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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끊이지 않는 우리은행 금융사고 근본 대책은
“상품선정위원회는 상품개발 추진 부서의 과도한 영업이익 추구로 인한 소비자 위험을 견제하는 내부통제시스템으로 전혀 기능하지 못했다. 이는 단순히 상품출시 담당 직원 개인의 일탈 문제가 아니라 위원회라는 ...
2023-07-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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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소기업 특화채널 ‘반월·시화비즈프라임센터’ 신설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경기도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에 입주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기업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특화 채널인 ‘반월·시화비즈(BIZ)프라임센터’를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반...
2023-07-2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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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외환 자본거래 전담 ‘글로벌투자WON센터’ 신설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해외투자 전문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외환 자본거래 전담 특화 채널을 신설했다.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명가’로 부활해 ‘K-투자’의 선봉장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우리은행은 서울...
2023-07-2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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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비대면 외화지급보증 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은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협업해 금융권 최초로 전자무역서비스(EDI)를 이용해 비대면 외화지급보증 신청업무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19일 밝혔다.외화지급보증업무는 국내 신청자가 부담하고 있는 외화채...
2023-07-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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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홍콩 오피스빌딩 펀드 투자자 손실 일부 보상키로
미래에셋증권의 2800억원 규모 홍콩 오피스 빌딩 대출을 위해 조성한 펀드 자산이 대부분 손실 처리되면서 우리은행이 투자자 손실을 일부 보상해주기로 했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달 말 열린 이사회...
2023-07-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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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MZ세대 직원과 경영 현안 논의
우리은행은 조병규 행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들이 경영 현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우리은행 과장 이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혁신 리더그룹인 이노씽크(Inn...
2023-07-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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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 주관 대응체계 점검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을 주관했다. 조병규 행장은 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고객 신뢰를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우리은행은 제12회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침해사고 대비 선제적 예...
2023-07-1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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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횡령 직원 적발…7만 달러 빼돌려 코인 투자
우리은행에서 또다시 직원 횡령사고가 발생했다. 우리은행은 가상자산 투자 목적으로 7만 달러(약 9000만원)를 횡령한 직원을 내부통제시스템을 통해 적발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전북의 한 지점에서 근...
2023-07-1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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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연 5% 금리 ‘청년도약대출’ 출시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청년들의 생활 안정 자금 지원을 위한 ‘청년도약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청년도약대출은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5000억 규모로 지원된다. 가입 대상은 만 34세 이하 청년...
2023-07-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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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우리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 경영안정 지원에 ‘맞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7일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특별신용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일 용산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3고(고물...
2023-07-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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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영업력’ 방점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취임 4일 만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 행장은 영업력 확대를 위해 기업금융·자산관리·글로벌 투자 부문의 특화 채널을 마련하고 내부 감사 컨트롤타워를 신설해 내부통제 강화에도 나섰다. ...
2023-07-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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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號 우리은행 출범…기업금융 강화·조직문화 개선 나선다
조병규 신임 우리은행장이 3일 취임 일성으로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성과 중심 조직 문화로의 개선 의지도 드러냈다.조 행장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업과 함께하는, 서민에게 힘...
2023-07-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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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취임…“기업금융 명가 부활”
조병규 신임 우리은행장이 3일 취임 일성으로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조 행장은 이날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기업금융의 명가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고 기업과 ...
2023-07-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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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ESG보고서 첫 발간…이원덕 행장 “환경·사회 이롭게 만들 것”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경제·사회·환경·지배구조 부문의 ESG 성과를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ESG 경영성과를 담은 ‘우리은행 2022 ESG보고서’를 첫 발간했다. 우리은행은 ESG보고서를 통해 ...
2023-06-2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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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내정자, 연금 수익률 관리 체계화 [디폴트옵션發 퇴직연금 지각변동 ④ 끝]
1년 간 유예 기간을 거쳐 2023년 7월 12일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본격 시행된다. 가입자 수익률 높이기에 힘을 싣는 퇴직연금 사업자들의 대응 현황과 전략 방향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우리은행은 디...
2023-06-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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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봉순 우리은행 연금사업그룹 본부장 “퇴직연금 사업자, 수익률 관리 능력이 핵심”
“기존 원리금보장 상품 중심에서 실적 배당형 상품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퇴직연금사업자를 선택하는 주요한 바로미터는 ‘수익률 관리 능력’이 될 것입니다.”박봉순 연금사업그룹 본부장은 최근 한국금융신문과의...
2023-06-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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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청년도약계좌 가입자 100명 추첨해 첫 달 납입액 지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최고 연 6%를 제공하는 ‘우리 청년도약계좌’를 출시하고 가입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우리 청년도약계좌는 만기 시 최대 50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본 금...
2023-06-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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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우리은행, 베트남서 삼성과 손잡고 연계 금융서비스 추진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과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이 베트남 시장에서 현지법인을 통해 삼성 계열사와 손잡고 금융서비스 연계 제공에 나선다.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이 삼성전자 베트남 판매법...
2023-06-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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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청소년 전용 선불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와 함께 만14~18세 청소년 전용 선불 서비스인 ‘우리 틴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은행 계좌가 없는 청소년이 우리원(WON)뱅킹 앱에서 휴대폰 ...
2023-06-1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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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덕 우리은행장, 간편복 입고 ‘쿨코리아 챌린지’ 참여
우리은행은 이원덕 행장이 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쿨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했다고밝혔다.쿨코리아 챌린지는 패션그룹 형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계 ...
2023-06-0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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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아시아나항공 제휴 '달러적립예금' 출시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개인 고객 대상 외화예금 ‘우아한 달러적립예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우아한 달러적립예금은 우리은행과 아시아나항공 제휴 외화 신상품으로 가입 기간 5개월동안 100회 입금이 가...
2023-06-0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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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한·우리은행, 서울시 손잡고 ‘청년 금융 데이터’ 개발한다
주요 시중은행이 서울시와 함께 청년 금융 데이터 공동 개발에 나선다.서울시는 청년 자산 형성 지원 사업 및 금융 교육 등을 고도화하고 청년 통계를 개발하기 위해 서울시복지재단, KB국민·신한·우리은행, KCB와...
2023-06-0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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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ESG채권 형식 4000억 규모 원화 후순위채권 발행
우리은행이 지난달 31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채권 형식의 원화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을 4000억원 규모로 발행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당초 27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ESG채권에 ...
2023-06-0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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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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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