냥 ‘일품진로’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한정판 제품과 현장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롭고 재미있는 음용 경험을 제공한...
2025-09-23 화요일 | 손원태 기자
하이트진로,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한정판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청정라거 테라의 프리미엄 한정판 맥주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을 8일 출시한다. 2022년 국내 라거 최초의 싱글몰트로 처음 선보인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1년에 단 한번 만...
2025-09-0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하이트진로,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 1년 만에 재출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을 1년 만에 19일 앵콜 출시한다.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은 출시 초기 130만 캔이 완판돼 큰 호응을 얻었다. 소비자들의 재출...
2025-08-19 화요일 | 손원태 기자
하이트진로, 일본 RTD 1위 '효케츠' 국내 첫 출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일본 RTD(Ready To Drink) 대표 제품인 ‘효케츠(HYOKETSU)’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효케츠는 2001년 7월 일본 기린그룹에서 출시한 브랜드다. ‘깔끔하고 과하게 달지 않게 과즙의...
2025-07-30 수요일 | 손원태 기자
‘100년 기업' 자부심 하이트진로, 지배구조는 ‘낙제점'
창립 100주년을 넘긴 하이트진로가 지주사와 주력 자회사 모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준수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오랜 정통성을 자랑하지만, 지배구조 핵심지표 대부분이 지켜지지 않...
2025-07-2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하이트진로, 일본 위스키 '후지' 시리즈 4종 국내 최초 선봬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일본산 프리미엄 위스키 ‘후지(FUJI)’ 시리즈 4종을 국내 최초 선보인다. 이로써 지난해 수입한 2종 ‘후지 산로쿠 시그니처 블렌드’(FUJI SANROKU Signature Blend), ‘후지 싱글몰트...
2025-07-1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하이트진로, 美 뉴욕서 '오징어 게임' 시즌3 이벤트 부스 운영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도미노파크(Domino Park)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시즌3 뉴욕팬 이벤트’에 단독 브랜드 파트너로 참여, 진로(JINRO) 부스를운영했다고 25일 밝혔...
2025-06-25 수요일 | 손원태 기자
하이트진로, 프랑스 파리서 '진로 팝업스토어' 성료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7일까지 15일간 운영한 ‘진로 팝업스토어(JINRO Pop-Up Stor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프랑스 현지인들을 대상으...
2025-06-12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 "음악과 맥주로 하나되는 곳"…하이트진로, '센텀맥주축제' 가보니
아이들에게는 운동회, 어른들에게는 무도회와 같은 재미난 광경이 부산의 밤을 가득 메웠다. EDM(Electronic Dance Music·전자 댄스 음악)부터 트로트, 유행가, 롯데자이언츠 응원가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쏟아...
2025-06-0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하이트진로 테라, '센텀맥주축제' 특별 후원사로…이벤트존 꾸린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부산 대표 맥주 축제 ‘테라와 함께하는 2025 센텀맥주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테라 브랜드가 공식 스폰서로 나서며, 다양한 브랜드 체험을 통해 브랜드 대...
2025-05-2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조운호 전 하이트진로음료 대표, 하림 육가공 부문 사장으로 취임
하림 육가공사업 부문 사장에 조운호 전 하이트진로음료 대표이사가 취임했다.조 신임 사장은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늘자로 제가 ㈜하림 육가공사업 부문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하게 됐다"며 "세상...
2025-05-07 수요일 | 김나영 기자
하이트진로, 과일탄산주 '이슬톡톡' 제로슈거 리뉴얼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국내 대표 과실탄산주 브랜드 ‘이슬톡톡’을 제로슈거 콘셉트로 새단장한다고 29일 밝혔다.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해 시장 ...
2025-04-29 화요일 | 손원태 기자
하이트진로, 한정판 '핵아이셔에이슬' 콜라보 출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한정판 '핵아이셔에이슬'을 전격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리온의 '핵아이셔'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이번 신제품은 전국 유흥채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
2025-04-1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DCM] '절반 이상이 금융사’… 하이트진로 '온탕', 동화기업 '냉탕' [3월 회사채 리뷰(II)]
3월 국내 회사채 시장은 발행 규모 축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흥행 속에 금융업종의 발행 편중 및 신용등급별 양극화가 뚜렷하게 드러난 시기였다. 하나금융 · 현대해상 등 일부 대형 금융사가 전체 발행의 절반 이...
2025-04-10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하이트진로, 연구개발 역량 강화 '통합연구소' 개관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신축 통합연구소를 3일 개관했다. 기존 홍천 맥주 연구소와 청주 소주 연구소를 통합하는 형태로, 연구 효율성을 높이고 주류 및 신규 사업 분야의 경쟁력...
2025-04-03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하이트진로 '테라 Jump Up 2025!' 캠페인…재도약 나선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차별화된 ‘청정라거’ 콘셉트로 지난 2019년 3월 출시한 테라(TERRA) 맥주의 제2 도약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이후 시대의 요구와 트렌드를 반영한 ‘테라 Jump Up 2025!’ 캠...
2025-03-19 수요일 | 손원태 기자
하이트진로음료, 건강 라이프스타일 먹는샘물 '조이워터' 출시
하이트진로음료(대표 박재범)는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먹는샘물 ‘조이워터’를 6일 생산했다. 이 제품은 하이트진로음료가 제조, 생산하고 주식회사 비에스스토어가 판매한...
2025-03-06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