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업계에 따르면 ‘V20’ 티저 이미지에는 ‘듣다. 보다. 그 이상’라는 문구와 함께 스탠드 마이크를 형상화했다.
스탠드 위에 마이크가 아닌 ‘V20’를 올려둬 ‘V20’의 뛰어난 오디오 기능을 강조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카메라, 오디오 기술이 집약된 ‘V20’로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비디오,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9월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9월 7일 서울에서 V20를 공개할 예정이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