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우리은행, 18일부터 주담대 변동금리 0.03%p 인상…코픽스 3개월 연속 상승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세 달 연속 상승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도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인상한다.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신규취급...
2023-12-16 토요일 | 김경찬 기자
네이버페이, 우리은행과 금융혁신 맞손…디지털 서비스 공동 발굴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와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금융혁신을 위해 뜻을 모았다.네이버페이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
2023-12-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국민·우리은행, ‘홍콩H지수 ELS 손실 우려’ 희비 엇갈린 이유는 ['홍콩 ELS' 비상등]
홍콩H지수 급락으로 이를 기초자산으로 삼은 주가연계증권(ELS)에서 대규모 손실이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 만기 도래 잔액이 가장 많은 KB국민은행과 반대로 물량이 가장 적어 이번 우려에서 한 발짝 비켜나 있...
2023-12-0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이원덕, 우리은행 고문직서 물러나...“회사에 부담 줄 수 없어”
손태승 전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이원덕 전 우리은행장이 우리은행 고문직에서 물러났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태승 전 회장과 이원덕 전 행장은 "평생 몸담아온 회사와 후배들에게 부담을 줄 수 없다"며 최근 고문...
2023-12-0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다주택자 생활안정자금 주담대 한도 2억 제한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다주택자 생활안정자금 주택담보대출 취급 한도를 2억원 이하로 제한하는 등 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 취급 기준을 강화했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신규·증대 승인 신...
2023-11-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파생 손실’ 전현직 그룹장 징계…연말 인사 영향은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약 1000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손실 사태와 관련해 부행장을 포함한 임직원 7명에 대해 대규모 징계 처분을 내린 가운데 연말 인사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
2023-11-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우리은행, 16일부터 주담대 변동금리 0.15%p 인상…코픽스 2개월 연속 상승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두 달 연속 상승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도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인상한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신규취급...
2023-11-1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고객 데이터 플랫폼 구축…데이터 도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Customer Data Platform)’을 구축하고 고객 행동 이력을 분석해 도출된 데이터로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적인 금융서비스 상담 필요 여부를 파...
2023-11-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베트남 네트워크 확대…동남아 집중 육성 ‘속도’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동남아시아 3대 법인 중심의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은행은 베트남 법인인 베트남우리은행은 21번째 지점을 새로 열었다. 베트남 주요 5대 도시에 지점망을 구축하며 현...
2023-11-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 송현주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 “고액자산가 영업 경쟁력 강화 특화채널 확대”
“우리은행 자산관리(WM)의 경쟁력은 ‘고액자산가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화채널 확대’로 폭넓은 영역에서 자산관리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물가상승률을 상회하는 투자 수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
2023-11-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ELS 파생거래서 962억원 평가손실…"2분기 실적에 반영"
우리은행(행장 조병규)이 주가연계증권(ELS) 운용 과정에서 962억원의 평가손실을 냈다. 우리은행은 지난 2분기 실적에 손실을 반영하고 청산 목적의 헤지 거래를 제외한 주식파생상품 거래를 전면 중단했다.8일 우리...
2023-11-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아시아 현지 영업동력 강화…방글라데시 지역본부 신설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인도에 현지 지점을 추가 개설하는데 이어 방글라데시에 컨트롤타워인 지역본부를 신설하는 등 아시아 현지 영업동력을 강화한다. 조병규 은행장은 글로벌 이익 비중을 올해 15% 수준에서 2030년...
2023-11-0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초대형 신흥국 ‘인도’에 지점 2개 추가 개설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세계 1위 인구 대국이자 초대형 신흥 성장국인 인도에 2개 지점을 추가로 개설한다. 우리은행은 내년까지 인도에 총 5개 지점을 구축해 한국계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우리...
2023-10-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기업대출 기반 자산 성장에 실적 하락폭 줄여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지난 3분기에 수익성이 높은 기업대출 비중을 늘리면서 적극적인 비용관리와 함께 전분기보다 개선된 실적을 시현했다. 기업대출 중심으로 자산 성장에 따라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증가...
2023-10-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자산가 특화점포·플래그십 영업점 등 오프라인 채널 다각화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기업금융과 자산관리, 글로벌투자 부문의 고객지향적 특화채널을 구축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다른 은행과의 공동 영업점포, 디지털 익스프레스점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채널 효율화를 지속 추진...
2023-10-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2027년 ‘기업대출 1위’ 탈환 가능할까 [4대 시중은행 기업금융 리딩뱅크 경쟁 (2)]
4대 시중은행이 기업금융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에 나섰다. 고금리 등으로 가계대출을 더 늘리기 어려운 만큼 은행 대출 자산 전략이 리테일 중심 성장에서 기업 대출 확대로 옮겨가고 있다. 한국금융신...
2023-10-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카드·FIS IT 조직개편 노사합의…기획·IT업무 통합 운영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의 IT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작업이 그룹사 간 신속한 협의를 바탕으로 순항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그룹 IT 경쟁력 강화를 위해 IT 역량을 내재화하겠다는 계획이며 내년 1월 개편된...
2023-10-2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기업금융 ‘영업 디딤돌’로 현장영업 확대 주문 [금융이슈 줌인]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기업금융의 명가’로 부활하기 위해 기업금융을 ‘영업의 디딤돌’로 삼아 개인과 기업, 사회의 성장을 지원하는 은행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강조했다. ...
2023-10-2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국민·우리은행, 17일부터 주담대 변동금리 0.16%p 인상…코픽스 3개월 만에 상승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3개월 만에 상승 전환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들은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인상한다.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
2023-10-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우리은행, 수출금융 종합지원에 수출기업 금융지원 상품 출시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수출 위기 극복과 수출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금리와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하나은행은 수출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총 1조원 규...
2023-10-0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12개월 최고 연 4.05%…우리은행 ‘원플러스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1주]
10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0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일 금융...
2023-10-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우리은행, 18일부터 주담대 변동금리 0.03%p 인하…코픽스 두 달 연속 하락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하면서 주요 시중은행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도 소폭 내린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신규...
2023-09-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