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로민과 AI OCR 업무 협약…보험금 접수 자동화 추진
흥국생명은 30일 서울 본사에서 로민과 인공지능(AI) 문서인식(OCR)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다.로민은 자체 AI OCR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금융사와 협...
2021-08-31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 생보사 최초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합류
흥국생명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고 30일 밝혔다. 생명보험사 중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가입한 것은 흥국생명이 처음이다.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
2021-08-3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 간편가입 종신보험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 출시
흥국생명은 사망보장을 강화하고 유병자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종신보험인 ‘(무)흥국생명간편가입 아낌없이주는종신보험(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무)흥국생명 간편가입아낌없이주...
2021-08-27 금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 고혈압·당뇨 등 '유병자도 보험료 할증 없이 가입 가능한' 암보험 출시
흥국생명은 고령의 유병자도 보험료 할증 없이 가입이 가능한 암보험 ‘(무)흥국생명암만보는다사랑간겅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V2)’를 출시했다고18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무)흥국생명 암만보는다사랑건강보...
2021-08-1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흥국화재, 당기순익 276억원 전년比 104.8%↑...판매채널 다각화 주효
흥국화재 올해 상반기 실적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개선됐다. 판매 채널을 다각화한 덕분이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흥국화재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76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135억200만...
2021-08-13 금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화재,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 '흥행레이스' 진행
흥국화재가 전 임직원이 릴레이로 동참하는 봉사활동 '흥행레이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흥행레이스’는 팀별로 매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줄넘기와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어린이 건강...
2021-08-10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 8월 16일까지 ‘오피스아워’ 참여 스타트업 모집
흥국생명은 디캠프와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아워’ 참여 스타트업 모집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참여 신청은 오는 8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된 전문 1:1 ...
2021-08-09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화재, '어흥 지키미' 발족…어린이 교통안전 앞장
흥국화재가 어린이 교통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흥국화재는 지난 7월 어린이 교통안전 지키미 활동을 위해 ‘어흥 지키미’를 발족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어...
2021-08-09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실적속보] (잠정) 흥국에프엔비(연결), 2021/2Q 영업이익 30.61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8.09 10:20](잠정) 흥국에프엔비(연결), 2021/2Q 영업이익 30.61억원8월 9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75.94억원(전년대비 25.4% 증가),영업이익은 30.61억원(전년대비 85.1% 증가)으로...
2021-08-09 월요일 | 파봇기자
흥국생명, 그룹홈 아동 위해 3000만원 기부
흥국생명은 그룹홈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서울시 아동공동생활가정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그룹홈은 부모의 학대, 사망, 경제적 곤란 등의 이유로 원가정이 해체된 아동에게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환...
2021-08-04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 그룹홈 고등학생 대상 자립교육 '봄볕학교' 수료
흥국생명은 그룹홈 아동 대상 자립교육 프로그램인 ‘봄볕학교’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흥국생명은 지난 2013년부터 그룹홈 아이들의 자립교육과 진로코칭, 심리치료 등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
2021-08-0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 전 임직원 동참 봉사활동 '흥美나눔' 진행
흥국생명은 전 임직원이 릴레이로 동참하는 봉사활동인 ‘흥美나눔’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팀별 소규모 인원이 릴레이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줄넘기와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어린이 ...
2021-07-3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2013년과 달리 테이퍼링으로 인한 신흥국 자금이탈 가능성 제한적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30일 "2013년과 달리 미국의 테이퍼링 실시로 인한 신흥시장 자금 이탈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희원 연구원은 "현재 선진과 신흥 경기가 동조화해서 반등 중"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경기...
2021-07-30 금요일 | 장태민
흥국화재, 아름다운가게와 '미니보험 기부' 업무 협약
흥국화재가 아름다운가게와 '미니보험 상품 기부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을 펼친다.흥국화재는 28일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나눔과 순환을 위한 아름다운 약속’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식 ...
2021-07-29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신흥국 주식투자 불편한 이유, 경기 피크아웃 우려보다 달러 반등 때문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28일 "신흥국 주식 투자가 불편한 이유는 피크 아웃 우려보다는 달러의 반등 때문"이라고 밝혔다. 신흥국 주식을 긍정적으로 볼 요소가 있으나 달러 강세가 불편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강재현 연구...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IMF 경제전망, 선진국·신흥국 경기 차별화와 달러 강세 환경 지지 - DB금투
DB금융투자는 28일 "IMF 경제전망은 선진국과 신흥국 간 경기 모멘텀 차이 확대 및 달러 강세 환경이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성우 연구원은 "IMF는 올해 세계경제 전망을 4월과 동일한 6....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코멘트] 카카오뱅크, 폭발적 성장세와 독보적 확장성 - 흥국證
■ 폭발적인 성장세카카오뱅크(KakaoBank)는 예금(입출금 및 적금 등), 대출(신용대출, 전월세 보증금 대출 등), 금융 플랫폼 서비스(제휴 서비스 등)의 온라인(모바일) 전문 금융(은행) 플랫폼임. 카카오(KS:035720...
2021-07-21 수요일 | 장태민
흥국생명, 자랑스러운 흥국인상 시상식 개최…특별상 회계팀 수상
흥국생명은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2021 자랑스러운 흥국인상’ 시상식을 개최해 19명에게 개인상을, 회계팀에 특별상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회사 미래가치 증대 및 업무개선 부문인 ‘Jump Up...
2021-07-15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리빌딩 나선 4대은행 글로벌 전략 ② KB국민은행] 허인 행장, 신흥국 M&A·선진시장 CIB 투트랙 공략
국내 주요 은행들이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은행들은 디지털 전략을 중심으로 현지 중심 영업 방식을 새로 짜고 있다.본 기획기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4대 시중은행...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흥국생명, 10년 연속 한국 우수 콜센터 선정
흥국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1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10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흥국생명은 콜센터 서비스 품질 부문에서 ▲맞...
2021-07-08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 그룹홈 청소년 지원 사회공헌활동 ‘나를 찾아서’ 진행
흥국생명은 6일 그룹홈 지원 사회공헌활동인 ‘나를 찾아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그룹홈은 원가정 해체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소규모 공동 생활가정이다. 흥국생명은 지난 2013년부터 그룹홈 아이들의 자...
2021-07-06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