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대학생들과 영등포 노후 골목에 벽화그리기 봉사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 대학생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아카데미 ‘러브지니(Love Genie)’가 이웃에 사랑을 전했다.LG전자는 ‘러브지니 3기’와 멘토 30여명이 영등포 지역의 노후된 골...
2016-08-08 월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하반기 프리미엄폰 ‘V20’ 9월 7일 공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의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V20’이 베일을 벗는다.LG전자는 4일 글로벌 기자들을 대상으로 전략 스마트폰 ‘V20’의 공개행사 초청장(Save the date, 그날을 비워 두세요)을 ...
2016-08-04 목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미국 베스트바이 400개 매장에 올레드 체험존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북미 최대 가전 유통회사인 베스트바이와 함께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의 화질을 알린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베스트바이 400개 매장에 올레드 체험존을 설치했다. 베스트바이에...
2016-08-02 화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V20’에 안드로이드 OS ‘누가’ 탑재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구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LG V20’에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7.0 누가(Nougat)’를 탑재한다. ‘안드로이드 7.0’을 탑재해 출시되는 신규 스마트폰은 ‘...
2016-08-01 월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조준호 기죽고, 조성진 기살아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책임경영 체제 4개월을 맞는 LG전자 두 대표이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LG전자 내 가전부문을 책임지는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와 스마트폰 등을 담당하는 MC(Mo...
2016-08-01 월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가전 웃고…스마트폰 울고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조29억원, 영업이익 584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13조9257억원)보다 0.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2441억원...
2016-07-28 목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그램 15’, 세계서 가장 가벼운 노트북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 울트라 슬림 노트북 ‘그램 15’가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5인치대 노트북으로 인정받으며 월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LG전자는 ‘그램 15’의 독보적인 편의성을 다시 한번 인정...
2016-07-26 화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올 상반기 미국 드럼세탁기 1위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올해 상반기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티븐슨 컴퍼니(Stevenson Company)에 따르면, LG전자는 드럼세탁기 브랜드별 매출액 기준 상반...
2016-07-25 월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국제표준 정보보호인증 획득
[한국금융신문] LG전자의 국내 전 사업장이 정보보호인증 국제표준 (ISO27001)을 획득하며 확고한 정보보안 체계를 입증했다. LG전자는 최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LG전자 이충학 부사장, 국제표준 인증기관 디엔브이...
2016-07-25 월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믿었던 ‘G5’ 부진…해결책은?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상반기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G5를 출시했지만, 그 결과는 참담했다. 업계에선 G5의 누적 판매량을 200만대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 당초 목표였던 300만~350만에 못 미치는 수...
2016-07-22 금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락 즐기면서 LG 미니빔 TV 체험하자”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국내 최대규모의 록 페스티벌에서 LG 미니빔 TV의 뛰어난 휴대성과 편의성을 알리고 있다. LG전자는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이천 지산리조트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락 페스티...
2016-07-22 금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아이슬란드서 ‘오로라 캠페인’ 시작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로 아이슬란드에서 한 여름밤의 오로라 축제를 열었다. LG전자는 아이슬란드에서 현지시각 20일부터 올레드 TV로 오로라를 비롯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
2016-07-21 목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초대형 전구 이미지로 기네스북 등극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냉장고의 높은 에너지 효율을 이색 이벤트로 입증했다. LG전자는 최근 ‘센텀 시스템’을 적용한 LG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모델명: GBB60NSYQE)의 절전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 ...
2016-07-21 목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7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출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19일 77형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올레드 TV(모델명: OLED77G6K)를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했다. 지난 3월 출시한 65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에 이은 두 번째 超프리미엄...
2016-07-19 화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트윈워시 출시 1주년…라인업 확대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트윈워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합리적인 가격에 기획 모델을 한정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출시 1주년을 맞이한 LG전자의 트롬 트윈워시는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인 ...
2016-07-17 일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韓·美 동시 출시
[한국금융신문 오영안 기자] LG전자가 超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한국과 미국에 동시 출시했다. 당초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미국에 먼저 출시하고 이후 한국에 출시할 계획이었으...
2016-07-11 월요일 | 오영안 기자
LG전자, 가전서 웃었다…스마트폰은 글쎄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올 2분기 584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LG전자는 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은 14조17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0.5% 증가했고 영업이익...
2016-07-08 금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2분기 영업익 5846억원…전년비 139.5% ↑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는 올해 2분기에 5846억원의 영업이익(잠정실적)을 거뒀다고 8일 공시했다.이는 작년 2분기보다 139.5%, 1분기보다는 15.7% 증가한 것이다.2분기 매출액은 14조17억원으로 작년 2분...
2016-07-08 금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이익 5846억원(1보)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는 8일 2분기(4~6월) 연결기준 매출 14조17억원, 영업이익 5846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
2016-07-08 금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융복합 가전 앞세워 중남미 프리미엄 공략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융복합 가전을 앞세워 중남미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각 6일부터 9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이노페스트(InnoFest)’를 열고...
2016-07-08 금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X 시리즈’ 라인업 확대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X 시리즈’ 스마트폰 2종을 추가 출시해 보급형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가볍고 얇은 5.5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X5’를 SKT향으로, 41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
2016-07-06 수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보급형 ‘X 시리즈’ 라인업 확대
[한국금융신문 오영안 기자] LG전자가 ‘X 시리즈’ 2종을 추가 출시해 보급형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가볍고 얇은 5.5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X5’를 SKT향으로, 4,1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X파워(Po...
2016-07-05 화요일 | 오영안 기자
LG전자 조성진 사장,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 수상
[한국금융신문 오영안 기자] LG전자 대표이사 겸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이 한국품질경영학회(회장 이상복 서경대 교수)가 수여하는 ‘2016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품질경영학회는 지난 1988년...
2016-07-05 화요일 | 오영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