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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8월 16일까지 ‘오피스아워’ 참여 스타트업 모집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9 15:38

디캠프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전문가·스타트업 연결

흥국생명이 디캠프와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아워'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사진= 흥국생명

흥국생명이 디캠프와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아워'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사진= 흥국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은 디캠프와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아워’ 참여 스타트업 모집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참여 신청은 오는 8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된 전문 1:1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분야 최고의 전문가와 스타트업을 연결한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흥국생명의 디지털 부문 전문인력이 참여해, 보험 부문 가치사슬 혁신과 새로운 성장 거점 확보를 위한 신사업 진출을 협업할 수 있는 스타트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보험 가치사슬에 적용할 수 있는 분야는 ▲마케팅 ▲상품개발 ▲인수검사 ▲계약관리 ▲고객서비스 ▲보험금 청구 등이다.

디지털 신사업 관련은 ▲메타버스 ▲헬스케어 ▲반려동물 ▲자산관리 ▲육아 및 어르신 요양 등이다. 생애주기에 지속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사업을 비롯해 MZ세대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과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흥국생명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협업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홍보를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오피스아워는 디캠프 웹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승빈 디지털혁신팀장은 “이번 오피스아워는 형식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흥국생명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만나 혁신적인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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